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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9	이준석이 말하는 워마드 운영자의 실체 [새창]	2021-08-03 23:57:10	10	삭제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언론이 함께 갈라치는 것들 뒤에는 항상 저것들이 있네
	1298	넷플릭스의 안티-PC 드라마 [새창]	2021-08-03 19:38:08	6	삭제
		한국에선 당사자던 행정부던 사법부던간에 여성이 가해자인것을 인정할 확률이 매우 희박하기에..
	1297	부동산 까는건 이해하겠는데. [새창]	2021-08-03 18:02:08	0	삭제
		정리 깔끔하게 잘해주셨네요. 스크랩할테니 지우지 말아주세요..
	1296	모든 목사들의 롤모델 [새창]	2021-08-03 17:46:44	4	삭제
		개신교는 교파의 특성상 중앙집권체계가 없어 맘대로 교파를 만들거나 교파와 상관없이 행동해도 제지하기 쉽지 않습니다. 의회처럼 연합해서 만들어도 권력과 돈과 친분에 따라 움직이다 분리되기 십상이며, 자신의 기분에 따라 남의 믿음을 심판하기에 나빼고 다 대충믿는다는 주장을 하는것도 가능합니다. 장로교가 그런식으로 자기가 더 거룩하다고 싸우면서 조각조각났죠.
	1295	캣맘은 왜 고양이를 집에 데려가서 안 키우나요? [새창]	2021-07-30 18:34:42	0	삭제
		저번에 어떤 아파트에서 고양이 중성화와 타인 재산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인정 및 배식지역관리시, 각종비용을 관리비로 제공하겠다고 했는데도 캣맘이라 주장하던 작자들중 누구도 신청하지 않았다죠. 그들은 맘이라 불러줄 가치도 없는 이기적인 자들일 뿐입니다.
	1294	캣맘은 왜 고양이를 집에 데려가서 안 키우나요? [새창]	2021-07-30 15:20:07	11	삭제
		이런 분도 있는데 본인이 캣맘이라 주장하는게 부끄럽지도 않나 싶습니다.
	1293	캣맘은 왜 고양이를 집에 데려가서 안 키우나요? [새창]	2021-07-30 15:11:09	1	삭제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행위로 인해 개인이 얻는 만족감보다 주변사람들과 야생동물들이 받는 피해가 훨씬 큽니다. 저 역시 캣맘이라 주장하는 사람들로 인해 물질적 피해를 많이 보기도 했구요. 캣맘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비판당하는 것은 본인들이 자초한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해당 글의 작성자분 http://todayhumor.com/?humordata_1911666 같은 캣맘(이런분이 진짜 캣맘입니다.)을 제외하고 고양이에게 밥을 준다면 야생동물보호법 및 환경법 위반으로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292	캣맘은 왜 고양이를 집에 데려가서 안 키우나요? [새창]	2021-07-30 14:46:45	10	삭제
		1 본인의 급발진이 정상인지도 생각해보셔야지요
	1291	캣맘은 왜 고양이를 집에 데려가서 안 키우나요? [새창]	2021-07-30 14:43:58	2	삭제
		귀여운 것을 보는것만 좋아할뿐 책임감도 사랑도 없는 사람
	1290	거울상 이성질체를 아시나요? 카이랄 의약품의 두 얼굴 [새창]	2021-07-26 21:17:16	2	삭제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재밌게 읽었었죠
	1289	냥이를 구조했습니다...(성북구 석관동) [새창]	2021-07-11 12:28:31	11	삭제
		이런분들이 캣맘이죠
	1288	강아지를 발로 차 죽였습니다. [새창]	2021-07-01 12:58:24	135	삭제
		애가 물려서 아빠가 개 죽였어도 너무하다고할 사람들 많네
	1287	길고양이 키웠던 만화 [새창]	2021-06-21 15:02:16	12	삭제
		고양이 밥주는게 아름다운 행위로 미화되는것 같아서요
	1286	길고양이 키웠던 만화 [새창]	2021-06-21 09:39:13	15/31	삭제
		감성을 건드리는 내용이고 안타깝지만 고양이 밥주는건 안됩니다. 귀여운 텃새들 다 죽었어요.
	1285	안전불감증 vs 과잉불안 [새창]	2021-05-26 12:40:00	9/9	삭제
		과잉불안 =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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