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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icepirat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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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pirat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0 마법진 구루구루 떴다아아아아아 [새창] 2017-03-27 15:22:30 1 삭제
    아...
    마법진 구루구루와 그 돈데크만 나오는 시간탐험대인가..
    더빙된 해외 만화중에 뭔가 제일 병맛인듯 중독성 있는 만화였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1849 방금 경선투표 ars전화.. 이상합니다. [새창] 2017-03-27 15:17:34 0 삭제
    전 전화가 안와요. 쩝....
    1848 오늘 뉴스공장 김경진 의원의 내각제 의견에 대한 반박. [새창] 2017-03-27 15:15:45 1 삭제
    김경진 의원, 본인 스스로가 새민련 시절 광주지역에서 공정치 못한 과정으로 공천 받지 못한 것에 문제의식 가지고 지지자들 이끌고 탈당한거 아니었나요? 이래저래 탈당하고 출마해서 본인 실력으로 당선된 것은 좋은데, 이적한 그 당도 당 운영하는 수준이 만만치 않은 수준이라는거 잘알고 있을텐데..
    그런 수준의 정당들과 그런 수준의 국회의원들 300명 가지고 '내각제'라는 제도를 북유럽 처럼 운용할 수 있다는게... 스스로 인정할 수 있는 주장인지 모르겠네요.
    1847 ㄹ혜공 식 [새창] 2017-03-27 15:10:46 0 삭제
    이런.. 하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역병이 돈다더니....
    1846 떡 하나 안먹고 셋이 죽는 사무라이 정신 [새창] 2017-03-27 10:17:00 2 삭제
    그래서, 무사 아들이 떡 먹는 걸 봤다고 한 사람은 어떻게 된건가요?
    따지고 보면 떡장수, 무사, 무사아들 다 죄가 없고 잘못이 있다면 무사 아들이 떡먹는걸 봤다고 이간질한 사람 잘못아닌가요?
    떡장수의 유산을 노린 그 가족, 무사의 재산을 노린 친척 또는 3명의 장례를 치러주고 돈을 번 장의사를 조사해봐야겠군요.
    1845 박지원'안희정 버겁다. 문재인 후보돼야'' [새창] 2017-03-27 09:50:00 5 삭제
    ㅋㅋㅋ 안희정이 호남에서 국민의당 지지자 표를 가져가고 있다는걸 깨달은 모냥...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자유당 그리고 종편이 열심히 안희정을 띄운게 안희정이 문재인을 잡아줄 줄 알았기 때문이죠.
    안희정이 문재인을 잡고나면 이제 그 안희정이를 때려잡고 보수층의 지지를 도로 회수하면 해볼만 하다는 계산..
    그런데 결과적으로 안희정은 문재인에는 기스도 못내고 있는 것 같고 국민의당, 바른정당 심지어 자유당 지지율만 깎아먹고 있는게 현실.

    '인물'에 따라서 유권자가 우르르 몰려다니는 옛날 선거판만 생각하니 박지원, 홍준표 같은 구닥다리 저질 선거전략이 나오는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선거는 유권자들이 이미 '정권교체'라는 구도를 만들어 놓고 그 구도에 벗어나는 정당과 후보를 낙마시키는 '유권자 중심' 선거판입니다.

    박지원은 영원히 깨닫지 몰하겠지요. 뉴턴에게 상대성이론 들이대는 격인데.... 굳이 깨달으실 필요없고 조용히 은퇴를 하시면 될 듯.
    1844 [속보] 검찰, 청와대 전격 압수수색 시도.gisa [새창] 2017-03-24 17:17:19 0 삭제
    갑자기 압수수색... 뭘까요???
    1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15:58:34 0 삭제


    1842 조윤선 오유 정회원설 [새창] 2017-03-24 13:34:35 24 삭제
    아니.. 거기 귤도 팔아요? 5일장이라도 서나?
    1841 (역병주의)솔로가 보면 안되는 영화 [새창] 2017-03-24 09:45:16 9 삭제


    1840 ! [새창] 2017-03-23 13:40:04 0 삭제

    1839 근데 더불어 민주당은 왤케싸움? [새창] 2017-03-23 13:00:11 1 삭제
    경선이 다 그렇죠뭐..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역대 유력정당의 경선중 그나마 점잖은편 아닌가 싶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하게 싸운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건.. 뭐 그만큼 보는 눈이 높다는 뜻이겠죠.
    1838 페미니즘의 미래 [새창] 2017-03-22 17:01:11 0/9 삭제
    여성에 대한 편견을 깨고 동등한 사회적 지위를 주장하는 '정상적인' 페미니즘이라면 당연히 위 글에서 말한 '유리바닥' 역시 사라질 것임을 알 것이고 그러한 사실을 반가워 하겟지요. 유리바닥이라는 개념이 맘에 들진 않지만.. 일단 의미를 차용하자면 그 '유리바닥'을 더듬어가다보면 그게 결국 유리벽이고 유리천장과 하나로 연결된 구조라는 것은 중요한 인식입니다. 젠더 이퀄리즘을 주장하든 페미니즘을 주장하든 그러한 구조를 인지하고 깨고자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뭐 어디를 먼저 깰 것인가의 차이는 있겠지만.... 다만 그 구조를 인지못하고 바닥은 그냥 두고 천장만 깨자는 주장을 하면 그건 이미 합리적인 이퀄리즘이나 페미니즘이 될 수 없습니다. 논리적으로 여성우월주의 따위 될 수도 없구요(그 바닥이 유지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주장은 사실 남성우월주의적인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에 글에서는 페미니즘이 결국 알파걸이 아닌 여성에겐 오히려 불리할 것이다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는 것입니다.
    노조 활동 해봐야 돈많고 조직 큰 '귀족노조'나 떡고물 떨어지지 비정규직, 하청업체는 다니던 회사마저 짤릴테니 그냥 입다물고 살아라.. 라는 식이죠. 다시 읽어봐도, 본문에 인용된 글은... 상대를 걱정해 주는 척 하며 '좋은게 좋은거니 저항하지 말고 참고 살아'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1836 페미니즘의 미래 [새창] 2017-03-22 16:30:00 1/15 삭제
    말꺼낸 김에..
    유리바닥이라는 개념에는 동의 못하지만 페미니짐이 '여자라서 눈감아 주거나', '여자라서 누리는 특혜를 해체'할 것이란 주장에는 동의합니다.
    그리고 그건 바람직한 일이지요. 다만, 이 글의 논리는 그런 현상을 긍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불이익'이 있을 것임을 경고하면 페미니즘 따위 포기하라는 논조이지요. 노조가 파업하는데 '그래봐야 너네만 손해'라는 사측 엄포와 비슷한 성격이지요.

    남성독박의 징병과 같은 '남성의 책임'에 대한 문제제기는,, 아쉽지만 기성 세대에서도 종종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푸념은 '남성으로서 가장으로서의 책임과 권위'를 내려놓겠다는 취지보다는 대체로 '여성의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한 반작용으로 등장했지요. 지금의 군대논란도 실상 그 맥락에서 벗어난 것 같진 않습니다. 마치 인구감소에 따른 징병자원 부족 등 안보문제 또는 국방의 의무를 남성만 부담한다는 성차별에 대한 순수한 문제제기라고 포장하지만, 만약 있는 그대로 그러한 문제제기라면 거기에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이 늘 꼬리표 처럼 따라다닐 이유는 없겠지요.

    소위 페미니스트 들이 여성이 왜 차별받는지를 주장하면서 마치 남성들이 무슨 큰 죄를 짓고 있는 것 처럼 공격을 해대니 열받는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기존의 여성성을 이용해 세상 편하게 살려는 일부 여성들과 여성의 권리를 주장하는 일부 여성을 마치 '한 인격체'처럼 묶어 놓고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는 회피한다고 비난하면서, 정작 여성도 군대가라라 주장하며 실상 여성은 더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이야 말로, 권리는 유지하고 의무만 나누겠다는 심보는 아닌지요?

    군대든 직장이든 가정이든, 권리와 의무의 편중은 결국 양쪽 모두를 불편하게 합니다. 서로 권리를 두고 싸울게 아니라 서로가 느끼는 불편함을 덜고 더해 균형을 잡아야 하는것이고, 그러려면 양쪽이 싸울게 아니라 연대해서 그러한 정책 결정의 힘을 가진 권력자들과 싸워야 되는 거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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