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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0	학자금 빚만 4383만원, 우리에게 '내일'이 있습니까 [새창]	2016-06-03 04:19:48	9	삭제
		"휴대전화는 왜이리 자주 교체해야하고" ???
	1069	방금 오유 터진것 같은데 저만 그럼? [새창]	2016-06-03 03:09:23	0	삭제
		ㅇㄱㄹㅇ
	10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00:33:14	0	삭제
		남친이 얼마나 절박한 상황인지는 짐작이 갑니다. 정말 낭떠러지에 매달린 기분일거에요. 남친의 정신건강이 염려되네요.
	1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16:37:05	13	삭제
		일베는 때려도 죄가 아니지 않나요? 따위 논리가 한 가득이네! 놀랍다 대한민국.
	1065	일상적인 일상 [새창]	2016-06-01 15:10:09	0	삭제
		광화문인가요? 경희궁의 아침쪽,.
	1064	베오베보다가 생각났는데... 어릴때 강아지 생식기 자를뻔했음 [새창]	2016-06-01 14:25:11	1	삭제
		ㅋ
	1063	[장문]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새창]	2016-06-01 10:46:45	13	삭제
		본문에 다 써 놨잖아요 요약까지 해 뒀구만요. a. 일베동상은 구성원들의 기본권을 심각하게 훼손했는가? 답: 아니오 > 왜 제한을 둬야 하죠?
	1062	[장문]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새창]	2016-06-01 10:45:55	9	삭제
		내 생각과 다르면 불쾌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불쾌하다고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자유이고, 불쾌함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도 자유에 대한 의무입니다.
	1061	[장문]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새창]	2016-06-01 10:43:26	14/13	삭제
		너무 당연한 얘기인데, 한국 사회는 그걸 받아들일 그릇이 아직 못 되나 봐요. 안타깝습니다. 정몽주니어 왈, 미개한 국민이 모여 미개한 국가가 된다고 했던가요? 그 말이 딱 맞아요.
	1059	펌)일주일전 친자확인한다던 놈입니다. [새창]	2016-05-31 23:32:54	6	삭제
		펌)
	1058	영화 '은교' 일본 DVD 자켓 [새창]	2016-05-31 22:18:10	2	삭제
		닉네임 쩌네요 ㅎㅎㅎ
	10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22:03:48	2	삭제
		'임의비급여'가 뭔지 간단한 예를 들어 드릴게요. 이 얘기 듣고도 의사들이 '부당청구'했다고 말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수술 후 상처가 잘 아물도록 요즘 메디폼 같은 촉촉하고 스폰지 같은 그런 재료를 많이 쓰죠. 그런데 메디폼은 심한 화상이나 만성 궤양이 아니면 보험이 안됩니다. 그래서 메디폼을 수술 후 상처에 쓰려면 1. 보호자가 사오게 하거나, 2. 병원에 있는 것을 사용하고 보호자에게 전액 비용을 내도록 합니다. 병원에서는 1. 이 깔끔하지만 아무래도 병원에서 구매하는 비용이 더 저렴하고 편의적인 문제도 있으니까 2. 의 방법을 많이 쓰죠. 그러면 수술 잘 받고, 상처 드레싱 잘 받고 퇴원한 다음에 님과 같은 사람이 혹시 병원비 아낄 일 없나 싶어서 심평원에 비용 심사청구를 냅니다. 그러면....메디폼은 화상이나 궤양 아니면 보험적용이 안되는건데 그걸 환자에게 돈 내라고 했으니 이게 '임의비급여'입니다. 정해놓은 질환이 아니면 메디폼은 못 쓴다는 거죠. 보험으로도 안되고, 비보험으로도 안되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보호자에게 사오라고 하면 보호자는 왜 그걸 환자보고 직접 사오라고 하느냐며 방방 날뛰죠. 메디폼을 예로 들었지만 메디폼은 그래도 보호자가 약국에서 쉽게 사올 수 있는거니까 별 문제는 없어요. 그런데 문제는, 실제로 꼭 필요하지만 심평원에서 인정을 안하기 때문에 못쓰고, 보호자도 구할 수가 없는 그런 물품, 약품들.. 이런 것들이 문제죠. 시간이 많으시면 성모병원 백혈병 치료와 관련된 임의비급여 사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심평원에서 인정을 안 해줘서 좋은 약이 있는데 보험도 안되고, 임의비급여라서 비보험도 안되서 못쓰게 되어서 병원에서 인도적 차원으로 비급여로 환자에게 비용 받고 그 약을 썼는데 그걸 심평원에서 문제 삼아서 어마어마한 소송이 걸렸었죠.
	1056	한국 운전문화 이해 안 되는 부분 [새창]	2016-05-31 17:38:47	1	삭제
		한국도 점점 변하고 있어서, 서울은 좀 많이 나아졌습니다. 지방은 아직 안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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