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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0:24:16	3	삭제
		압수수색을 하라고! 증거를 확보하고나서 대면조사를 하는게 순서아닌가? 어차피 소환은 거부할 거고 밀당하는데 1~2주는 걸릴텐데.. 노닥거리지말고 Fasttrack으로 압색 추진하시길.. 살고싶으면.. 상황파악은 대충 됐을텐데?
	1789	박근혜 사저 삼성동 주민들 저항 “욕설 듣기 힘들다” “애들 때릴까 걱정 [새창]	2017-03-15 10:20:29	0	삭제
		XXX : 일당 받은걸로 우리 손주 맛잇는거 사줘야지~ (강남사는)손주 : 할아버지 내가 두배 줄게 그만해
	1788	결국 메갈이 묻었네 [새창]	2017-03-15 10:11:07	3	삭제
		중도성향 정치싸이트의 주요 분위기가 "남인순=메갈이고, 메갈 묻으면 문재인 지지안한다는게 대세임" 저런 얘기가 나오는건.. 메갈이 문제인건가요 중도성향 정치싸이트가 문제인건가요? 메갈은 한마디도 안한거 같은데... 페미포비아, 메갈컴플렉스 같은건가요?
	1787	지금 민주당을 유일하게 격침시킬 수 있는게 메갈 논란인데 [새창]	2017-03-14 16:50:24	6/10	삭제
		메갈/워마드 또는 그것으로 포장된 페미니즘이 야권 분열의 요인이라는 것은 맞는데, 만일 그 소재로 인한 야권분열이 현실화 된다면 아마도 그것은 실제 '메갈', '워마드', '페미니스트'들의 영향력 때문이아니라 ['메갈', '워마드', '페미니스트']에 대한 과도한 포비아 내지 반발심리에 기인한 '반메갈, 반워마드, 반페미니스트' 들의 과잉 반응 때문이겠지요. 벌써 선거 참모에 한 사람이 영입되었을 뿐인데 '더민주도 메갈을 옹호하는건가?'로 급행열차 타시는 분들이 있네요. 제가 볼 때 정치적 파괴력/영향력은 메갈/페미니즘 보다 반메갈/반페미니즘 쪽이 가진 것 같습니다.
	1786	박근혜 사저 삼성동 주민들 저항 “욕설 듣기 힘들다” “애들 때릴까 걱정 [새창]	2017-03-14 15:51:57	78	삭제
		강남에서 왜 데모를 안하는지, 80년대에 강남에서 데모를 해도 왜 최루탄 한 발 안쏘는지... 온실속의 관제데모단체가 알리가 없지요. 아이러니하지만 그게 바로 수구 기득권 세력의 힘인데... 친박시위대가 어디 그 벽을 깨는지 궁금하네요.
	1785	ㅋㅋㅋㅋ김진태 대선 출마 선언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3-14 12:58:24	0	삭제
		뭐지.. '암이 암에걸려 암이 나았다' 같은건가..
	1784	이유리 생활연기 [새창]	2017-03-14 12:56:23	16	삭제
		ㅋㅋㅋㅋ 이거 무슨 드라마인가요? ㅋㅋㅋ
	1783	손학규 "대리인단 총사퇴 안철수, 이해가 안가" [새창]	2017-03-14 12:48:29	0	삭제
		제3자 입장에서, 더민주 경선룰 관련 지지자들의 논쟁이 후보에 대한 비방/비난으로 가는걸 보며.. 좀 과열되는거 아닌가 했는데.. 후보들끼리 직접 나서서 경선룰 가지고 싸우는걸 보니.... 더민주 후보들과 참모, 당원들이 한 수 위인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1782	"시끄럽다" 항의하자…"이사 가라" 소리친 친박 단체 [새창]	2017-03-14 09:05:06	0	삭제
		쩝, 예전 일산살때 김대중 대통령 사저가 근처였는데 그 때는 의경들이 동네 다 지켜준다고 동네 주민들이 좋아했었는데... 가끔 동네 공원 화장실에서 의경들이 후배 얼차려 주고 있으면 동네 주민들이 그러지말라고 타이르기도 하고...
	1781	여러분들은 역선택 인원 170만 중 얼마 예상하시나요? [새창]	2017-03-14 08:56:48	1	삭제
		역선택의 의미가 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저는 경선참여의 목적이 '더민주의 대선 패배' 내지 '집권 후 힘빼기'에 있다면 누구를 찍느냐에 상관없이 역선택이라고 봅니다. 전체의 10%를 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1780	박씨는 끝까지 저렇게 밖에 나올수가 없습니다. [새창]	2017-03-14 08:53:18	0	삭제
		박근혜씨가 집에서 보낸 오늘 하루는 실상 그가 감옥에서 보낼 하루를 차감하는 것이지요. 한 번 들어가면 생이 다할때까지 못 나올 감옥, 그러니 들어가는 날을 하루라도 늦추는게 그로선 최선의 선택일 듯. 물론 한 때의 대통령으로서, 정치인으로서가 아닌 그냥 '개인' 박근혜로서는 말이지요. 스스로 이렇게 '개인' 처럼 행동을 하니 전직 대통령에 대한 배려 차원의 사면 등은 논의할 필요조차 없겠지요. 권력이라는게 힘을 쓸때만 권력이 아니라 책임을 질 때도 권력자의 모습을 보이는게 종국에는 본인에 대한 처벌과 책임도 정상참작 될 수 있는 것인데, 항시 권력을 책임이 아닌 권한으로서만 쓰다보니.. 그런걸 알리도, 알려주는 사람도 없겠지요. 자업자득....
	1779	기르던 청와대 진돗개 버리고 감 ㅋㅋ [새창]	2017-03-13 15:19:59	0	삭제
		숨만쉬면 불법, 발걸음만 옮겨도 범죄.. 휴~~~
	1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10:58:32	3	삭제
		보궐선거를 8시까지하는건 법에 정해진거고 보권선거일을 임시공휴일로 하는 건 행안부(휘하 선관위) 직권일 텐데.. 선관위는 대선이니 당연히 임시공휴일 지정하겠다고 했었죠. 결국 행안부와 그 위 국무총리 맘먹기에 걸렸네요.
	1777	좀전 어머니께서 받은 카톡 [새창]	2017-03-13 10:44:16	0	삭제
		그럼 한 400억 쓰지 그랬슈?
	1776	아니말야! 이건 경우가 아니지! [새창]	2017-03-13 10:42:37	0	삭제
		정은아~ 니도 알바비 날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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