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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얀버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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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버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 알콩달콩.gif [새창] 2017-07-31 17:21:07 0 삭제
    몇경기때 나왔던 장면이에요?ㅎㅎ 보고싶은데
    307 부모의 책읽는습관과 자녀 독서량은 상관있음 [새창] 2017-07-25 22:10:52 0 삭제
    저희 집은 신문은 잘 읽으셨는데 책은 가끔만 보셨어요
    저는 어릴때부터 도서관에서 많이 빌려봤구요
    어머니께서 공부는 안하고 책 읽는다고 뭐라고 하시고 소설책도 별로 안사주셨는데 좋아한거보면
    사람마다 약간 다른것 같네요ㅎㅎ
    306 동생이 생겨서 좋다범 [새창] 2017-07-24 20:03:37 1 삭제
    저두요...
    얼마나 외로우면 인형한테ㅠㅠ
    305 먹으려고 키우는 거 아니에요!!! [새창] 2017-07-22 18:40:44 4 삭제
    우리나라 믹스견 너무 귀여워요ㅎㅎ
    나중에 여건되면 키우는게 꿈인데 사진만 봐도 엄청 귀욤귀욤하네요
    지인분은 텃밭에서 풍산개 두마리 키우시는데 여름이면 엄청 걱정하셔요ㅠ
    그래서 철문도 달고 씨씨티비도 다시긴했는데 그래도 좀 불안하긴 하죠...
    씨씨티비 그렇게 비싸진 않을거에요. 요즘에 워낙 미친사람이 많아서 걱정되네요...
    더구나 사람 앞에 두고 그런말을 한다는건 작성자님을 만만히 본다는거라서 더 걱정되네요ㄷㄷ
    너무 예쁜아이 오래오래 잘 키우시길 빕니다^^
    304 전직 스파이더맨 근황 [새창] 2017-07-19 21:41:33 3 삭제
    저만 영화볼때 저 장면 좋아했나요?ㅎㅎ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303 서장훈이 중환자실에 2달간 입원했던 이유 [새창] 2017-07-18 18:13:04 3 삭제
    왜 농구볼때마다 보호대를 하고 나오나 했더니...
    어릴때라 다 알진 못하지만 정말 대단한 선수였죠
    302 1년만에 재회한 시골집 개와 냥이들!!!!! [새창] 2017-07-17 17:59:17 1 삭제
    우와 백구 너무 귀여워요ㅠㅠ
    여름이라 고생 좀 하겠네요
    301 영국을 충격에 빠뜨린 로더럼 성착취 사건 [새창] 2017-07-17 03:21:51 23 삭제
    검사였다가 퇴직하신 교수님도 약자라고 반드시 선한 것은 아니라고 말하시더라구요..
    오히려 그걸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약자라고 법을 어겨도 되는건 아니라구요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22:25:44 3/4 삭제
    한국에서 동양인이 영어 잘하니까 물어볼 수있는거 아닌가???
    난 무슨 눈이라도 찢었는줄 알았네요
    별것도 아닌걸로 지적당하는건 외국인도 피해갈수 없네...
    299 털리는 김희철 [새창] 2017-07-11 22:05:39 0 삭제
    다른 영상도 너무 귀엽더라구요
    콩 좋아서 봤는데 소혜 넘 귀엽ㅎㅎ
    298 유은혜, 백혜련 민주당 여성 의원들 침묵 하지마!!비겁해! [새창] 2017-07-10 21:47:25 29 삭제
    저..유은혜 의원은 일산동구에요
    일산서구는 지금 장관된 김현미 의원입니다ㅎㅎ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20:39:57 15 삭제
    만약 형제면 누가 새끼들만 유기한거 아닐까요?ㅠㅠ
    그래도 비도많이오는데 잘 구조돼서 다행이네요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9:50:54 6 삭제
    정말 저런개 키우는게 로망인데 지금은 여건이 안돼네요ㅠㅜ
    입양되실때까지 돌봐주신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 귀엽고 순한데 좋은곳으로 입양가길 바래요
    295 길고양이 분양하려했더니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 [새창] 2017-07-09 20:08:36 13 삭제
    미웡이 정말 예뻐서 잘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없어져서 놀랐어요
    근데 원래 주인이 있었고 그래서 다행이다 했는데
    생각할수록 주인이 아닌것 같아요...
    몇달동안 밥주셨는데 주인이 있는 느낌도 아니었고 처음에 너무 초라했어요
    제가 아는 길냥이들 중에 캣맘이 돌보면 저정도로 털 엉망인 애는 없거든요
    그리고 증거사진이라고 보여준것도 다 큰 미웡이 목욕시키고 찍은것 같은거 밖에 없고
    또 진짜 주인이면 이렇게 되면 집에서 키워야지 이런날에 다시 밖에 방치하나요
    만약 진짜 주인이라면 학대라고 생각해요...
    근데 관찰남님이 너무 상처받으셔서 이런 논쟁도 싫으실것 같네요ㅠㅠ
    294 진짜 폐암걸리겠어요 [새창] 2017-07-06 11:46:27 3 삭제
    저희집에선 제가 어릴때부터 아버지가 집에서 담배피세요. 그나마 제가 어릴땐 밖에서 노시느라 자주안 오셨는데요
    하루 다섯갑정도 피시는데... 환기 안되는 겨울에 집가면 아주 뿌옇습니다
    문이라도 열어놓으려고 하면 니가 방에 들어가거나 나가라고 하시구요
    잠깐 금연하셨을땐 하루 몇개 피지도 않는 엄마보고 냄새 역겹다고 얼마나 구박하시던지...
    엄마핑계로 다시 피시더라구요
    역겨운거 겪어보셨으면서 어쩜 자식들 생각은 요만큼도 안해주세요
    작성자님 답답한 입장이 너무 이해가 되네요
    아마 그분은 아무리 말해도 안 변하실거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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