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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이번 이이제이 방송을 들으니 손혜원 위원장이 이해가 가네요 [새창]	2016-03-16 09:58:24	1	삭제
		다시 말해서 총선에서 SNS에서 떠들어대는 젊은 저와 같은 친구들은 실제로 총선에서는 놀러나갑니다
	35	이번 이이제이 방송을 들으니 손혜원 위원장이 이해가 가네요 [새창]	2016-03-16 09:57:48	1	삭제
		조금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21세기 들어서 총선 투표율 평균적으로 55~60% 남짓이고 연령별로 20대는 평균 40%도 안됩니다
	34	문재인의 선택은 옳았다 - 천하삼분지계를 막아선 김종인 (드루킹) [새창]	2016-03-16 09:55:14	4	삭제
		자신의 의견과 반대하면 알바로 매도되는게 정말 안타깝네요;; 더민주는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정당아니었나요? 글 내용을 정확히 읽어보면 사실과 매우 매치되는 내용들이 많은데 그냥 무작정 까고 보는게 진짜 어디랑 똑같네요 김종인대표는 필생의 목표가 경제민주화이고 한국경제사에 이름남기고 싶어하는거 다 이해해오던 사실이고 문대표 러닝메이트 하기로 한것도 얼마전까지 이해하던 사실이고 그것에 대해서 얘기하는 글을 왜 알바라고 매도하는지 의문이네요
	33	문재인의 선택은 옳았다 - 천하삼분지계를 막아선 김종인 (드루킹) [새창]	2016-03-16 09:50:52	1	삭제
		그 팟캐스트가 어디인지는 모르겠는데 시민표창양비진쌤에서는 양비께서 (문재인대표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사람) 문재인 대표가 예전부터 구애해오던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만?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09:25:43	0	삭제
		수도권에서의 통합과 연대는 정말 필수불가결 합니다.. 18대 19대 총선이 결과를 말해주죠 의석이 40석씩 왔다갔다 했습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09:06:23	1	삭제
		연대에 집착한 나머지 집토끼를 무시한게 아니라 선거승리을 위해서 통합은 불가피 한것인데 (왜 불가피한지는 18대 19대총선만 봐도 알수있음) 국민의 탈당파가 요구한게 애시당초 무리한 개인들의 사리사욕의 집합체라구요..ㅠㅠ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09:03:01	1	삭제
		그러게요 이 뉴스가 지금 더민주에 존재하는 모든 문제들의 원인인데 말이죠.... 별로 반응이 없네요 당권까지 잡는것은 아니어도 기사보면 '어느정도 정리해주면' 이라고 써있는 것을 봐서는 어느정도의 지분보장이겠죠 저들이 말하는 친노패권청산=지분보장이니까요 정청래 이해찬이 잘려나간것은 그냥 순전히 희생양입니다 탈당파가 싫어하니까 그 이유뿐인듯해요.. 문대표 문제까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 모든 문제가 탈당파가 분탕치는 것 때문인데 아쉽네요 정말 누굴 욕하고 있어야 하는지.. 아쉽네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08:52:43	2	삭제
		그 교감이 더민주는 어쨌든 실체가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의와 민중의 의지인 통합을 위해서 저들이 원하는 대로 해주는것인 반면에 국민의당 탈당파들은 그딴것은 아무래도 상관없고 자기권력욕이라는 사실이 중요한거죠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08:43:43	2	삭제
		기사 내용입니다 최 의원은 "처음에 천 대표는 안 대표가 끝까지 통합에 반대한다면 국민의당 내 통합파와 더민주를 합치는 통합 의지가 있었다"며 "3일 오찬을 함께 하며 이런 얘기가 오갔다"고 말했다. 그러나 천 대표는 이후 야권 연대로 방향을 돌렸다고 한다. 최 의원은 "더민주가 친노(친노무현) 패권주의를 어느 정도 정리해주면 조건부 통합을 하자는 분위기였는데 천 대표가 갑자기 연대로 가버렸다"며 "(지난 4일) 국민의당이 최고위원회-의원총회 연석회의를 통해 통합 불가를 당론으로 정하면서 통합 논의는 힘들어졌다"고 말했다.
	27	친노 친노 그러는데 뭘 그리 잘못했는데 지랄들이야 [새창]	2016-03-14 14:05:34	0	삭제
		대한민국에서 기득권이 가장 싫어하는 세력이죠 심지어 호남에 깃발을 꽂은 국회의원들조차 싫어하게 만드는 힘이죠 뭡니까? 바로 시민의 힘입니다 주권을 국민에게 되돌리고자 하는 힘 말입니다 그런 힘은 당연히 저항이 따르기 마련이고 그 저항은 지금껏 축적되온 기득권의 힘과 같을 것입니다 너무 억울해 할 필요 없습니다 민주주의가 성숙해져 가는 과정이고요 성장하는 과정속에 나타나는 통증입니다 다만 그것이 곡해되고 짓밟혀져 간다고해서 너무 실망하고 슬퍼하지마세요 그것이 '친노'라는 이름의 발현됬을 뿐 본래는 시민의 것이고 여러분들의 힘인 것이죠 여러분들의 힘을 여러분이 버리지 마세요
	26	참고 기다려보자한사람 대답하라해서 합니다. [새창]	2016-03-14 13:59:34	0	삭제
		아뇨 purity 님이요
	25	참고 기다려보자한사람 대답하라해서 합니다. [새창]	2016-03-14 13:56:39	1	삭제
		본인이야 말로 무섭도록 편협하게 혹은 간편할정도로 생각하시네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4 13:50:42	0	삭제
		아 진영간 차이점을 말씀 안드렸네요 현재 여당은 인터넷여론이 오프의 조직된힘으로 발현되거나 또는 오프의 조직된힘이 온라인으로 작용하는 반면에 야당은 온라인여론이 단한번도 오프에 반영된 적이 없습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4 13:42:58	0	삭제
		21세기 이후 총선 투표율은 55%~60% 남짓입니다 그러니까 결국 총선이라는 것은 외연확장이 아닌 집토끼들 간의 대결인 것이죠 지금껏 더민주 지도부가 행하는 행동들은 (통합제의,패권청산스탠스)국민의당의 대의명분을 제거하는 것에 있습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냐 더민주는 호남에서의 명분을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호남에서 득표력이 있는 후보들이 우선적으로 얘기하는 친노패권청산이 사라짐으로써 국민의당이 호남에서 명분을 얻기 힘들어진것이죠 그리고 또한 지금껏 인터넷 여론이 총선에 반영된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4 13:36:12	0	삭제
		네이버는 포털 점유 1위 이고요 야권 지지성향의 사람들만 드나드는 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제기하는 문제는 댓글들의 여론몰이가 예전같은 수준을 보이지않고 지엽적으로 물고 늘어뜨리는 수준이 됬다는건데요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살펴봐야 한다고 봅니다 큰 틀에서 이념전 친노패권 타령 하던 그들이 이제는 일개 의원 이름 한명 언급하면서 여론공작 하는 것이 동력을 잃은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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