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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체다치즈김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29
    방문 :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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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다치즈김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다이어트 관련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6-02-01 21:52:17 0 삭제
    제가지금 15kg이 쪄서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난생처음 살빼는거라 모르는게 많아서요 ㅠㅡㅠ

    제 계획좀 봐주세요!
    1시간빠르게걷기, 줄넘기 1500개 (아침,저녁)

    식단은 집밥 1식할건데 살뺄수있을까요?

    허벅지가 제일문젠데 지금 그건 잘안빠진데서
    불안해요~ㅠ
    25 [익명]이쁜여자 vs 예쁘지 않은 여자 [새창] 2016-02-01 19:13:36 0 삭제
    그여자들이 님좋데요? 선택해달래요? 왠김칫국..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17:13:44 0 삭제
    자살하고싶은마음이 들지만 질수없다는마음도들어요
    반드시극복해서 내가얼마나 가치있는 사람인지
    세상에 나자신에게 증명할거에요..
    23 [익명]19)말로만듣던 먹버..ㅎ [새창] 2016-02-01 17:03:34 0 삭제
    말을 왜그렇게 날서서 흥분해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누가 이인간 신고좀요 욕은아니죠.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12:27:39 0 삭제
    ? ? ?..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11:19:23 1 삭제
    도대체 이게무슨말인지 3번읽었는데 무슨말일까..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11:13:35 4 삭제
    그쪽인성도 참 알만 하네요
    이렇게 꼬였으니 고게까지와서
    문단안나눠져있는글은 싫다구 지적질이시겠죠..
    님도 속으로 싫어하시구 지적질 ㄴㄴ요
    여기 고게에요 게시판 본질도 모르고
    커뮤니티하면서 피해주지 마세요
    커뮤니티가 뭔지도 모를듯.
    고게가 자기 일기장인가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10:39:52 1 삭제
    여기 님이 댓글달곳도 아닌것같네요
    여기 고게에요 외롭고 아픈사람 상처주지마세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10:06:00 0 삭제
    작성자님 지금도 늦은거아니에요ㅜㅜ..
    그리고 망가지지않았어요 그냥 작성자님이 그사람
    놓으면 끝나는거에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9:58:10 0 삭제
    작성자님 그사람이 왜잡는것같아요?
    냉정하게 말하면 그사람은 잡을수밖에 없어요.
    돈안들이는 섹파, 욕구 배출구니까요.

    본인이 그런대우 받아도 되는사람이면 계속만나세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9:54:47 0 삭제
    쌍수하면 무조건 여신이될거란 환상이 있으신거같은데요..
    잘된케이스만 보지마시구 잘안될케이스도 생각해보세요
    성형에 지나친 환상은 안가지셨음 좋겠어요.
    내뜻대로 안될수도 있어요.
    쌍수 별거아닌거같죠?
    근데 그거잘못해서 자살하신분들 안티성형카페에서
    몇봤어요..
    성형이란거 할까 말까 할땐 그냥 하지마세요..
    전 양날의 검이라 생각해요.
    잘안될경우 감당하실수있음 하세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9:51:37 0 삭제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요. 그냥 말없이 정리하셨음 좋겠어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9:49:39 0 삭제
    이사람은 절 이용하는건지 원래성격이 그런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요..적어도 그사람이 작성자님을 사랑한다고 안보여요. 원래성격보단 이용하는쪽이 더 맞다고 보는데..

    작성자님 저도 우울증이에요.
    전 성적인게 목적이 아니라 진짜 사람이 그리워서..
    너무힘들었기때문에 그래서 온라인으로 동성친구들을
    쉽게사귀고 쉽게 끊고했던 과거가 있어서
    작성자님이 많이 힘들고 외로우셔서, 그런데 의지할
    사람은 없었기에 이렇게까지 되신거 어느정도 이해는
    가요..
    괜찮아요 끝이 안좋은관계는 자꾸생각나기 마련이래요.
    왠지알아요? 반복하지말라는 뜻이래요.
    작성자님 괜찮아요.
    스스로를위해서 그사람 놔주세요
    반복하지마시구

    저랑같이 우울증치료 받아요
    저도오늘 정신과가거든요
    괜찮아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9:43:19 0 삭제
    죄송할필요까지는 없는데 글읽어보면요.
    도대체 작성자님 그남잘 왜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단지 오랫동안 얘길해서, 그게 좋았다는것같아요..
    작성자님 지금 많이 외롭고 힘든시기이신것같아요.
    사람이 그립고. 그렇다고 해서 자괴감과 죄책감까지
    가져가면서 본인이 망가져가며 만날만한 가치 있는사람인가요? 글에 자꾸 물으면 이사람도 나를 좋다고 한다
    라고 언급을 하는데요 작성자님 말로는 못할게 없어요..
    저사람한테 작성자님은 어플로만난 성욕 해소상대
    그게 전부인것같아요..심한말같지만 3자가 보기에 그래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9:33:54 5 삭제
    전이글이 불편해요 고민글은 아닌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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