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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결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30
    방문 : 10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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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결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8 4개월 엄마의 육아팁(아이템빨) [새창] 2018-07-06 06:23:56 1 삭제
    전 하란건 안하고 하지말란건 다했네요 ㅠㅠㅋㅋㅋㅋ
    일단 다이어트 도시락먼저 사야겠어요 ㅠㅠ
    컵라면 다 남편먹게 줘야지ㅠㅠ
    꿀팁 감사합니다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6 06:16:39 20 삭제
    뭔가 당연한걸 이렇게 당당하게 말씀하시니 제가 이상한줄알았는데 댓글보고 안심했네요ㅋㅋ
    저희집도 50일 아가 있는데
    당연히 어디 맡기고 갈 생각 1도 안했어요
    집에서 같이 애기 보면서 수박이나 먹자고 웃으면서 그랬는데 저흰 ...
    이 아가를 어따 맡겨요ㅠㅠ 큰일날소리..
    405 이혼을 해야 하는 건지 너무 고민되요. [새창] 2018-07-04 21:31:11 38 삭제
    갚아주셨다고요?
    그럼 아내분 또 돈 쓰실듯
    어? 갚아주네? 돈있나보네 좀더써도될듯
    무한루트일듯...
    404 제가 고자가 맞습니까 [19] [새창] 2018-07-04 06:01:24 16 삭제
    똥꼬 빨아주는거 그까짓게 뭐라고
    부부 관계까지 망가뜨리며 성매매를 한다는거죠
    글이 제 상식선에선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판같은데도 글 올리시고 댓글 많이 받으셔서 남편분 보여드리세요
    보고 정신좀 차리라고
    제 남편이 저딴말 했음 바로 이혼임
    403 27주 이른둥이 [새창] 2018-06-30 08:07:08 5 삭제
    50일 아들 엄마에요
    잘 커줘서 고맙다 한 줄에 코끝이 시큰하네요
    저도 나중에 우리 아들에게
    잘 커줘서 고맙다고 말해줄래요
    따님 너무 예뻐요^^ 행복하세요
    402 11월 5일 출산예정인데 출산준비물이 뭐가 필요할까요?? [새창] 2018-06-29 00:38:45 0 삭제
    얼마전에 아가 낳았는데용
    옷은 배넷 몇개만 사시면 선물로 옷 엄청 들어와요
    옷 사시는건 비추..
    손싸개 저는 여름이라 반팔입혀서 잘 쓰는데 11월이면
    긴팔 배냇 입히실거니 필요없으실거같구
    발싸개 필요없구요
    스와들업 필수인거같은데 제 애기는 답답해해서
    모로반사 좁쌀이불 쓰고있어용
    젖병은 엄마를 위해서라도 3~4개 기본 필요해요ㅠ
    전 혼합하다 완분중인데 젖병씻다 손목나갔어요ㅠㅠ
    손수건 저는 60개 쓰고있구 천기저귀 안필요한데
    전 모르고 샀지만 아기 덮거나 까는 용도로 잘쓰고있어요ㅋㅋ
    젖병소독기 완전 필수에요 저는 유땡 레이땡 스펙트땡 셋중에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퓨리땡 껄로 샀어요
    엄마들 사이에선 소문 자자해서요 ㅎㅎㅎ
    글구 온도계랑 수온계? 물 온도 재는거요
    전 그것도 잘쓰고있구 유축기 물려받아서 잘썼어용
    수유등 있음 좋구요!!
    계속 생각해보면서 쓰다보니 아기 용품 준비할때 설렘이 떠오르네용ㅎㅎ
    예쁜아가 만나세요~
    이상 51일 아들 엄마였습니당
    401 와.. 제왕절개 후 가스때매 좌약처방을 받았는데.. [새창] 2018-06-24 20:58:22 1 삭제
    흑 가스하니까...
    저두 제왕했는데요ㅠㅠ 저는 님이랑 반대로..
    가스가 진짜 5분마다 소리도 크게 부르르르릉!
    계속 나오는거에요ㅠㅠ 수술하고 몸도 힘든데
    남편이랑 단둘이 입원실에있는데 참아지지고 않고
    밤새 부릉부릉ㅠㅠㅠ 너무 속상해서 서럽게 꺼이꺼이 울었거든요
    그니까 남편이 갑자기 방구를 뀌는거에요
    자기야 나도 꼈어 하면서...
    저희 방귀도 안트고 화장실 소리도 못텄거든요ㅠㅠ
    진짜 그순간에 남편한테 너무 고맙구ㅠㅠ
    근데 아직도 출산전보다 몇배로 가스가 잘차요ㅋㅋ
    왜그러는거지..ㅋㅋㅋㅋ
    암튼 고생하셨어요ㅎㅎㅎ 얼른 나으셔서 이쁜 아가랑 퇴원하시길 바랍니다♡
    400 남편이 한층 더 좋아졌어요 ㅎㅎ [새창] 2018-06-24 01:34:04 5 삭제
    와ㅜㅜ님 나같애..
    저 아가낳은지 이제 46일짼데요
    남편이 아가 안고 쳐다보다보는거 둘이 눈마주칠때
    녹을거같아여..
    세상이 다 환해지고 밝아지는 느낌
    내가 살면서 이렇게 꽉 차게 행복한적이 있었나 싶어요
    뭔가 다른 느낌으로 행복해요
    행복하세요 저도 지금처럼 세명이서 행복하게 살게요♡♡
    399 조리원에서 ㄴㅇ분유 먹인데요ㅠㅠ [새창] 2018-06-22 21:34:03 0 삭제
    많은곳이 ㄴㅇ꺼 먹이더라구요
    근데 울애기 나와서 ㅁㅇ꺼 먹여도 잘먹었어용
    순산하세용
    398 친구네 층간소음 이야기~~^^ [새창] 2018-06-22 12:33:46 2 삭제
    와ㅠㅠ 너무귀여워..
    아가에게 잘 말해줬을 부모님도 좋네요
    평소 가정 교육이 어땠을지 보여요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397 아이 따로 재우시는 부모님 안계신가요? [새창] 2018-06-22 12:32:17 0 삭제
    저는 아가 생후 44일짼데
    트림 잘 시켰어도 불안해서
    등도 못돌리고자여ㅠㅠ
    좀 크면 패밀리형 저상침대로 바꾸고 남편이랑 셋이 같이 자려구요!
    근데 따로 자는게 나쁜건 아니자나용 사람마다 다르지않나요?
    저처럼 24시간 매달려야되는 나이 빼고 어느정도 혼자 자도된다 하고 부모가 판단했으면
    그래도 되는거죠 모..
    우울증 완쾌 바랍니다!♡
    396 여아 이름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8-06-22 12:27:16 2 삭제
    사실 어떤 이름을 하든 별명은 생겨여ㅋㅋㅋ
    이하윤 이쁜데? 도대체 어느부분에서 하마가 떠오르지..
    395 분유 나눔합니당~ [새창] 2018-06-17 10:31:56 0 삭제
    어 다른분 안계시면 저 신청 될까여? 5월 10일에 아가 낳아서 아직 1단계 먹구있어요!
    근데 쌀죽이랑 애기과자는 먹을날이 아직 먼것같아서
    혹시 더 개월수 맞는 분 계시면 그분 드려도 돼용!
    394 연애가 하고 싶습니다... 연애가 그리워요 + 걱정거리 하나 [새창] 2018-06-06 18:27:06 9 삭제
    아.....진짜 싫다
    왜 그러세요 왜
    아내분 불쌍해 아가도 불쌍해 어쩜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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