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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5	IOI 세정이 뱅거설 [새창]	2016-05-18 17:32:15	8	삭제

	994	레이싱모델 주다하님 교통사고로 사망... [새창]	2016-05-15 15:37:07	2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 나이에 안타깝네요...
	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5 15:29:37	0	삭제
		제대로 된 포장이사라면 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살던대로 그냥 두면 다..알아서 해줍니다. 당연히 서랍 안에도 그대로 원상복구 시켜줄거기 때문에.. 귀중품 따로 보관하셨으면 그대로 끝이에요~ 냅두세요~
	992	어느 회사 차를 타는게 가장 합리적인걸까요? [새창]	2016-05-15 14:24:34	2	삭제
		회사 말고 차를 보고 결정하세요... 인터넷에서 떠드는 말들 뭐 들을 필요 있나요... 어쨌든 무슨 차를 사도 다 찾아보면 이상한 짓꺼리들 하고, 욕들 하는데 그건 뭐 외제차도 마찬가지임...
	991	광희팀 노래는 둘째치고라도 [새창]	2016-05-14 19:48:39	58	삭제
		그런 건 없습니다.
	990	어느 서울대생의 핵직구.jpg [새창]	2016-05-14 17:59:04	14	삭제
		책임을 지우지 않으니까 일선에서 분명히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법률을 개선할 생각을 않는 겁니다.
	989	어느 서울대생의 핵직구.jpg [새창]	2016-05-14 16:41:50	47	삭제
		허가해준 공무원부터 잡아 족쳐야 합니다.
	988	17000원이 없어서 사망. [새창]	2016-05-14 15:08:56	111	삭제
		원래 응급실에서 영양제 안줍니다. 왜? 영양제 한번 달면 5-6시간 동안 베드 하나 차지하고 있어야 하는데, 그 동안 응급환자를 볼 수 없기 때문..... 그리고 응급환자중에 지금 당장 영양제가 필요한 사람, 없습니다. 본인이 얼마나 고집 고집을 부려서 굳이 밤에 찾아와서 응급실에서 영양제를 맞겠다고 했을지 눈에 선합니다. 거기에 폭력에...돈도 안내고... 아마 주폭 환자였을 겁니다.
	987	17000원이 없어서 사망. [새창]	2016-05-14 15:05:31	125	삭제
		병원에서 근무를 해 보신 분들이라면 아마 이해하실 텐데, 1. 응급실에 찾아와서 영양제를 맞고(요구하고) 2. 폭력을 행사하고 3. 병원비도 내지 않은 채 그냥 가버린 이런 사람이 오한이 든다고 구급차를 불러 응급실로 걸어서 들어와서는 스스로 물도 마시고 할 때, 이 사람을 응급환자로 생각 할 수 있으시련지? 아니면 또 술 마시고 꼬장 부린다고 생각하실런지?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마치 죽을 사람 돈 없어서 방치해둔 마냥 글을 써 놨는데, 설마 곧 죽을 사람이란거 알면 돈 없다고 치료 안해줄 병원이 대한민국에는..없습니다.
	986	17000원이 없어서 사망. [새창]	2016-05-14 15:00:52	22	삭제
		병원 응급실 대기실서 50대 남성이 밀린 치료비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숨지는 일이 발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9일 서울 중랑경찰서와 병원 관계자, 그리고 SBS 보도 등에 따르면 유모(58)씨는 지난 8일 오전 4시께 지인의 집에서 잠을 자다가 오한을 느껴 지인의 119 신고로 서울 중랑구 소재 N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유씨는 구급차에서 스스로 내려 병원 응급실에 들어갔고, 이후 약 20분에 걸쳐 응급실과 대기실을 오가며 물을 마시거나 화장실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병원측은 유씨가 지난 6월에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아와 영양제를 맞은 뒤 폭력을 행사하며 병원비 1만7000원을 내지 않고 그냥 가버린 것으로 파악한 뒤 밀린 병원비를 받기 위해 가족을 불러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유씨의 가족과 연락을 닿지 않았고, 결국 그는 정식 진료도 받지 못한 채 대기실에서 약 5시간 동안 머무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오전 9시20분께 유씨가 구토를 한 채 응급실 의자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뒤늦게 응급처치를 했지만 유씨는 의식불명에 빠진 채 3일만에 숨졌다. 경찰은 유씨에 대한 부검 결과 사인이 ‘급성 복막염’으로 나와 진료를 못 받은 상황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는지도 밝혀낼 계획이다.
	985	17000원이 없어서 사망. [새창]	2016-05-14 14:53:42	77	삭제
		제목을 이따위로 뽑아놓으면 어떻게 해? 종편기자같은 분이네.....
	9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4:36:02	3	삭제
		...생리식염수 백 내에 몰핀 같은거 믹스 했겠지요;; 생사람 잡으실 분이네..
	983	맥도날드 배달원 폭행 기사 보셨나요? [새창]	2016-05-13 11:53:16	0	삭제
		대체 뭐가 진실인건지....
	982	의료기관에서 서류를 발급해가실때 [새창]	2016-05-11 22:37:45	0	삭제
		의료게시판 오랜만에 베스트 가봅시다!!
	981	부정맥으로 가장 유명한 병원이나 의사가 어딘가요? [새창]	2016-05-11 22:37:12	0	삭제
		빅4병원은 어디 가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서울대 아산 삼성 세브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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