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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결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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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3	모기 포집기 사용해본 분 계신가요? [새창]	2018-06-06 00:36:23	0	삭제
		신랑이 한달전에 샀는데 아직 한번도 안켜봤어요ㅠㅠ 근데 그거 놓구 모기장도 놔야할거같아요 그냥 느낌에ㅋㅋ 저는 솔직히 별 효과 기대를 안해서ㅎㅎㅎ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4 07:38:29	5	삭제
		남자는 여자랑 다르게 자기가 원하는거나 생각하는점을 돌려서 말하지 않는다고하던데용? 정말 작성자분이랑 같이 자고싶으신거같아용 사랑받고계시네용 좋은 남편분을 두셨어용:)
	391	프로포즈반지 맞출때 여친 손가락치수재는법좀 [새창]	2018-05-08 11:06:18	16	삭제
		사실 어케해도 다 들켜여ㅋㅋㅋ단지 모르는척할뿐ㅎㅎㅎㅎ
	390	음 오유분들께 여쭤볼께요... [새창]	2018-05-03 20:15:11	2	삭제
		한번 하는게 쉽지 그 다음부턴 쉽게 하는 사람들은 쉽게쉽게 하더라고요 두분이 일단 어리시니 이혼이 출구는 아닐거에요 분명 좋은 길이 있으니 부부 클리닉이라도 받아보세요 저번에도 댓글 달았지만 죽기살기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보세요 현재 싸우는 일이 거의 경제력 때문일것같은데 님부터 바뀌지 않으면 상대방도 계속 제자리일것같아요 안타깝네요 젊은 나이에 책임져야 할 사람이 넷이라 막막할텐데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389	양보에 관한 교육은 어떻게 시켜야되나요?? (어제 키즈카페에서 놀던상황) [새창]	2018-05-03 02:29:11	1	삭제
		와아....저는 다다음주에 아가 낳는 임산부인데 뭔가 머리를 띵 한대 맞은것같아요 처음에 작성자님 글까지만 봤을때 저도 속으로 정말 양보는 어떻게 가르치는거지 하면서 댓글을 봤는데 이런 부분에선 양보를 안해야한다는 글 보고 정말 육아란 어려운것이구나 또 한번 느꼈습니다ㅠㅠ 아이를 잘 키우려면 저는 아직도 공부가 한참 필요하단걸 배웠어요^^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2 04:05:40	15	삭제
		와ㅠㅠㅠㅠ 진짜 나였으면 그자리서 울음터졌을거같아요 가뜩이나 못먹고 몸 힘들고 호르몬 변화때매 고통인데 저였으면 그냥 이거 다 갖다주지그러냐고 던지고 펑펑 울었을듯 ㅠㅠ 글쓴님 토닥토닥 .. 한가지 덧붙이자면 저는 담주 아가 낳으러 가는 임산부인데 레몬들어간 음료 마시니까 좀 속이 참을만했어요 ㅠ 힘내세요!!! 아이랑 글쓴님이 우선이에요
	387	2주후 출산 예정인 임산부룩!!!! feat.벌쓰데이 [새창]	2018-05-02 04:02:33	0	삭제
		꺅 돼지에게도 이런 따뜻한 댓글들이라니ㅜㅜ 의기소침해져서 내가 왜올려찌 하고 지우려고 왔는뎅.. 감사합니다 순산해서 이쁜 아가랑 커플룩으로 입고 또 올릴게용♡♡
	386	19) 남편 똘똘이때매 화 풀려보신분?ㅋㅋ [새창]	2018-05-02 04:00:29	0	삭제
		아직 순수한건가요-_-
	385	19) 남편 똘똘이때매 화 풀려보신분?ㅋㅋ [새창]	2018-05-02 03:59:00	6	삭제
		엥ㅋㅋㅋㅋㅋ 신고하실람하세욤 제 글이 그렇게 노골적인 성생활 묘사나 수위조절 안된글인가요?
	383	어버이날 [새창]	2018-04-29 16:08:28	0	삭제
		저는 5월 9일~5일사이에 제왕수술 잡혀있어서ㅋㅋㅋㅋ 미치겠네요 완전 만삭이라 암것도 못해요 흑 ㅋㅋㅋ
	382	반낙태운동연합인지 존나웃기네요 [새창]	2018-04-28 19:28:45	16	삭제
		할말못할말 구별도 못하는 의사한테 저는 저랑 애 못맡길것같아요 초기시니까 더 늦기전에 병원 바꾸시는게...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7 23:50:26	4	삭제
		사실요 저 이문 차단했다가 그래도 안쓰러워서 풀었는데요.. 전남편분도 오유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마치 뉘앙스가 헤어지고 카톡 프로필에 쓰는 글을마냥 남편분 보라고 더 그러시는것같아요 근데 님 그래봤자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이럴수록 더 안좋아지는걸 아셨으면해요 님도 님 삶을 사셔야죠 이제 친정분들이랑 연락 끊으셨다고 전 글에서 봤는데 그래서 더 괴로운 마음 이해는 합니다만 모든건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괜찮아지니까 지금은 글로 풀어내기보다 먼저 스스로 다스리고 스스로를 위로하시는게 우선같아요 아니면 윗분말대로 정신과 상담도 괜찮구요 부끄러운거 아니에요 마음에 상처를 먼저 치료하시고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뵈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380	안녕하세요. 답답합니다. [새창]	2018-04-25 09:20:15	50	삭제
		오유에 착한 분들이 많지만 전 그렇게 착하지 않은가봅니다 20살때 사고쳐서 금전적 문제로 이혼을 생각하신다구요 피임 왜 안하셨는지? 애 키우는거 상상 이상으로 돈 많이 들거란거 알지않나요? 3일에 한번 하는 그 관계는 피임 하고 계신가요? 지금부터라도 피임 하시고 다자녀 혜택도 알아보시고 창피하단 생각 마시고 나라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 다 받으세요 이혼해서 애 셋 죽기 살기로 키운다구요? 지금은 왜 그렇게 안하시죠? 혼자되서 애들 시설에 맡기도 죽기살기로 하는것보다 그나마 집에 봐줄사람 있는게 낫지않나요? 시설비부터 감당 안되실텐데요. 지금부터 죽기살기로 해보세요.
	379	미아방지팔찌 구입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8-04-23 23:24:44	0	삭제
		그 애들 지문등록 하는거도 하셔요! 울오빠가 경찰인데 저번에 울 조카 등록했더라구요ㅋㅋ 손가락 내밀고 꾸욱 하는데 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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