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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고양이들 슬슬 미용시기가 다가오네요 자가미용 집사님들 힘내세요 [새창]	2016-03-20 13:50:30	3	삭제
		ㅠㅠ 컴켜놓고 반만밀고 쉬고있어요. 진짜 털민거하고 안민거하고 차이많이 나요. 등짝만 밀어도 신세계더라구요. ㅠㅠ 근데 냥이들도 은근 좋아하는거 같아요. 털밀어줌 우다다가 더 심해지는거같아요ㅠ_ㅠ 잠결에 식겁하고 벽에 몸붙여서 자는 집사에요. 진짜 점프해서 배에 착지해요 고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도못해요.
	64	아 제가 너무 예민하고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6-03-20 13:39:48	8	삭제
		제 직장분은 조카가 금붕어 사온걸 엄마(여동생이죠)가 변기통에 버리라고 한걸 생명인데 어찌 그러냐구 데려와서 3년을 키웠어요. 글고 고양인 배변훈련 필요없어요. 진짜 화장실을 만들어주지 않은거 아니라면 한달만되어도 스스로 화장실서 응가해요. 님은 정떨어진다는데 전 소름돋네요. 몬가 감정이 결여된사람같아요.동물이 그냥 자기 장난감이네요. 생명자체를 경시하는사람은 몬가 문제가 있는거에요.
	63	혹시 심장병 있는 강아지 중성화수술 시켜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3-20 13:10:31	0	삭제
		애견 상상임신경우 호르몬의 영향이 크다고 알고있는데 그원인중에 하나가 사료로 알고있어요. 심장병이 있는애를 수술하는거 자체가 위험부담이 크고 상상임신으로 인한 심장부담이 염려되어진다면 개인적인 소견으론 사료말고 간하지않은 사료말고 일반식을 줘보심이 어떨는지요. 북어던 고기던 감자던 사이트서 검색하면 나오는 애견일반식많아요. 전에 죽어가던개도 사료끊고 주인이 집에서 직접 밥이랑 고기 야채 삶아먹여 살리더군요. 수술이 겁나시고 다른방법을 찾는거라면 식이요법으로 가보심이 어떨까 의견일뿐이지 치료는 아닙니다. 전 고양이 키우지만 이리저리 찾아보고 공부하다보니 사료가 병의 원인인경우가 너무 많아서요.
	62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털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6-03-20 12:52:34	4	삭제
		털빠짐 자신없으시면 키우는거 심각하게 고려해보세요. 고양이 집사들 우스개소리로 털밥 털국 털물 먹는다고 해요 고양이는 털빠진다가 아니라 뿜어낸다고 생각함 이해가 빠를까요? 실제로 밥먹다가 국이나 물에 털이 보임 쓰윽 꺼내고 걍 먹어요 ㅋㅋ 이불말씀하셨죠? 알레르망경우 털이 덜붙어요. 글구 털제거하는 돌돌이는 고로고로 사용하면 일반 접착제보다 나을거구요. 이불이나 침대엔 아토케어 따로 쓰고요. 근데 냥이 키움 털붙는옷 검은옷같은건 포기해야해요. 저는 누가 고양이 키운다고하면 단점부터 말해요. 그 단점까지 감수할수있음 키우라고요.
	61	랙돌집사에용ㅋㅋ 2탄!! 약속지킵니다!!!!! [새창]	2016-03-20 12:32:23	0	삭제
		호피무늬위에 잠든아기냥사진 너무 이뻐요. 퍼가도 괘않죠??
	60	랙돌집사에용 ㅋㅋ [새창]	2016-03-20 07:22:32	0	삭제
		ㅎㅎ 즈희집도 랙돌은 네마리구 그외 더 있는데 털뿜엔 역시 빡빡이 미용이더라구요 ㅠㅠ 미모따위 신경안쓰고 해마다 밀어줘요. 그덕에 냥이들한테 미안해서 사진못찍;;; 날개님네 애기 코트 이쁘네요.
	59	랙돌집사에용 ㅋㅋ [새창]	2016-03-20 07:10:23	2	삭제
		이게 가장 최근건데 색이 다 다르죠...
	58	랙돌집사에용 ㅋㅋ [새창]	2016-03-20 07:09:32	9	삭제
		얼굴도 변하는거같구
	57	랙돌집사에용 ㅋㅋ [새창]	2016-03-20 07:09:02	6	삭제
		울애도 어릴땐 색이 이랬는데 ... 4살때부터는 더 안변하더라구요. 애기적사진보니 울꼬맹이들 생각나네요. 넘 이뻐요
	56	[펌] 어떤 애기 아빠의 재능기부 요구 [새창]	2016-03-19 12:08:43	1/25	삭제
		아내가 남편사칭해서 쓴거 같은데요. 미용얼마나 한다고 ㅉㅉ
	55	97년 대만 역사상 최악의 범죄, 바이샤오옌 사건 [새창]	2016-03-15 15:05:21	38	삭제
		설마하고 검색하니 실화군요 ㅠㅠ 다른데서 보니 더 잔인하네요. 양손발의 손발톱은 다 빠져있고 위아래 치아도 대부분빠져있고 못은 자궁안에 못 48개 집어넣은후 쇠파이프를 질과 직장에 꽂아 직장파열등등 ..거기다가 둔기로 머리를 수차례 내리친흔적도 있고 손가락절단후 철사로 감아논채로 발견된거라네요. 중2라는거보면 14살정도인거같은데 분노가 치솟는데 진짜 하 죽은아이가 너무 불쌍해 먹먹해집니다. 범인들에게 똑같이해도 모자를거같은데 사형이나 자살한거는 너무 편한 죽음같네요.
	54	[펌]동물괴담 - 아버지 경험담 [새창]	2016-03-14 14:48:42	0	삭제
		현리 울옆동네였네요.워낙 시골이다보니 어릴적에 동네분들의 도깨비,귀신경험담이 많았던곳였어요.고양이라니 무서우면서 신기하네요.제가 겪는다고 생각함 어휴 소름돋네요
	52	친노 위력시위 한번 할까요? [새창]	2016-03-12 19:02:37	3	삭제
		저도 친노에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0 01:06:15	8	삭제
		동네분이 개잃고 50만걸고 전단지붙이다 저랑 친해졌어요.ㅠㅠ전냥이전단지붙이는거보고 서로위로 하다 어느날 그분이 찾았다고 전화주셨죠. 찾은 경로가 훔쳐간사람이 새벽에 산책시키다 옆집아줌마가 본거죠 전단지생각나 전화한거에요. 칲도넣은갠데 ㅠㅠ 찾은게 기뻐 고소는안하기로 했대여 전단지다들 오고감서 보시는거같아요. 저도냥이찾았고요. 찾으셨다니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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