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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3	[1보] 검찰, 김혜경 선거법 위반 기소…10만원 상당 음식 제공 혐의 [새창]	2024-02-14 17:11:38	2	삭제
		염병..
	1632	런승만 평가 간단히해주심 [새창]	2024-02-14 00:33:43	1	삭제
		저 글에 써있잖아요. "문제는 이전 방송에서 행한 의정부 전투 승패 왜곡, 맥아더 사령부에서 전투사령부를 서울에 설치한다는 내용, 현 전선 고수, 서울 사수 내용을 철회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왜 제일 중요한 결론부는 무시하죠? 의정부전선이 이미 무너졌는데도 정부에서 이기고있는것처럼 왜곡보도 실컷 하는중에 이승만이 대구까지 도망갔다가 점심먹고 대전에 나타나서는 사실은 하나도 밝히지 않고, "맥아더 금방온다, 전선에서 싸우고 있다, 충성해라" 라고 한거잖아요. 그게 국민을 기만한게 아니라고 주장하는 거에요? 저 나무위키에서조차도 통렬하게 까고 있는데 읽고도 뭐가 문제인지 몰라요..? 저 방송하고나서 한게 한강 철교 폭파고, 한참뒤에 서울 수복하자마자 도망못간 사람들 잡아다가 즉결처형해대서 공산주의 시위대 무력진압했던 맥아더조차도 그만하라고 말릴정도였는데.. 나무위키인거 알면 끝까지 다 읽어요. 읽고싶은거만 읽지 말고.
	1631	런승만 평가 간단히해주심 [새창]	2024-02-13 23:50:36	1	삭제
		이 방송에서 국군이 의정부 지구에서 용감하게 싸웠으나 전차의 엄호에서 진격하는 적군을 막지 못했고 적군이 서울 교외 가까이까지 진출한 상황인 건 밝혔으며 흔히 알려진 "서울 시민들은 안심하고 서울을 사수하라"등의 내용과는 완전히 상반되는 내용이지만 문제는 이전 방송에서 행한 의정부 전투 승패 왜곡, 맥아더 사령부에서 전투사령부를 서울에 설치한다는 내용, 현 전선 고수, 서울 사수 내용을 철회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러니 이전 방송이 왜곡됐다는 사실을 모르고 맥락을 연결해서 들으면 서울사수로 해석되는 내용이었다. 정부는 정부 전선이 무너지고 서울 함락이 임박하였음을 충분히 알았던 상태였는데도 '의정부를 탈환했다.', '서울을 사수했다', '국민들은 안심하라'는 방송을 연달아 하더니 대통령이 직접 '열심히 싸워라'고 말했다. 전후 맥락을 연결하면 북한군에게 밀려서 피난 가야 한다는 내용으로 해석되지 않는 방송이다. 이 탓에 북한군의 침략에 공포에 빠졌던 국민들은 대통령과 정부에 배신감을 느끼고 분노하며 대통령과 정부를 불신하게 만들었다. 즉, 이승만 본인이 직접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서울은 안전합니다"라고 발언한 적은 없더라도 이승만 정부가 맥락상 그러한 의미로 해석되는 방송을 송출해 서울과 수도권 주민들을 기만한 것은 사실이다.
	1630	갤럭시 4060ti 8GB를 샀는데, 화면이 안나옵니다. 어떡하죠? [새창]	2024-02-13 23:40:28	1	삭제
		말씀대로 머리식히고 천천히 하다보면 금방 해결하실겁니다
	1629	갤럭시 4060ti 8GB를 샀는데, 화면이 안나옵니다. 어떡하죠? [새창]	2024-02-13 23:12:34	2	삭제
		그래픽카드 빼고 바이오스에서 pcie 4.0 확인해보시고, 파워 550이상이시면 드라이버 문제거나 그래픽카드 문제일것 같은데.. 내장그래픽 상태로 ddu 돌리고 4060ti드라이버 강제설치한다음 꽂아서 켜보셔요
	1628	나얼 팬들 “명예훼손시 법적 조치“ [새창]	2024-02-13 22:57:13	2	삭제
		그걸 찬양하는 사람이 종북이지
	1627	나얼 팬들 “명예훼손시 법적 조치“ [새창]	2024-02-13 22:56:20	12	삭제
		북한의 김씨들이 자기들의 우상화작업에 이승만 뻘짓들을 많이 참고했다는..
	1626	건국의 아버지의 아들들 서북청년단 [새창]	2024-02-13 22:04:07	22	삭제
		이승만의 학살에는 언제나 서북청년회가 함께 했죠. 보도연맹 가입시키는데도, 보도연맹 학살하는데도 앞장선 서북청년회는 스스로를 용서하고 목사(...)가 되거나 태극기부대가 됨.
	1625	런승만 평가 간단히해주심 [새창]	2024-02-13 18:04:57	10	삭제
		읽어봤는데 그마저도 이승만은 까일만 했다는 내용인데요? -> 우드로 윌슨이 민족자결주의를 들고 나온 상황에서 외교독립론이 강하게 대두되었고 안창호 측이 미국의 선의에 기대서 청원서를 제출한 것은 충분히 가능한 행동이었으며 장래 조선의 완전한 독립 보장 및 통치 기간 동안내치, 통상의 자유 보장을 통한 실력 배양 등의 내용을 담고 있었다. 무엇보다 국제사회에 한민족이 일제의 통치를 분명하게 거부하고 있다는 것을 환기시킬 필요가 있었다. 당시 이승만은 지분도 적었으며 오히려 사인했을 당시에도 위임통치 청원에 관심이 없었다.[21] 대한인국민회 총의장이었던 안창호, 국제법 고문들, 한중의 독립운동 세력,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등 여러 세력들과의 논의 끝에 만들어진 결과물이었다. 그런데 주도 세력인 안창호는 3.1 운동 이전에 했던 것이며 오히려 독립운 동노선에 대한 생각이 3.1 운동 이후 수정되었다. 3.1 운동 이후에는 적극적인 투쟁 노선으로 전환했다.[22] 그러니 실제로 안창호의 위임통치 청원에 문제를 제기한 인물들은 반임정 세력에서도 소수였다. 당시 반이승만파들도 위임통치의 실상을 알아서 안창호가 관련됐다는 건 알고 있었다.[23] 국민대표대회 당시 " 3·1운동 이전"이니 인정해 준다거나 "안창호가 위임통치와 관계가 있어도" 인정해 줘야 한다며 그와 무관하게 안창호를 인정 해줘야 한다는 의견이 대세였다.[24] 그에 비해 이승만은 3.1 운동 발생 후 오히려 지분도 적었으면서 3월 16일에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면서 이 청원을 마치 자신이 주도했던 것처럼 선전했다.[25] 안창호와 이승만의 차이는 3.1 운동 전이냐 후냐의 차이였다. 거기다 본인이 주도한 것처럼 선전까지 했다. 이승만은 원래 지분도 없었던 주제에 본인이 주도한 것처럼 언론을 통해 선전했으니 비난의 표적이 됐다. 조국을 잃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총 들고 투쟁하던 사람들은 배신 행위로 해석했고 그 주체를 이승만으로 해석했다. 이승만이 본인이 주도한 것처럼 언론에 선전했던 위임통치 청원은 무장투쟁론자, 급진론자들의 분노를 촉발시켰다. 그러나 이후 임정 분열은 이 구도대로 이루어진 게 아니다. 당장 옹호파(이승만, 김구 등), 개조파(안창호, 이동휘 등), 창조파(박용만, 신채호, 김규식 등) 구도만 봐도 외교노선, 무장투쟁노선으로 설명이 불가능하고 오영섭의 논문에서도 그런 식으로 설명하지 않고 있다.
	1624	미필은 노하이 (뭐야 왜 벌써 왔어 제보썰).manhwa [새창]	2024-02-13 15:11:07	7	삭제
		??? : 아ㅋㅋㅋ 족구하다 넘어진 보훈처 직원 공상처리 해야돼서 폭발에 휘말린 녀석에게 줄 자리는 없다구ㅋㅋㅋㅋ
	1623	다큐라고 주장하는 소설영화 등장 [새창]	2024-02-12 20:40:42	8	삭제
		보도연맹은 일본의 정치범 교화시설을 모방해 만든 좌익교화단체입니다. 전향한 독립운동가, 이승만정부의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모집된 일반 시민등이 속해 있었습니다. 이승만의 개들은 서북청년단입니다. 북한에서 학살당하다 도망쳐온 기독교인들이 모인 단체입니다.
	1622	판사들도 사회생활을 해봐야하는 이유 [새창]	2024-02-10 04:08:16	2	삭제
		양형위원회, 검사, 전관예우, 부실한 수사, 여론 등이 재판에 영향을 주는 상황에서 일부 이상한 판사와 맞물리면 어이없는 판결이 나오곤 하는데, 판사만 AI로 바꾼다고 그게 해결 될까..? 그리고 판사의 인간적인 오류를 체크하는 도구로서 사용되는건 몰라도 직접 판결을 내리는 건 받아들여지기 매우 힘들듯..
	1621	10달러에 자기 누드사진을 보내준 여자 [새창]	2024-02-09 15:24:10	0	삭제
		성기부화
	1620	中 공항에 억류된 韓 사업가…작은 '지도'가 이유? [새창]	2024-01-26 22:18:03	0	삭제
		중국은 체제유지를 위해 외국(특히 대만과 교류중인 나라)의 지도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고 함. 그리고 대만 입국기록 같은게 있으면 더 철저하게 조사한다고 함. 아마 그 과정에서 걸린게 아닐까.. 그래도 중국에 연이 많아 금방 풀려난것 같은데..
	1619	운동권을 자꾸 나쁜사람들로 모네 [새창]	2024-01-24 18:12:10	10	삭제
		감히 위대한 독재정권에 반기를 든 자들이라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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