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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자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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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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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저기 진짜 창피한데요 ㅠㅠ [새창] 2010-11-23 07:28:39 6 삭제
    11 링크는,,, 동네문방구욤,,,,
    37 저기 진짜 창피한데요 ㅠㅠ [새창] 2010-11-23 07:28:11 0 삭제
    1 아버지는 코를 많이고셔서 어머니 편히주무시라고 거실에서 주무시구요

    전 새벽에 공부한답시고 방에 깨있는것이지요

    방문사이로까지 아버지 코고는 소리가 들린것이구요 ㅎㅎ
    36 저기 진짜 창피한데요 ㅠㅠ [새창] 2010-11-23 07:28:11 8 삭제
    1 아버지는 코를 많이고셔서 어머니 편히주무시라고 거실에서 주무시구요

    전 새벽에 공부한답시고 방에 깨있는것이지요

    방문사이로까지 아버지 코고는 소리가 들린것이구요 ㅎㅎ
    35 친구가버스에서똥쌋어요ㅠㅠ [새창] 2010-11-23 05:43:54 3 삭제
    제 친구는 술마시고 집에 들어가다가 장에서 신호가 오시는 거랩니다

    우리 친구들 사이에선 덩님신화가 있어여 3번의 기회를 주시는 ,,,

    3번의 덩리오리듬을 거쳐서도 화장실에 착륙못하면 부왘이라는거

    집이 저멀리 아른아른 보일때쯔 1번 신호가 왔답니다

    고통스럽고 심호흡이 나왔지만 "2번 기회가 있으니까,,,"하면서 살살 걸어갔답니다

    그리고 두번째신호,,,

    상당히 사실 두번째부턴 숨도 좀 쉬기 힘들어요 걸음걸이는 바이오하자드 제일 똘마니좀비같이되구요

    그쯤 됐을땐 집까지 대략 300미터,,,

    친구는 레알 새벽 3시인데도 할증요금이고 나발이고 택시탈까-_-고민했었더랩니다

    하지만 한적하니 택시도 보이지않고,,,한군데에 머물러있으면 더 위험하다 판단하고 계속 강행군했지요

    그리고 근처 건물 공사장이 보였는데 안으로 들어갈까,,,하다가 그냥 "에이 집 다왔는데,,,"하면서 그 기회를 놓쳤습니다

    그것이 인생일대의 최고의 판단미스였다는군요

    세번째 신호가 왔을때 ,,, 집은 정말 4차선 도로 하나만 넘으면 되는 그런 위치였는데

    이미 몸은 석화상태

    근처에 새벽이라 문닫은 소 음식점이 있었데요 그런데 화장실은 건물안에 있을터이니 들어갈수가 없었지요

    그래서 그근처를 필사적으로 헤매다보니 왠 문이 하나있어서 닥치는대로 열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무작정 볼일을 보고 나서 상황판단하고 주변을 라이터를 켜서 확인한결과 왠 보일러실같은 곳이었다는군요

    그뒤로 몇달뒤에 그음식점이 망했다고 하더군요

    왠지 쓰다보니 내일처럼 자세하네요

    첫문장에 썼다시피 친구이야기에요 친구가 자세하게 상황묘사를 잘해용

    34 저기 진짜 창피한데요 ㅠㅠ [새창] 2010-11-23 05:31:36 12 삭제
    헐 머여 !!!
    33 저기 진짜 창피한데요 ㅠㅠ [새창] 2010-11-23 05:31:36 36 삭제
    헐 머여 !!!
    32 저기 진짜 창피한데요 ㅠㅠ [새창] 2010-11-23 05:15:53 0 삭제
    새거사고 아예 뜯어보도않고 몇개월(-_-)지났더니 이음새가 굳어있어서 그랬는듯요 ㅡㅡ

    뜨거운물에 담갔따가 여니까 바로열림 하악
    31 저기 진짜 창피한데요 ㅠㅠ [새창] 2010-11-23 05:15:53 19 삭제
    새거사고 아예 뜯어보도않고 몇개월(-_-)지났더니 이음새가 굳어있어서 그랬는듯요 ㅡㅡ

    뜨거운물에 담갔따가 여니까 바로열림 하악
    30 저기 진짜 창피한데요 ㅠㅠ [새창] 2010-11-23 05:15:53 38 삭제
    새거사고 아예 뜯어보도않고 몇개월(-_-)지났더니 이음새가 굳어있어서 그랬는듯요 ㅡㅡ

    뜨거운물에 담갔따가 여니까 바로열림 하악
    29 저기 진짜 창피한데요 ㅠㅠ [새창] 2010-11-23 03:01:12 0 삭제
    오 열렸음

    아 다행이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저기 진짜 창피한데요 ㅠㅠ [새창] 2010-11-23 03:01:12 3 삭제
    오 열렸음

    아 다행이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저기 진짜 창피한데요 ㅠㅠ [새창] 2010-11-23 03:01:12 8 삭제
    오 열렸음

    아 다행이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저기 진짜 창피한데요 ㅠㅠ [새창] 2010-11-23 02:59:26 0 삭제
    3M써져있는 부분을 여는거 같은데 죽어도 안열림

    하도 안써서 안에서 굳었나 ;;;; 새거 포장된거 한 몇달 굴러다니다가 이제 뜯었는데 ;;;
    25 저기 진짜 창피한데요 ㅠㅠ [새창] 2010-11-23 02:59:26 1 삭제
    3M써져있는 부분을 여는거 같은데 죽어도 안열림

    하도 안써서 안에서 굳었나 ;;;; 새거 포장된거 한 몇달 굴러다니다가 이제 뜯었는데 ;;;
    24 저기 진짜 창피한데요 ㅠㅠ [새창] 2010-11-23 02:59:26 4 삭제
    3M써져있는 부분을 여는거 같은데 죽어도 안열림

    하도 안써서 안에서 굳었나 ;;;; 새거 포장된거 한 몇달 굴러다니다가 이제 뜯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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