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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icepirat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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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pirat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16:43:38 7 삭제
    한국 경제에 재벌 오너 리스크가 사라지고 경영의 투명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오너 리스크에 쩔어 저평가된 한국 기업에 투자할 적기!!! ㅋㅋㅋㅋㅋ
    1744 박근혜 자진하야 꼼수... [새창] 2017-02-22 11:25:03 70 삭제
    하야해도 탄핵 인용은 되어야지요
    1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17:27:54 0 삭제
    경선이 곧 본선.. 무슨 올림픽 양궁도 아니고..
    다만 위 여론조사의 갑툭튀라 추세를 볼 수도 없고.. 신뢰도는 낮은 조사인 듯 하네요. 안희정이 문재인을 위협할 지지율은 아닌 것 같은데..
    1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13:28:17 0 삭제
    구좌파에 대한 조기숙의 분석이 일리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과연 구좌파가 가지고 있는 문제의식 자체가 시효가 지났다고 생각하지 않앗습니다. 20세기 좌파의 과제가 전혀 해결되지 않고 남아있거든요.
    조기숙교수의 분석 중 구좌파의 정치방식과 21세기 참여민주주의의 정치방식이 다르다는 점에는 동의하나
    그렇다고 구좌파의 방식과 주장은 틀리고 21세기 참여민주주의의 방식과 주장만 맞다는 식의 주장는 꽤나 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그 것을 가져다 손쉽게 상대방을 '구좌파'로 매도하는 것은 더더욱 심한 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방식이 소위 21세기 참여민주주와 무관함은 물론이구요.
    1741 지금까지의 일들이 빅피쳐였다니 [새창] 2017-02-21 13:11:42 0 삭제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전에도 같은 댓글을 썻는데
    이게다 쇼라면 그것은 그것대로 제1야당의 경선이 촛불민심과 지지자를 상대로한 한편의 사기극이라는 뜻이되므로 왜려 더 큰 문제가 아닐까요.
    1740 삼성전자는 한국을 떠나라 ! [새창] 2017-02-21 12:59:33 1 삭제
    여러분, 삼성은 이건희나 이재용 것이 아닙니다.
    70년간 열심히 일한 노동자의 것이고 70년간 열심히 물건을 써준 소비자의 것이고 70년간 열심히 세금으로 지원을 해준 국민의 것입니다.
    그걸 왜 남줍니까? 지금 부터라도 원래 주인에게 돌려줍시다.
    1739 '김어준 뉴스공장' 김어준 "안희정 선의, 그 뜻 아니란 걸 알지만…" [새창] 2017-02-21 12:49:38 1 삭제
    동의합니다.
    정치적 통치활동에 있어 타협을 중요시하는 '정치적 태도'는 그런데로 좋겠으나, 그건 행정부의 수반으로서 내각과 의회와 협의할 때의 태도이고,
    궁극적으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적폐청산에 대한 '정치적 지향점'을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방향 뿐 아니라 어떤 도구, 방법을 가지고 개혁을 추진할 것인지도 설명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적폐청산에 조차도 본인의 정치적 태도를 고수하고자 한다면.. 하다못해 난 계속 이런 스탠스로 정치하되 사법개혁은 법무부장관, 언론개혁은 미래부 장관에, 재벌해체는 기재부 장관에 화끈한 사람 앉혀서 위임하겠다라고 하던지...
    1738 이정미 헌법재판관 vs 김평우 변호사.jpg [새창] 2017-02-21 12:43:44 0 삭제
    ㅋㅋㅋ 로그인도 아깝네가.. yes24 아이디 있으신분
    '식사는 하셨습니까'라고 댓글 좀 달아주세요.
    1737 1500으로 사람을 얻었습니다.jpg [새창] 2017-02-21 12:31:16 56 삭제
    혹시 시력이 1.0 이상에 평소 술담배 안하시고 꾸준히 운동하는 건강한 체질이신가요?
    혹시 한잔하자는 친구가, 나를 만난다는 사실을 아무한테도 알리말고 꼭 혼자서 오라고 하지는 않던가요?
    술자리가 시작하기 전에 친구가 몸챙기라며 컨디션을 하나 건넬지도 모르겠습니다.
    1736 안희정 뒤에는 이분이 있다면 그런 행보가 이해가 되네요. [새창] 2017-02-21 11:50:30 1 삭제
    하.. 정말... 안희정=삼성 장학생=중국식 독재자이군요.
    개인적으로 안희정의 정치적 태도는 인정, 경제/노동 정책에 대해서는 불만입니다만...
    이런 해석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1735 안희정 지사님...히틀러도 의지는 선했어요. [새창] 2017-02-21 11:27:26 0 삭제
    요즘은 무슨 이견만 있으면 히틀러부터 찾음, 히틀러 없었으면 어쩔 뻔 했수?
    1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11:13:44 0 삭제
    대체 이글에서 말하는 '우리'는 누구고 '니들'은 누구입니까?
    1733 안희정은 작년부터 문재인과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새창] 2017-02-21 10:57:56 0 삭제
    저 글이 송민순 회고록 또는 문재인과 연결이 되나요? 그 시점에 읽었으면 그렇게 이해가 됐을런지 모르겠는데.. 전 잘 연결이 안됩니다.
    1732 내가 이해한 안지사의 말... [새창] 2017-02-21 10:53:51 0 삭제
    저도 비슷하게 이해했습니다.
    안희정이 정치적 계산이 아닌 본심을 이야기한 것이라는 가정하에 안희정 답변의 문제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 답하기 보다는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있다는 점이 아닐까...
    1731 재가 짝사랑하는 여자를 강간하면 '선의'에 의한 것입니까? [새창] 2017-02-21 10:46:40 0 삭제
    [상황1]
    가해자 : 너무 사랑해서 그랬어요
    검사 : 아니, 너의 그것은 사랑이 아니야, 너의 일방적인 욕망의 표출일 뿐이니!!!!!
    판사 : 검사! 그게 검사측의 주장이오? 사랑인지 아닌지를 증명하시오!

    [상황2]
    가해자 : 너무 사랑해서 그랬어요
    검사 : 응, 알겠는데 니가 한 짓은 명백한 중범죄야. 너 구속!
    판사 : 검사! 그게 검사측의 주장이오? 자 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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