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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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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7 [19금?] 장혁의 자녀 계획 [새창] 2015-06-28 16:05:37 0 삭제
    절묘한 편집 미친다 ㅋㅋㅋ
    2926 잘못올라온 제목을 살리는 루리인 [새창] 2015-06-28 16:00:14 0 삭제
    머리가 허풍 ㅋㅋㅋㅋㅋ
    2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15:58:24 4 삭제
    도대체 뭐가 불쾌감을 준다는 것이죠?
    내가 입은 옷 사진 올린다는 것이 왜 불쾌함의 이유가 되어야 하는건가요?
    전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너무 상처받지 마시길...
    2924 '작지만 세심한 배려' 메르스 구호물품 화제 [새창] 2015-06-26 18:23:12 1 삭제
    [기사 본문 발췌]
    ‘작지만 세심한 배려’
    -생략-
    성남시는 적십자 긴급구호물품 전달과 별개로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자체로 마련한 긴급구호물품을 16일과 22일 두차례에 걸쳐 메르스 자가격리 대상자들에게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성남시는 1대1로 매칭돼 상황을 관리하던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격리 대상자들이 필요한 물품들을 꼼꼼히 준비했다.
    15일에는 당시 격리중이던 265가구에 백미10㎏과 고추장, 된장, 김, 라면, 미역국, 휴지, 스팸 등 생필품 12종을 전달했다. 일주일뒤인 22일에는 성남시 특산품인 남한산성 닭죽을 비롯해 포기김치, 방울토마토, 마늘쫑 장아찌, 장조림3종세트, 북어국, 세탁세제, 주방세제, 치약, 칫솔, 견과류 등의 생필품 11종 세트를 239가구에 전달했다.
    -중략-
    성남시는 구호물품과 함께 “모두의 ‘안전’과 ‘안심’을 위해 피해를 감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메르스 사태 시민과 함께 반드시 극복할 것입니다. 힘내십시오!”라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2923 19) 해피타임과 성관계의 사정량 차이에 대해 궁금합니다 [새창] 2015-06-26 18:12:08 1 삭제
    쪽팔리게 보내버리죠 까짓거 ㅋㅋㅋ
    2922 중고차구매후 보증수리 범위? [새창] 2015-06-22 16:34:02 0 삭제
    1개월 이내에는 매매상에게 사전 양지된 내용 외에는 보상 받으실 수 있을텐데요?
    저도 중고차 사고 하루만에 방전되어 베터리 교체했는데,
    교체 후 비용 절반 받아냈습니다.
    (베터리는 소모품이라 안된다는거 싸워서 50% 받아냄)
    2921 30만원짜리 중고차..-_-) [새창] 2015-06-22 16:29:20 0 삭제
    차 값이야 그렇다 쳐도,
    보험료, 유류비 등 유지비만 해결되신다면 타시는 것도 좋을 듯 한데요?
    하고 싶은거 안하다 병 나느니, 질러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2920 사패산에서 만난 운해 바다 이야기 [새창] 2015-06-22 16:27:03 0 삭제
    잔잔한 구름 위에 학 한마리 떠 다니고
    저 멀리 있는 산자락에 하얀 한복입은 노인 한 분 서 계시다면
    저 곳이 무릉도원이구나 싶겠네요...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2919 애들도 보는 오유에 이런건 좀 과하지 않나요? [새창] 2015-06-22 16:23:37 0 삭제
    아.. 왜 첫글자 세로부터 보게 되는지... 휴~
    2918 제가 가장 좋아하는사진2 ^^; [새창] 2015-06-22 16:20:57 0 삭제
    와... 첫번쨰 사진은 진짜 인생작이라 할 만 하네요...
    2917 중고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역시 믿을곳은 오유죠? [새창] 2015-06-19 11:07:38 0 삭제
    아기까지 있으니 최소 준중형 이상 사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장거리 위주시라면 편안함 및 안전을 위해서라도요.
    2010년식 미만으로 준중형 선택하시 후 운전 좀 능숙해지시면 국산 중형으루로 갈아타셔도 되겠네요 ^^
    2916 30일차 [새창] 2015-06-19 11:02:13 0 삭제
    멋지네요 ^^
    2915 신고는 어찌하는거죠? [새창] 2015-06-10 22:15:49 0 삭제
    석기시대 인물은 조용히 찌그러져 있겠습니다.
    2914 [익명]왜 아무도 없어요 나좀 잡아줘요 [새창] 2015-06-08 23:53:22 0 삭제
    세상에 나 혼자라고 느낄 때,
    아이야,
    지금 네가 올린 글에
    이렇게 답글 달아주는 여러 사람이 있단다.
    네가 지금 어떤 처지에 있는 지는 정확히 모른다.
    그러나, 네가 지금 우리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해 달라고 했으면
    당연히 이 사람들 따뜻한 한마디 해 줄 사람들 이란다.
    이 사람들, 네가 나 지금 어디인데 밥 사주세요 하면
    자다가도 일어나 모자 쓰고 달려 나갈 사람들이란다.
    내가 살면서 엄마가 되어 보지 못하고, 부모가 되어 보지 못해
    엄마처럼 따뜻한 말은 못해줄 지도 모르지만,
    아이야,
    이 통신망을 넘어 너의 상처난 가슴에
    덜 따뜻할지 모르는 내 손으로 네 상처 쓰다듬어주마.
    울지 말고,
    기운 내고,
    내일 일어났을 때엔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음을 생각해보렴.
    그러나,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너 임을 알았으면 좋겠구나..
    약 기운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오늘은 이 위에 수 많은 글들 다 읽어 보고
    너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님을 기억하고
    내일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자꾸나.

    잘 자라.

    예쁜 꿈 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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