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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5	의사 선생님.. 좀 인간적으로 부탁하는데. [새창]	2016-08-09 23:15:56	2	삭제
		환자 말 곧이곧대로 믿는 당신은 하수.
	1204	귀에 염증이나 돌발성난청..귀에 문제 생기신적 있으신분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6-08-09 23:13:59	0	삭제
		돌발성 난청이면 졸 빨리 병원 찾아가야 합니다. 돌발성 난청은 타임어택입니다. (물론 님의 증상은 돌발성 난청과는 관련없어 보입니다.) 일단 진료를 받으셨지만 그래도 대학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마음의 안정을 위해)
	1203	수면제를 처방받고싶은데 신경정신과가서 [새창]	2016-08-09 23:12:31	1	삭제
		최근 이슈가 되었던 졸피뎀 같은건 처방 안해주려고 할 것이고, 중독성이 없는 항우울제나 항정신병약제 기반의 약들로 처방을 주실 겁니다.
	1202	세상에 영원한 갑도 영원한 을도 없습니다.(호텔 직원의 한풀이.) [새창]	2016-08-09 23:06:10	6	삭제
		병원 와서도 진상 좀 부리지 마라... 네가 아픈 건 의료진 탓이 아니다...
	1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22:58:27	37	삭제
		맘카페만 그런 게 아니에요. 여기도 똑같아요. 분명히 가게 사장이랑 얘기하고 따져야 할껄 일단 오유에 올리고, 우르르 몰려가서 욕하고 보죠. 그러다가 또 사실관계가 아니다 싶으면 채선당... 이런얘기 나오구요. 맘카페만 그런게 아니에요. 오유도 똑같음.
	1200	덕혜옹주, 아오..이 엄청난 시간과 돈의 낭비..(약스포) [새창]	2016-08-07 22:03:38	0	삭제
		그 의견도 존중합니다.
	1198	대*콘도 영업사원이랑 한판 크게 했는데 이게 누구 잘못인지 봐주세요 [새창]	2016-08-07 21:45:18	0	삭제
		엇비슷 한 것 같아요. 영업사원이 처음에 실수한 게 있으니까 뭐 어쩔 수 없지만 나름 노력한 것으로 보이긴 하는데요. 욕은 왜 하세요?
	1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21:41:54	0	삭제
		덕혜옹주 최악입니다. 예전에 봤던 검사외전과 맞먹는 정도의 완성도입니다.
	1195	의학계가 광역 도발을 시전했다.jpg [새창]	2016-08-03 23:02:49	68/46	삭제
		의사는 청진으로 호흡음이나 심잡음만 들을 뿐이지, 그걸로 온 몸을 다 안다고, 혹은 폐, 심장 문제라도 다 알아낸다고 절대로 말하지 않습니다. 한의사는? 진맥으로, 심지어는 사람 사이에 실로만 진맥해도 다 안다고 우기니, 이런 기상천외한 도발(?)이 나오는겁니다. ex) (의사는 청진을 해 보고) 음, 특별히 폐렴이 의심되는 소견은 없습니다만, 혈액검사와 필요하면 CT사진을 찍어보죠. (한의사는 진맥을 해 보고) 음, 기가 허하시군요. 비장과 콩팥에 독이 찼습니다. 이 약을 드셔보시죠. 이런 차이입니다. 이게 밥그릇 싸움인가요? 왜 이렇게 본질을 못 짚으시는지.
	1193	출고된지 3분된 차를 아작내주시는 아주머님.ㅜㅜ.. [새창]	2016-08-03 21:03:00	30	삭제
		인수해야 할 의무 없거든요. 걍 고쳐주면 됨.
	1192	오랬동안 정신분열병을 앓았습니다 [새창]	2016-07-31 20:45:22	0	삭제
		정신분열병은 일반적으로 완치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약 꾸준히 유지하시고, 일상생활 문제 없이 가능하시면 그게 회복이나 마찬가지입니다.
	1191	인종 차별 발언의 최후.gif [새창]	2016-07-31 16:11:56	11	삭제
		고막 나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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