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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FTA 관련 기사들이 답답합니다. [새창]	2011-11-02 02:03:43	0	삭제
		종북좌파 님의 말에 의하면 노무현대통령때의 FTA와 이명박정권에서의 FTA가 바뀐 정오표조차 모르는, 다시말해 뭐가 바뀌었는지도 모르는,뭐가 잘못되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일단 몰라도 까고 본다는건가요?
	274	좋은일 하다가 슈퍼박테리아 감염 [새창]	2011-11-01 23:59:59	22	삭제
		VRE는 실제로..병원에서도 VRE병실 따로 관리하긴 하지만 그 병실에서도 건강한 간병인들이 VRE걸릴꺼 알면서도 간병 합니다.. 정상인에게서는 별 의미가 없기 때문이죠..의사나 간호사들도 환자 만질때 손씻고,장갑끼고 하긴 하는데,본인이 걸리는게 걱정되어서라기보다는 다른 면역력 약한 환자에게 옮길까봐서랍니다.. 일반적인 건강을 가진 사람들은 문제가 되질 않아요.. VRE병실이나 VRE환자 의사 간호사 등등..다 그냥 만지고 접하고..그런답니다..실제적으로는요. 슈퍼박테리아 라고 하면 굉장히 무서운 것으로 생각하는데,항생제 내성은 있지만 병원성은 낮아서 치명률은 오히려 낮습니다.
	273	좋은일 하다가 슈퍼박테리아 감염 [새창]	2011-11-01 23:59:59	61	삭제
		VRE는 실제로..병원에서도 VRE병실 따로 관리하긴 하지만 그 병실에서도 건강한 간병인들이 VRE걸릴꺼 알면서도 간병 합니다.. 정상인에게서는 별 의미가 없기 때문이죠..의사나 간호사들도 환자 만질때 손씻고,장갑끼고 하긴 하는데,본인이 걸리는게 걱정되어서라기보다는 다른 면역력 약한 환자에게 옮길까봐서랍니다.. 일반적인 건강을 가진 사람들은 문제가 되질 않아요.. VRE병실이나 VRE환자 의사 간호사 등등..다 그냥 만지고 접하고..그런답니다..실제적으로는요. 슈퍼박테리아 라고 하면 굉장히 무서운 것으로 생각하는데,항생제 내성은 있지만 병원성은 낮아서 치명률은 오히려 낮습니다.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1 20:56:27	0	삭제
		항암제로 쓰일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비입원치료나 단독요법으로 MTX쓰는일은 별로 없구요 특히 백혈병에서는 MTX단독으로는 결코 사용 안합니다. MTX단독요법이면 류마티스관절염..이 가장 의심될 만 하네요. 평소에 관절염이나 거동이상은 없었는지..한번 잘 살펴보세요.
	271	대인배 진중권의 패기!! [새창]	2011-11-01 20:53:46	3	삭제
		Edi / 지금 대한민국 민주주의 자유주의 맞습니다..아니라면 Edi님이 그런말 쓰는순간 잡혀갔겠죠. 온 네티즌이 대통령을 설치류에 비유하는데도 신상 멀쩡한 나라가 뭐가 민주주의가 아닙니까? 독재? 독재체제에서 이게 가능합니까? 현실을 과장되어 말하는건 누군가요? 물론 완전한 균형은 아니죠. 하지만 왜곡된 것을 실상보다 훨씬 왜곡된 것으로 날조하고 선동하는게 누군가요? 제가 보기엔 오히려 반대올시다. 독재? 강도가 칼을 들고 달려드는 세상? 그건 저 북쪽 가서 할만한 드립이죠.
	270	대인배 진중권의 패기!! [새창]	2011-11-01 20:53:46	4/4	삭제
		Edi / 지금 대한민국 민주주의 자유주의 맞습니다..아니라면 Edi님이 그런말 쓰는순간 잡혀갔겠죠. 온 네티즌이 대통령을 설치류에 비유하는데도 신상 멀쩡한 나라가 뭐가 민주주의가 아닙니까? 독재? 독재체제에서 이게 가능합니까? 현실을 과장되어 말하는건 누군가요? 물론 완전한 균형은 아니죠. 하지만 왜곡된 것을 실상보다 훨씬 왜곡된 것으로 날조하고 선동하는게 누군가요? 제가 보기엔 오히려 반대올시다. 독재? 강도가 칼을 들고 달려드는 세상? 그건 저 북쪽 가서 할만한 드립이죠.
	269	레인보우 명곡 [새창]	2011-11-01 17:11:17	0	삭제
		흥 kissing you에 비할수가 없지.. 누가 소녀시대 초창기 kissing you좀 올려줘요 풋풋해서 풋풋풋풋 하고 웃음 나옴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31 02:59:35	9/9	삭제
		나꼼수는 본격 정치평론이 아닌 재미로 하는거라고 하면서 진중권 트윗 한마디엔 게거품을 무는 현실. 나꼼수야말로 시사풍자인척 하면서 살살 건드려보고 아님 말고 우린 재미로 그러는거라니까 라고 말은 하면서도 한편으론 나꼼수애들은 목숨걸고 정면으로 하는일에 입만 놀리는 진중권은 가만히 있어라? 눈찢어진 아이는 또 뭐야, 지저분한 현직 대통령의 사생활을 파헤치고 싶으면 완전한 팩트를 가져다 대던가, 이런게 있는데요~ 나머지는 다음에~ 이게 너절리즘이지. BBK와의 관련성을 말하고 싶으면 그런건 너절하게 아닌척 옆으로 슬쩍 치고 들어오는게 아니라 정면으로 와야 한다구. 진중권이 감정적인 사람이라는데, 최근 근황을 놓고 봤을때 진중권이 하는 말 중에 아직 틀렸던 말이 없다. 우르르 몰려서 분위기따라 황우석이나,심형래 빨아대던 개티즌들이랑은 좀 다른거지. 아,.여기 오유지. 이런 말은 해서 뭣해.
	267	[브금요 헤헤] 학교가기싫은_중1의_패기.kin [새창]	2011-10-31 00:43:09	0	삭제
		똥먹으면 되는데..즉빵입니다.
	266	어렸을적 사진 인증놀이~ [새창]	2011-10-31 00:40:39	7	삭제
		저도..ㅎㅎ 누나랑 엄마랑 나.. 어린이대공원인가?
	265	우리나라 역대 음반판매량 Best 25 [펌] [새창]	2011-10-30 21:13:31	0	삭제
		이거 좀 이상한듯..공식집계로 2백만장 이상은 몇개없는데..서태지가 저렇게 많이 팔지 못했는데.. 그리고 김건모 2집도 안보이고..좀 많이 이상하네요..
	264	아이유♥ [새창]	2011-10-30 21:08:06	0	삭제
		쟈기야 먼저 씻을께^^*
	263	서울대생의 위엄.txt [새창]	2011-10-30 03:18:18	13	삭제
		명돌이 // 전 연세의대 졸업했고.. 신입생때 저랑,서울의대 친구 한명,서울대 공대 두명 이렇게 4명이랑 이대 국악과랑 4:4미팅 했던적 있었는데요.. 서로의 외모에 마음 안들어서 분위기 굉장히 안좋아서 서로 틱틱거리는 분위기였음. 그때 여자애중에 한명이 서울의대생한테 물어보더라구요. "저기요,혹시 키 170안되죠?" 뭐 그런 에피소드도 있었더랍니다. 결혼하려고 선 보는 것도 아니고 소개팅도 아닌 대체로 그냥 놀려고 하는 미팅 따위에 학벌에 그렇게 목숨거는 여자애들 없답니다.
	262	서울대생의 위엄.txt [새창]	2011-10-30 01:12:47	83	삭제
		이대생이 서울대생이라고 껌뻑 죽고 그러지 않는답니다..설사 서울의대생이라고 해도 뭐 그렇습니다..
	261	기껏 딸래미 키워놨더니....swf [새창]	2011-10-29 04:35:48	0	삭제
		어머니 너무 자세가 정갈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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