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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고대 의대생 성추행 피해자 인터뷰(손석희 시선집중) [새창]	2011-09-02 15:33:27	4	삭제
		위에서 지적하고 싶었는데 돌맞을까봐 참았지만, 성폭행이 아니라 성추행인듯 싶습니다. 위 인터뷰 기사 봐도 정액이 아닌 타액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구요, 처음에 나온 '정액'은 타액의 오보로 생각됩니다. 뭐 크게 중요한 일은 아니겠지만 사실 관계는 바로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69	고대 의대생 성추행 피해자 인터뷰(손석희 시선집중) [새창]	2011-09-02 12:19:55	2	삭제
		피해자 속옷에 묻은 정액은 누구꺼랍니까?
	168	고대 의대생 성추행 피해자 인터뷰(손석희 시선집중) [새창]	2011-09-02 12:19:55	5	삭제
		피해자 속옷에 묻은 정액은 누구꺼랍니까?
	167	[네이트판](빡침주의)데릴사위 약속하더니 말바꾸는 애새끼 남편 [새창]	2011-09-02 00:26:30	0	삭제
		↑↑↑↑↑ 친구의 와이프를 부를땐 보통 제수씨라고 하죠. 형수님은 형의 와이프를 부를때.. 근데 저 남편의 '친구'가 후배나..이런 사람들이면 가능하죠.
	166	[네이트판](빡침주의)데릴사위 약속하더니 말바꾸는 애새끼 남편 [새창]	2011-09-02 00:26:30	1	삭제
		↑↑↑↑↑ 친구의 와이프를 부를땐 보통 제수씨라고 하죠. 형수님은 형의 와이프를 부를때.. 근데 저 남편의 '친구'가 후배나..이런 사람들이면 가능하죠.
	165	[네이트판](빡침주의)데릴사위 약속하더니 말바꾸는 애새끼 남편 [새창]	2011-09-01 23:24:28	5	삭제
		근데 암만봐도 소설같죠? 저 상황에 어떻게 위자료를 받나..
	164	[네이트판](빡침주의)데릴사위 약속하더니 말바꾸는 애새끼 남편 [새창]	2011-09-01 23:24:28	13	삭제
		근데 암만봐도 소설같죠? 저 상황에 어떻게 위자료를 받나..
	163	[네이트판](빡침주의)데릴사위 약속하더니 말바꾸는 애새끼 남편 [새창]	2011-09-01 23:16:22	19	삭제
		데릴사위 안한다고 이혼한다니 정신나간거아냐? 라고 하려다가 글 읽고....-_-;;;;
	162	[네이트판](빡침주의)데릴사위 약속하더니 말바꾸는 애새끼 남편 [새창]	2011-09-01 23:16:22	42	삭제
		데릴사위 안한다고 이혼한다니 정신나간거아냐? 라고 하려다가 글 읽고....-_-;;;;
	161	버스 안에서 ㅎㅎ [새창]	2011-09-01 15:50:16	12	삭제
		이거 뻥안치고 제가 고등학교 다니던 김영삼 대통령하던 시절에도 있었던 개그임 ㅠㅠ
	160	버스 안에서 ㅎㅎ [새창]	2011-09-01 15:50:16	56	삭제
		이거 뻥안치고 제가 고등학교 다니던 김영삼 대통령하던 시절에도 있었던 개그임 ㅠㅠ
	159	그녀의 주차법 [새창]	2011-09-01 15:24:41	4/5	삭제
		몸매가 좋아보인당.._
	158	그녀의 주차법 [새창]	2011-09-01 15:24:41	4/8	삭제
		몸매가 좋아보인당.._
	157	jot 고딩의 최후 [새창]	2011-09-01 03:59:15	1	삭제
		기절한 분은 사망하신 거 같네요..
	156	한 하버드 법대생의 낚시 [새창]	2011-08-30 21:30:01	14	삭제
		위기감의 조성이라고 하셨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저 글이 넌픽션인지도 중요하겠구요,그 시대적 배경도 중요하겠죠. 저 글의 상황이 냉전시대라면 이상할게 전혀 없고, 저 글에서 러시아를 북한이나 중국,일본정도로 바꿔서 우리나라 상황에 도입한들 그게 특별히 잘못된 말이 아니죠. 저 연설의 내용 자체에 동의하는 다수가 있다는 것은 내용이 지금의 시대와도 맞아떨어지고 현재의 현실에 적용해도 틀린말이 아니란거죠. 위기감을 과장하거나,없는 것을 지어낸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느껴야 할 경계의식을 고취시키는거 자체가 항상 나쁜게 아니라는거죠. 근데 문제는, 저 글 자체는 맞는데,저 글이 히틀러의 연설이라는(실제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반전 하나때문에 저 글 내용에 동의한 전부를 독재자에 의해 휘둘리는 시대에 뒤떨어진 바보취급 하는게 오히려 더 문제라는거죠. 저 비슷한 연설은 우리나라 현대사에도,최근에도 많이 있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일단 저 연설에 동의한 많은 사람들을 비판하고 지적하려면 저 말 자체가 뭐가 틀린 내용인지를 먼저 지적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 연설 자체가 허위라던가, 과도한 위기감의 조성이라던가, 그런것을 지적해야지요. 그건 저 발언이 언제,어떤 상황에서 쓰여졌는가에 달려있는 것이구요. 그게 전후관계가 맞는거죠. 그걸 보고 무슨 히틀러를 쉴드쳐준다느니,히틀러에 동조한다더니 이런 뇌없는 소릴 하는 사람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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