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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정신나간 군인 민간인에게 공포탄 발포
[새창]
2011-07-22 17:21:3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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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웃음 지어서 유머자료에 올리긴했는데 이거에 심기불편하시면 지울께용
67
정신나간 군인 민간인에게 공포탄 발포
[새창]
2011-07-22 17:21:35
3
삭제
쓴웃음 지어서 유머자료에 올리긴했는데 이거에 심기불편하시면 지울께용
66
저 애정결핍증인가요,,,이유는 멀까요 ㅠㅠ
[새창]
2011-07-17 05:1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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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체질상 땀도 많은거 같습니다 여름에 약해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7 17:50: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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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야
64
레이드 갔을때 제일 골치아프고 무서운건...
[새창]
2011-06-21 15:46: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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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분 세기말 토요일 저녁 10시경
공대장님의 마이크너머로
"벌컥 (자기야 어디까지 가야돼?? ~ 얼른자자~♥)"
"(어 잠깐만 지금 썩얼이야 교수까지만 갈꺼야 기다려^^) 흠흠 공대원분들 전투준비하고 갈게요"
공대원들의 깊은 빡침
63
베트남 전쟁 당시의 상황
[새창]
2011-06-21 15:34: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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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 올해 예비군훈련갔을때 정신교육때 틀어주던건데 ~!
62
옆자리 남자 어깨에 기대서 침흘리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6-20 17:40: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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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포 -> 광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목포사는데 ㅡㅡ
61
철없던 어린시절 했던 악마같은짓 들로 배틀해보자.
[새창]
2011-06-16 15:37: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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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일은 아니고 당한거,,,
난 남자구 6살때였어
나는 2층 주택집 2층에서 전세로 살았찌
1층에는 주인집 한살많은 이쁘장한 7살 누나가 살았어
누나는 참 나를 이뻐했고 나도 그땐 외동아들이라 누나가 참 좋았찌 순수하게
그렇게 어린시절 여자 소꿉친구라는 지금생각하면 판타스틱한 관계로서 레알 소꿉놀이를 하게된거야
그때당시는 건물도 막 올리던 시절이고 공터에 물웅덩이같은곳에 개구리, 소금쟁이,물방개 이런거 잡으면서 놀았어
우린 개구리를 잡았지
누나가 개구리를 밥그릇에 넣었어
그리고 돌로 드르득득득 갈았어 ,,,,,,,,,,,,,,,,,,,,, 콱콱콱 찍기도 하면서
그리고 그걸 숫가락에 담아서 나보고 먹으라고 그랬어
환하게 웃으면서
난 어버버버 누나 담에 먹을께 이러고 집에 도망쳤지
그리고 나서는 여자운이 별로 없는거같네
아깝다 그때 눈딱감고 먹었으면 결혼하는건데
60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
[새창]
2011-06-14 17:55: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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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친구라는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게이는 아닐테니,,,,
59
엑셀 2003쓰고있습니다 날짜입력이요 ㅠㅠ
[새창]
2011-06-03 12: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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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ㅠㅠ
궁금증은 해결되었구요
추가적인 질문으로
5.1 5.2 5.3 5.4 5.5 5.6 -....5.10..... 5.20 ........ 5.30
이렇게 입력할 방법은 없을까요???
58
엑셀 서식 만들고 있는데 궁금한게 있어요 고수님들 ㅠㅠ
[새창]
2011-05-23 15:5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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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매로밍님 너무 이해가 잘됐어요 감사합니다!!
55
양다리중입니다..
[새창]
2011-03-04 1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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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면 그저 쓴웃음 한번 짓고 치우면 그만
54
양다리중입니다..
[새창]
2011-03-04 12:19: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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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가 그 남자친구라면 마냥 웃고 있을 수 없겠지만,,,3자의 입장에선
글쓴분의 입장이 결코 잘못하고 있다고 함부로 말할 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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