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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두통이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1-24
    방문 : 39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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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통이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4 음주운전 차량에 받혔습니다. [새창] 2015-06-24 02:31:18 0 삭제
    교통사고는 후유증이 무서운거니까 조심하세요ㅠㅠ
    그 아주머니 학교구경좀 하고 나와..도 정신 못차리겠죠
    확실하게 인실먹여줘요
    593 노트북 수명이 보통 얼마 정도 되나요? [새창] 2015-06-24 02:28:56 0 삭제
    제 노트북도 대략 9-10년 됐네요 잘됩니다
    592 오유가 소라넷에 우호적이었나요? [새창] 2015-06-24 01:30:50 0 삭제
    전체글 검색하기로 검색해보면 다 나오는데..
    591 19금) 입 속에서 정자가 얼마 동안 생존 가능한지 의사 답변 찾아왔음. [새창] 2015-06-24 01:29:39 1 삭제
    약알칼리성이고 체온과 수분도 충분하니.. 시간이 좀 늘어날 것 같긴 하네요
    590 19금) 입 속에서 정자가 얼마 동안 생존 가능한지 의사 답변 찾아왔음. [새창] 2015-06-24 01:27:11 2 삭제
    노력엔 추천
    589 자 우리 섹드립으로 정화합시다. [새창] 2015-06-24 01:04:29 0 삭제
    생존 불가라면... 직전 쉬는시간에 무슨일이..?!
    587 담배에 대해 비흡연자는 이해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새창] 2015-06-24 00:28:23 0 삭제
    불량 흡연자의 숫자가 많다 보니까 사회문제적 요소들과 국민 정서의 개선 없이는 결국 해결 안될거라는 가정하에 내린 결론이었는데
    흡연을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흡연으로 인한 피해자에 중심을 두고 생각하면 확실히 작성자님의 의견에도 공감이 가네요..
    전 일본의 흡연자들의 모습을 보게 된 후로 우리나라 흡연자들의 의식과 제도도 그런식으로 바꾸면 갈등이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아직도 크거든요.
    그래서 탈취제랑 사탕, 개인용 재떨이를 휴대하며 최대한 이웃에는 피해되지 않는 곳으로 가는데 도심에서는 어디에나 사람이 있으니까요.
    작성자님의 의견대로라면 결국 비흡연자를 위해 우리나라에서 담배 판매와 흡연을 금지해야 하는 결론이 나올 것 같은데,
    아니시라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586 베오베간 짱구인성의 시발점 (짱구아빠 인성.jpg) [새창] 2015-06-23 22:48:25 194 삭제

    능력자에 인성까지 갖춘 완벽남!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22:12:27 0 삭제
    히이익
    584 담배에 대해 비흡연자는 이해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새창] 2015-06-23 20:42:14 0 삭제
    첨언 하자면, 어찌보면 사람들이 항상 말하는 무책임한 흡연자는 서로에 대한 공감이나 배려와 같은 사회적 시민의식의 부재에서 오는 만큼,
    결국은 이 사회 전체의 전반적인 의식구조 개선과 법제화가 이뤄지지 않는 이상 끊임 없이 갈등이 발생 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때문에 비흡연자 입장에서는 흡연자가 물론 가해자로 보이고 그렇게 느껴지겠지만 무조건적인 비판보다는
    서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의무가 필요하다. 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583 담배에 대해 비흡연자는 이해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새창] 2015-06-23 19:54:44 0 삭제
    그렇게 들렸다면 미안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었던 건 납세자로서 누려야 할 국민으로서의 자유에 대한 권리가 흡연자에게도 있으며,
    흡연자만으로는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흡연자에 대한 제재나 공공 흡연 시설 확충 등의 문제를 흡연자들 뿐만 아니라 비흡연자들이 함께 논의하고 유권자로서 행동해야 된다 였습니다.
    일방적으로 피해를 받는 다는 것도 인정 합니다. 하지만 그 피해의 가해자를 모든 흡연자라고 말하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흡연으로 인해 몸이 상당히 망가진 사람이고 아까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언젠가 폐암으로 죽을지 모릅니다.
    금연을 시도하고 봉사활동 다니면서 흡연량도 많이 줄였지만 어떻게 될진 모르겠네요. 그래서 복지센터에 흡연하는 중고생들 상담도 하고 있어요.
    흡연자를 무조건 혐오하기 보다는 함께 시민의식의 향상과 시민권리의 증진을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582 담배에 대해 비흡연자는 이해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새창] 2015-06-23 17:25:18 0 삭제
    극 혐오 사상가 같은 모지리랑 대화하기 싫은데요
    581 담배에 대해 비흡연자는 이해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새창] 2015-06-23 17:23:37 1 삭제
    네 딱 님만큼 뇌가 썩었네요
    580 담배에 대해 비흡연자는 이해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새창] 2015-06-23 17:07:46 2 삭제
    전 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공장 주차장까지 찾아가서 흡연하고 휴대용 재떨이도 들고다니는데요. 다른사람에게 민폐 끼친 적이 없습니다만?
    흡연자가 왜 일방적 가해자에요? 간접흡연 때문에 안좋다 그러면서 흡연공간은 다 없애고 있는데 흡연할수 있는 공간이 없잖아요
    건물 안, 건물 밖, 길가 어디서 피우던 비흡연자는 싫다 그러잖아요.
    흡연 구역에서 담배피우는 것도 비흡연자의 권리 침해라며 난리쳐서 다 없어졌는데, 담배값이 올라갔다고 흡연자가 흡연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된 곳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집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을 위한 환기장치 같은 걸 정부에서 지원하는 것도 아닌데 뭐 어쩌라는 건가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세금이 두배로 붙은 담배세가 흡연자들이 사회에 주는 피해를 세금으로 계산한 거라면(당연히 그 피해를 위해 정부가 제대로 쓸리가 없겠지만) 흡연자들이 길에서 길빵하던 말던 신경끄셔야 겠네요. 작성자님 주장 대로면 흡연자들은 자기들이 주는 피해에 대한 보상을 이미 다 세금으로 내고 있는거 아닙니까?
    비흡연자들이 간접흡연을 싫어하는 건 이해합니다만 자신들의 권리만 찾는 건 이해되질 않습니다.
    전 솔직히 이런 취급 받으면서 정부에서도 사회에서도 내칠거면 담배판매금지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금연좀 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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