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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	아령들고 런닝머신뛰면 어떤가요?? [새창]	2016-02-10 19:40:10	1	삭제
		어깨관절 박살내는 미련한 짓입니다
	108	이것은 질문인가 하소연인가...긴글주의 [새창]	2016-02-10 19:39:42	2	삭제
		유전자 때문입니다. 체형은 유전자가 99% 결정하고 나머지 1%가 노력으로 정해지죠. 각기 다른 나라로 입양된 일란성 쌍둥이들을 추적한 결과 키, 체중이 거의 비슷했다고 합니다. 죄수들을 상대로 하루에 1만 칼로리씩 매일 먹이는 실험을 한적이 있는데 그중에 살이 전혀 찌지 않는 사람이 있었다는 실험 결과도 있구요. 둘중에 하나입니다. 생긴대로 사느냐 힘들어도 내가 원하는대로 나를 바꿀것이냐...
	107	초보분들 3대 운동부터 하세요. 두번 하세요 [새창]	2016-02-10 19:36:12	0	삭제
		벤치프레스 빼고 밀리터리 프레스 추천요...(소근)
	106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서 [새창]	2016-02-10 19:31:36	0	삭제
		근력운동 + 스트레칭은 진리죠 ㅎ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0 19:30:05	1	삭제
		인생은 길고 마라톤입니다.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한달에 0.5kg 뺀다고 생각하고 무리없이 천천히 빼면 됩니다. 한달 0.5kg이 우습게 보이실수도 있지만 1년이면 6kg 입니다. 무리했다가 요요와서 오히려 더 찌는것보다는 훨씬 부담도 덜하고 확실하죠. 잘못된 다이어트를 한번 할때마다 몸이 데미지를 입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의 모든종류의 약물이 해당됩니다. 채소에 닭가슴살만 먹는 혹독한 식단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다이어트 한약 먹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PT 등록 자체를 거부합니다. 그정도로 몸이 망가져요) 몸이 데미지를 입으면 회복하는데 어마어마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숨은아이님의 몸은 지금 만신창이 입니다. 지금 해야될건 다이어트가 아니라 요양이죠. 어디서 PT를 받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무릎을 혹사시킬정도로 몰아붙인걸 보면 숨은아이님이 조급하게 생각하셨거나 트레이너가 능력이 없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적당히 식단 조절하시면서 매일 1시간씩 스트레칭 하세요. 그러다보면 몸이 건강해지고 있다는게 스스로 느껴지실 겁니다.
	104	20160209-10 어제자와 오늘자 몸 움직임 + 사담 [새창]	2016-02-10 19:18:55	0	삭제
		질러가는 길이 먼 길 이라는 말이 있죠 느긋하게 가세요~ 그게 지름길입니다.
	103	밖에서 밥먹을때 마땅히 도시락 먹을곳을 찾기가 어려워서 그런데 도움좀.. [새창]	2016-02-10 19:17:31	0	삭제
		편의점에서 음료수 하나 사서 같이 드세요
	102	직접 먹어본 식욕억제제 보조제에 대한 의견.. [새창]	2016-02-10 19:16:36	0	삭제
		약은 되도록이면 적게 먹는게 낫죠...이제부터라도 적당히 운동해주시면서 천천히 빼세요~
	101	아 승모근때문에 미쳐버리겠어여 [새창]	2016-02-10 19:15:07	1	삭제
		일단 커진 근육은 안쓰면 원래대로 작아집니다. 운동을 안하시면 되구요... 보기 흉할 정도로 불쑥 솟아있으면 근육이 뭉쳐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스트레칭하고 마사지 해주시면 뭉친게 풀리면서 좀 작아져보입니다.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0 19:13:20	0	삭제
		저는 아무생각없이 패딩입고 나왔다가 겨땀이 잔뜩...ㅠㅠ
	99	조깅 [새창]	2016-02-10 19:11:28	0	삭제
		폐는 근육이 없는 장기입니다(소근)
	98	7키로정도 빼는거 얼마정도 걸릴까요..?다이어트 계획좀 봐주세요!!... [새창]	2016-02-10 19:09:58	0	삭제
		일단 한달정도 해보고 다시 오세요. 계획만 세워놓고 질문하면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0 19:08:01	0	삭제
		중년의 나이에 20kg 이나 감량하셨는데 피부의 탄력이 유지되고 있네요. 축하드립니다. 일단 복근을 보실려면 뱃살도 뱃살이지만 복근 자체가 어느정도 모양이 잡혀있어야 됩니다. (복근 자체가 커야 된다는 말입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복근에 힘을 줄줄 모르시는거 같아요. 복근운동 하실때 좀 더 집중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복근의 성장이 없이 복근을 보실려면 엄청난 감량을 하셔야 하는데 마른 사람들이라면 모를까 지금 체중에서 복근을 볼려면 탈모 각오하고 빼셔야 됩니다. 그리고 스트레칭이 좀 많이 필요한 몸이네요. 왼쪽어깨랑 오른쪽 어깨 넓이 다른거 보이시죠? 근력운동 후 스트레칭을 10분정도 꼭 해주세요.
	96	데드리프트 자세좀 봐주세요 [새창]	2016-02-10 18:55:49	0	삭제
		자세 깔끔합니다. 딱히 흠잡을게 없네요. 컨벤셔널 데드리프트는 역도식과 파워리프팅식이 있는데 지금 하고 계신건 파워리프팅식에 가깝습니다. (역도식은 역도경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쿼트와 거의 비슷한 자세입니다. ) 어느부위에 자극을 찾으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자극을 못찾는게 당연하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거의 전신의 근육을 다 동원해서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특정부위에 자극이 느껴지면 잘못된 자세입니다. (물론 운동이 몸에 익으면 자극을 여기저기에 집중하는 요령도 생깁니다만 그건 나중 일이구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0 18:51:13	0	삭제
		으으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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