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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8	돈이 많으면 불합리한 것을 보고도 침묵해야 되나..? [새창]	2024-04-28 23:29:34	0	삭제
		확실한 증거는 재판에서나 나올텐데, 그럼 그때까지 민희진이 잘못한게 있는 것 같다고 하는 사람들은 다 윤석열 지지자나 다름 없다는 거에요? 이 사이트에 윤석열 지지자가 얼마나 된다구요..? 지성이 있는데 어떻게 여기서 그런식으로 말을 합니까? 그리고 하이브가 무속 논란으로 언론플레이를 한 건 사실이지만, 민희진이 그에 대한 대응으로 보여준 건, 하이브의 투자로 하이브와 함께 만든 뉴진스에 대한 재산권이 마치 자신만의 공로인양, 자기 외의 모두를 깍아내린것 밖에 없잖아요. 그리고 민희진이 유죄라고는 안했어요? 내가 무슨 판사도 아니고, 업무상 배임에 걸칠순 있어도 현재까지 나온 걸로는 유죄는 안나올 것 같은데요? 다만 저런 안하무인식의 행동이 마음에 안들어서 까긴 할겁니다.
	1687	돈이 많으면 불합리한 것을 보고도 침묵해야 되나..? [새창]	2024-04-28 18:26:46	1	삭제
		하이브의 비공개 자료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는데, 이리 감정이입해서 무지성으로 편드시다가 어쩌시려 그럽니까.
	1686	중립기어 박아보자 했다가 이거 하나로 저는 누가 이상한건지 알겠네요 [새창]	2024-04-28 17:59:50	25	삭제
		아유사태// 투자지분 100%가 하이브고 운영, 홍보도 하이브가 했던데요. 실적을 다 자기걸로 챙기고 싶었으면 본인이 처음부터 개별로 나와서 자기 돈으로 회사 차렸어야죠. 계약서상 묶는 조항 없으면 뭘 믿고 자회사에 투자금을 100억 넘게 붓고 지분 큼직하게 떼주면서 운영 홍보까지 해줍니까ㅋㅋㅋㅋㅋㅋ
	1685	어린이집 설치에 반발하는 송파구 주민 [새창]	2024-04-26 13:15:19	2	삭제
		그래야 차이를 더 벌리고 우위에 설 수 있으니까
	1684	영화 부산행에서 군인들 안면 위장은 왜 함? [새창]	2024-04-24 14:44:03	0	삭제
		초기에 그걸 알아차리고 국가단위 섬멸을 할 수 있으면 가능할 수도.. 자칫하면 민족대학살이긴 하지만..
	1683	세상에서 가장 퍼펙트한 악기 [새창]	2024-04-20 16:56:18	1	삭제
		샤미센인가
	1682	‘양평고속도로 대화’ 공개하자 의원직 제명…법원 “취소해야” [새창]	2024-04-17 19:06:32	4	삭제
		부적절한 측면이 있다니..
	1681	美방첩부대 보고서 어디에도 ‘이대생 성접대 동원’ 내용 없어 [새창]	2024-04-05 19:00:31	0	삭제
		그 시대에 영어할줄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고위직 부인, 친정권인사의 애인들까지 동원해서 돌아갔던 조직인데 그런 사람들이 클럽에서 정부가 되는게 성접대가 아니에요..? 피의자가 담당검사랑 같이 살면서 조사 회피하는 것도 성접대가 아닌가봐요..?
	1680	美방첩부대 보고서 어디에도 ‘이대생 성접대 동원’ 내용 없어 [새창]	2024-04-05 13:08:00	0	삭제
		정부 노릇을 했다는게 성접대가 아니라는...? 창녀만 성접대인줄 아는거임..?
	1679	국민의힘, '욱일기' 허용 발의? [새창]	2024-04-04 17:31:07	18	삭제

	1678	美방첩부대 보고서 어디에도 ‘이대생 성접대 동원’ 내용 없어 [새창]	2024-04-04 14:47:08	1	삭제
		쥴리라는 것도 비슷한 일을 했다던데.. 사람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1677	美방첩부대 보고서 어디에도 ‘이대생 성접대 동원’ 내용 없어 [새창]	2024-04-04 14:36:59	1	삭제
		中央日報社가 입수한 미군방첩대(CIC)의 한 문서는 낙랑클럽의 실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낙랑클럽은 서울에 거주하는 여성들에 의해 48년이나 49년께 사회단체로 조직됐다.이 단체의 목적은 외국귀빈.한국정부 고위관리및 미군장성.주한외교사절 등을 접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 단체의 회원은 한국의 某일류 여대를 졸업한 교육받은 여성들에 주로 국한됐다.이들은 대개 영어를 할줄 아는 매력적인 여성들로 교양있는 호스티스였다. ~외국인접대행위는 몇몇의 경우 외국인의 정부가 되는 일로 발전되기도 했다.실례로 낙랑클럽 조직 구성에 참여했던 한 여성은 부산지역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 영관급 장교의 정부노릇을 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3003746
	1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04 14:11:26	0	삭제
		성매매 업소 광고사진은 맞는것 같은데 갔는지 안갔는지는 저 둘만 알겠죠
	1675	무속신앙에서의 2000의 의미.jpg [새창]	2024-04-03 16:07:03	0	삭제
		개신교 비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장로교가 서북청년단의 모태라 반공만하면 된다 그러거든요.
	1674	이번 정부는 오전과 오후가 왜 말이 다른가요? [새창]	2024-04-01 18:51:10	2	삭제
		줄리한테 쌍싸대기라도 맞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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