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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yla6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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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la6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아 무슨 미안하다 말 한마디 듣기 너무 힘드네 [새창] 2016-07-26 14:52:38 0 삭제
    자존심이 세서 인정하기 싫은 경우도 있지만요...
    자기가 서운한게 있어서, 속 사정이 있어서,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 그걸 몰라줘서.
    그래서 미안하다 안 하는 경우도 있어요...
    저는 그런 적이 있거든요 ㅜㅜ
    136 2400일 간의 연애를 끝내고.... [새창] 2016-07-26 14:50:07 0 삭제
    편지는 안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작성자님을 위해서도, 전 여자친구분을 위해서도.
    서운한 게 있었거나, 마음에 담아뒀던 생각들을, 이렇게 뒤에 편지로 풀어내는 게 아니라
    그 때 그 자리에서 모두 말하고 해결했어야 해요.
    일단 작성자님 마음부터 정리하는게 먼저 같아요.
    다시 한번 생각을 정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무슨 생각이 드는가, 난 무엇을 어떻게 했어야 했는가, 그 때 그건 정말 최선이었나, 내가 그 사람이었으면 어땠을까. 이제 나는 뭘 할 수 있을까. 이건 정말 옳은 일일까.
    135 고기집 이름좀 작명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7-17 21:08:27 0 삭제
    고기와 함께 춤을
    134 고기집 이름좀 작명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7-17 21:05:26 0 삭제
    아♡고기♡좋♡아♡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22:32:48 1 삭제
    삶을 포기한 사람이네요.
    미련 없이 떠나 보내세요.
    131 [나눔] 2.5인치 500GB Seagate 합니다. [새창] 2016-07-05 00:59:13 0 삭제
    헐저요저요제발저에게주십시오선생님사랑합니다ㅜㅜ
    하드디스크가 필요해 구매하고 싶었지만 당장ㅈ생활비도 쥐꼬리만 해서 못 사고 있었슴다ㅜㅜㅜㅜ
    저에게 작성자님의 귀중한 하드를 나눠주신다면 제 무한한 사랑과 번뇌를 당신에게 바치겠습니다...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3 13:28:03 2 삭제
    아... 달콤하네요. 머릿속이 녹아내리는 것 같아요.
    129 아랫집 아이둘이 매일 놀러옴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6-07-02 01:57:57 2 삭제
    아...생각해보니 그러네요...재성함당...
    127 [BGM] 장애인인 내가 짝사랑을 하게된 이야기 (마지막) [새창] 2016-07-02 01:40:20 0 삭제
    정말 소설같이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읽는 내내 설레였어요 좋은 글 감사해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8:35:32 0 삭제
    저는 별 문제 없다고 봐요 ㅎㅎ 노출증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이성적인 매력을 드러내는 것에 대해 쾌감을 느끼시는 것이 아닐까요?
    그냥, 가끔씩 머리를 예쁘게 하고, 예쁜 옷을 입고, 그러고 싶은 날이 있잖아요. 아무 이유 없이. 그런 것과 비슷한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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