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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박영선 계파가 몇명정도 있을까요? [새창]	2016-03-22 16:58:48	0	삭제
		푸걱!!!!! 20명이나요????? 박영선이 당장 뭔짓해도 내보내지는 않겠네요.
	254	3월 19일 4호선에서 사이다 아저씨 목격썰.. [새창]	2016-03-22 15:25:33	4	삭제
		나 : "쟤 까불다가 지하철 놓쳤어!!! ㅋㅋㅋ" 하면서 뛰는데, 여고생들이 본인을 따라 계단을 쫓아 오르며 본인의 가방을 막 때렸음. . 나 : "그래도 저 순간 대처능력은 대단하다! 오늘 하늘위에 하늘이 있는걸 배웠어!!! ㅋㅋㅋㅋㅋ" (내말을 들은)소녀들이 막 때렸음. 얘들은 뭐지...? 어쨌든, 순간 본인이 고등학생이 된 기분이 들었음. =========================================================================== 마지막은 이런거죠?
	253	노무현 탄핵 당시 유시민 [새창]	2016-03-22 15:13:15	9	삭제
		노짱은 내가 돌아가시게 한거지. 평생 죄를 마음에 지고 살아가네요. 그때당시 노짱 욕먹을때 술자리에서 나도 욕먹기 싫어서 그냥 같이 욕하기도 했는데, 내가 이명박이랑 나은게 뭐가 있는지 싶고... 돌아가시고 나니깐 정신이 번쩍드는데.....돌아가신 다음에 할수있는것도 없고 거의 한달간 방에 박혀서 술마시며 혼자 질질짜고, 슬프고 부끄럽고 오만가지 감정들이 다 휘몰아 치더군요. 한겨례 전화걸어서 사설쓴 개잡x 당장바꾸라고 화풀이도하고 그때 한겨례 다 끊어버리고 (몇년이 지나고 다시 구독하지만) 그냥 지금까지 노짱 생각하면 멘붕
	252	[익명]남자한테 처음으로 고백했는데요. 이 반응은 뭔가요? [새창]	2016-03-22 02:47:16	0	삭제
		둘간의 감정을 어떻게 제3자가 알겠어요. 다만 여성입장으로 최초로 확인할수 있는게 (둘다 취한 상태 빼고 ㅡ,.ㅡ;;) 남자가 술마시다 사랑얘기 나오면서 그날 바로 여관얘기나오면 이용당한게 100%에 가깝고...... 여자가 남자를 여관으로 이끌게 하면 그나마 성공률이 높아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2 02:35:56	0	삭제
		얼굴 감추고 답도 못하겠고......대답을 해주려고 온게 아니라 우연히 글을 읽었는데....3번을 읽어봐도 이해가 안됨 ㅠ.ㅠ 나 분명히 이과였는데......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2 02:22:52	0	삭제
		제가 배우고싶은게있어서 학교그만두고 한 2년간 입시준비를했어요 그러다가 계속 떨어져서 올해는 일단 하고싶은쪽 일을 시작해보자하고 일을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연차쌓이면 벌이도 괜찮고 경력으로밖에는 제가할수있는게없더라구요 좋은대학을 나온것도아니라 학벌로 치고올라갈수도없고... 일단 하고싶은 분야이기도하고 그런데 제 스스로가 아직 학교에 미련이 남나봐요 같이일하는사람들사이에서도 괜히 학교때문에 혼자 자존감떨어지고 자존심상하고 이렇게 연차쌓이면 그땐 또다른 자격지심이 생기지않을까싶고 단순히 학력때문에 미련남고 자존심상하는것도 있지만 일단 배우고싶고 공부하고싶은것도 너무 크거든요 지금일하면서도 아... 아직은 공부가할때같은데 라는생각 자주하고.. 근데 이제 나이도있어서 학교를가면 결국 지금하는일을 시작할텐데 그럼 나이많은 막내고 연차쌓으려면 한참이고 지금자리보다 좀더 나은자리를 갈수있다는 희망은있지만 확실하지는않잖아요 그래서 너무 고민이에요 평생 대학중퇴로살고싶지도 않고 배우고싶고 가고싶은학교가있는데 미련스럽게도 그걸포기하기너무힘들고 그렇다고 다시준비한다고 붙는다는 보장도없고 그 학교를 졸업해도 분야는같은데 더 잘될거란 보장도없지만 스스로만족이클것이고.. 제가 지금 일을시작하면 어쩌면 이젠 대학하고는 영영 안녕일지도몰라서 방향을 확실히 해야할것 같은데 저도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저는 어떻게하고싶은걸까요?... 그리고 현실적으론 제가 어떻게해야 맞는걸까요?
	248	[익명]마음에 스크래치 낸 개x년인데..왜 자꾸 생각이 나는걸까요... [새창]	2016-03-22 02:18:28	0	삭제
		"또 내일이면 아무렇지 않은 듯 생활하겠지만" 분명 또 어떤 상황에서는 생각날꺼에요. 다만 "내년"이면 생각 안날꺼에요.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2 02:16:28	0	삭제
		님 덕분에 고민게시판 가봤더니 죽네사네 힘들어서 피토하는 얘기들을 하고있는데 재미있다니요. 그거 보면서 나는 아직 그정도까지는 아니다라는 생각에 핵꿀잼을 느낍니까? 하.....
	246	[익명]그냥 다 내려놓고 죽고싶네요 [새창]	2016-03-22 02:11:52	0	삭제
		댓글을 가짜로 다니깐 재수가 없죠.
	245	이 시간에 안어을리는데 [새창]	2016-03-22 01:04:5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4	이 시간에 안어을리는데 [새창]	2016-03-22 00:51:53	0	삭제
		이 시간에 어울린다는거 보니 그대는 주당!!!
	243	이 시간에 안어을리는데 [새창]	2016-03-22 00:51:26	0	삭제
		뭐로 보였나요? ㅡ,.ㅡ;;
	242	정의당 10번이후까지 비례 준비되어있으니 걱정말고 밀어줍시다 ㅇㅇ [새창]	2016-03-22 00:38:53	1	삭제
		전략적 비례는 뭔가요? 투표로 뽑은 비례인데요....뭔뜻인지 몰라서 묻는거에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19:56:45	0	삭제
		베오베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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