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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조여옥 대위가 위증을 했는지 나중에 확실히 확인 하는 방법 [새창]	2016-12-22 23:45:38	0	삭제
		또써먹을 인물이 아니라 곁에 두긴 귀찮죠 입맞음당할확률이...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9:20:56	27	삭제
		님이 좋아 한일이니 누가 알아주길 바라지말고 억울할것도 없다 쓰고 같은말반복이라 삭제했는데 님 대댓글보니 차라리 형님은 가식은 없네요. 님은 불쌍합니다.몬가 며느리란 이래야한다 틀에 억눌려 있는거 같아요. 그러니 시어른들이 알아줘도 억울하다하죠. 님이 생각한 며느리기준을 형님이 평소에도 제사때도 글코 벗어났다고 해서 잘못한게 아니잖아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8:42:06	34	삭제
		답답한분이네요. 자식도 효자효녀있고 그렇지못하고 무뚝뚝한자식있어요. 하물며 수십년간 남으로 산 며느린 더하죠. 형님입장서 제사 명절등 가족행사에 참여하는거로 큰일 치른다 생각할수 있어요. 님입장에선 내가 더하니 억울할순있는데 자매라 생각해보세요. 언닌 성격이 저러니 할수없지하고 포기하겠지요. 님이 형님욕하는건 은연중 님만 억울하다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강요한 사람도 없지만 남들에게 좋은소리 듣고자 한 행동이고 니가 잘한다 너밖에 없다 하고 우월하단 소릴들어야하는데 님행동은 당연하고 형님또한 그런대접받으니 억울한거죠.구구절절쓰셨는데 좋게 보이지 않네요. 형님행동이 지나치다 싶음 직접 말하세요. 통화로도 가능하잖아요. 제 생각엔 형님이 님입장서 미운짓하는거 보면서 뒤에서 식구들이 욕해주길 바라는 한편 님이 얼마나 착한며느리인지를 알아줘야 하는데 아무도 몰라주어 화난거 같아요. 여기서 따지면 이미지망할거고 게시판에라도 하소연해서 맘 달래려는걸로 보입니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2:24:37	2	삭제
		형님욕할이유 없어요. 며느리로 제사 참여했고 제사마쳤으니 갑니다. 형님생각은 며느리도리다했으니 간거지요.작성자분이 생각하는 며느리도리는 님기준이고요. 며느리는 이래야 한다 생각하고 형님은 그렇게 안한다 얄밉다. 이생각인데 웃긴거죠. 형님이 니가다하고와하고 명령한것도 아니잖아요. 님선택인데 억울할건 없다 봅니다.
	120	헤헤 술먿엇는데요 제눈이좀이쁜거같아서야 [새창]	2016-12-17 08:01:10	2	삭제
		ㅋㅋㅋ웃음 안돼는데 . 저도 술먹고 집에와서 거울봄 왜케 내눈이 이쁜지 ㅠㅠ 자뻑에 찍어놓고 담날봄 눈이 풀려있어요. 어제 그이쁜눈이 아니에요
	119	(청문회)병원에서 가명, 가짜 주민번호 쓰는게 가능한가요? [새창]	2016-12-14 15:16:05	0	삭제
		비보험인경우 가능하죠. 불체자들도 대충 적어서 치료받잖아요.
	118	최순실이 고영태에게 JTBC가 테블릿을 절도, 조작한걸로 우길 것을 지시 [새창]	2016-12-14 14:22:03	0	삭제
		저도요ㅋㅋㅋ
	117	강아지나 고양이는 형제끼리 교배해도 괜찮나요? [새창]	2016-12-14 09:54:31	1	삭제
		저 가정분양받았는데 알고보니 남매교배해서 태어난거였어요. 5마리중 2마린 이유없이 분양후죽어서 분양자분이 울앤 어떠냐고 물어보다 안거고요. 저도 놀래서 애검사했는데 다행히 정상요. 제가 솔직히 화 많이 냈거든요. 남매교배했다고요. 그분이 출산시킨거 많이후회한다길래 중성화권고했더니 해줬어요. 근친교배는 동물이라고 멀쩡한게 아니죠.
	116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편이 너무한것같아요 [새창]	2016-12-13 01:28:53	4	삭제
		첫친정나들이가는데 같이 가자하는게 일반적이지않나요. 홀몸이래도 못가면 먼거리가니터미널까지 걱정돼서 태워다주는게 보통남편들행동이고요.그냥 작성자님에게 애정이 없다고 봅니다.사랑해서가 아니라 나이차니 결혼구색맞추려한 남자같아요. 사촌동생과의 대우가 틀리잖아요. 객관적으로 남편을 바라보고 님이 대우나배려받지못한다 생각들면 참지말고 요구하세요. 남편.아빠의무하라고요.참고넘어가면 투명인간대우받을거 같아요
	115	러시안블루 냥이를 분양 보내고 싶습니다. [새창]	2016-10-15 06:11:54	17	삭제
		구조를 했으면 일정부분 책임지려고 한거 아닌지요. 저는 코숏길냥이라도 검진 치료 중성화해놓고 입양자를 구합니다. 사비로하지만 누가 등떠밀어 구조하란게 아니고 제가 맘가서 구조하고 못키워 딴분께 보내는데 최소한 검진 접종후 보내는게 맞다봅니다. 업자가 걱정이면 본인이 중성화해서 보내심이 맞고요. 구조했다고 입양자에게 조건강요하는거 별로에요. 그애가 운이좋아 구조받았듯 입양후 잘살지 못살지는 운에 맡겨야죠. 고르고 골라도 다 잘키울거란 보장은 못받죠 5년뒤 10년뒤까지 참견하실래요? 보통 냥이 유기시기가 키우다 1~2년사입니다. 입양보내면 그분을 믿고 잘키워주길 비는수밖에 없어요. 책임비받고 냥이검진 중성화는 하고 보내세요. 구조했음 입양잘가게끔 책임은 지셔야죠
	114	악의 조직 보스와 고양이 [새창]	2016-10-10 19:31:23	2	삭제
		ㅋㅋㅋㅋ장농밑에 자로 장난감꺼내줄때 옆에 돌돌이 ㅋㅋ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3 07:58:56	0	삭제
		임보처부터 알아보시고 입양글 올려보세요. 아님 길냥이라고 사료 모래값만받고 탁묘해주실 착한분있나 카페등에 글올려보심이 어떤가요 길에 방치하기엔 위험한거같은데요
	112	할머니의 옛날 옛적 이야기 [새창]	2016-06-26 20:27:50	34	삭제
		우와 울할머니께서도 1910년대 분이신데 옛날이야기졸라서 들은것중에 첫번째 이야긴 똑같아요. 그어미호랑이가 제새끼이뻐한다고 흐믓하게 지켜보다 한소녀가 우리이거 데려가 키울까하니 그소리에 어흥해서 놀래도망갔단 말이 더있었어요. 저보고 짐승도 지새끼귀엽다하니 고마워서 바구니 다 갖다준거라고 ㅋㅋ여우 이야기 도깨비 이야기 구렁이이야기 이런거 다 할머니가 해주신것들과 비슷한게 많아 신기할때가 많더라구요
	111	성형을 하시려는/이미 한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제 생각 [새창]	2016-06-25 21:07:17	0	삭제
		저도 시술.수술모두 미용목적성형은 무조건 반대해요. 쌍커플까지도요. 수술후 나이들어 쳐짐이 당연한데 쌍수한분들 그걸못견디고 계속해주더군요 주변서 젤많이본거라서요 다른수술은 더하겠죠 부작용생김못견디고 또 손대실텐데.. 흉해서 가릴정도 아님 손안대는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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