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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버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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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버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42살 김희선 최근 근황JPG [새창] 2017-01-22 13:40:18 30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김희선이 좀더 예뻐보이네요. 옛날드라마 다시보면 얼굴땜에 감탄하게 되요ㅎㅎ
    172 [라스] 최민용이 산에서 살게 된 황당한 이유 [새창] 2017-01-05 17:18:35 5 삭제
    밑에집 민감하다고 댓글다신 분은 가만히있는데도 시끄럽다고 한다면 아랫집 주인이 딴집하고 헷갈리신거 아닐까요?
    윗집이 떠드는것 같아도 알고보면 아닌경우가 있더라구요
    171 BGM)크리스마스 칠면조 요리를 몰래 먹은 범인.jpg [새창] 2016-12-31 12:41:27 8 삭제
    왜 욕먹나요?ㄷㄷ
    170 피부과를 망하게 하는 제품들.jpg 라고 돌아댕기는 짤인데.. [새창] 2016-12-27 22:28:31 0 삭제
    드리클로 넘넘 좋아요ㅎㅎ
    땀이 안나는 편인데 거기만 심해서 수술도 알아봤는데 이거 너무 좋아요
    바르고 좀 따끔거리긴 하지만요
    169 여자가 여자를 찢어죽이고 싶을 때 [새창] 2016-12-27 09:21:27 17 삭제
    저도 중고등학교때까진 묻을까봐 신경쓰는 정도였지 아프진않았는데
    대학오면서부터 점점 심해져서 허리는 너무아프고 기절까지해요ㅠㅠ
    168 이동진평론가가 선정한 2016년 국내영화 탑10 [새창] 2016-12-26 23:36:10 0 삭제
    4등이란 영화 케이블에서 얼마전에 봤는데 집중해서 끝까지봤네요
    좋았어요ㅎㅎ
    167 2016 러시아 어부가 잡은 심해 생물들.jpg(스압甲,약혐) [새창] 2016-12-22 04:44:48 2 삭제
    저도 알고 싶긴한데 알면 멘탈이 못버틸것 같아요ㅎㅎ
    사진만 봐도 좀 섬뜩한데요
    166 냥이먹방)배고프게 만드는 먹방소리 [새창] 2016-12-22 04:39:18 5 삭제
    이분 영상 즐겨보는데요
    다른 영상보면 살 발라내고 남은거 구워서 주시는데 그 소리도 너무 좋아요ㅎㅎ
    까드득까득ㅋㅋ
    진짜 댓글 닫으셨네요.
    너무 이래라저래라 하는 사람이 많았죠ㅠㅜ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6 16:45:06 1 삭제
    초난강 십년전쯤부터 지금까지 너무 좋아해요ㅎㅎ
    그래서 무르팍도사에 나온다고 할때 기대했는데
    질문하는거보고 너무 실망했어요...
    그룹해체하는데 앞으로 더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164 9년된 친구들이랑 인연을 끊었는데요. [새창] 2016-12-14 05:05:01 3 삭제
    저도 오래된 친구랑 절교했는데 몇년이 지나도 속 시원하단 생각밖에 안들어요.
    만나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그걸 쓰다보면 본문만큼 길어질것 같네요ㅎㅎ
    똑같은 사람 아니구요 글을 보면 친구분들이 이상하니까 걱정하지마세요^^
    163 그놈의 넌 여자고 난 남자니까 [새창] 2016-12-13 10:24:22 11 삭제
    맞아요. 전 정우성 별 생각없었는데
    인터넷에서 영화짤 돌아다니는거 보고
    사람인가했어요ㅋㅋㅋ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1 21:10:46 0 삭제
    누가 잘못한건 아닌데 좀 잘 안맞으시는것 같아요ㅠㅠ
    남자분 나이도 있으신데 조만간 결정을 내리셔야 할것 같습니다
    제 친척은 팔년 사귄 연상의 여자분이랑 헤어지고 금방 결혼했는데 그 분은 아직 혼자셔서 미안해하더라구요...
    161 야옹이를 중성화뒤 관계가 다시 돌아왔다. [새창] 2016-12-05 16:36:08 3 삭제
    보나벨이 점점 이뻐지네요ㅎㅎ
    얼굴에 상처도 꼭 낫길 빕니다ㅠㅠ
    160 이게 사실로 드러나면 박태환은 이민 고려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ㄷㄷ [새창] 2016-12-05 07:46:44 4 삭제
    저희 이모도 갑자기 추첨제로 바꿔서 지역에서 제일 안좋은 학교들어가서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대통령 아들이 머리가 안좋아서 그랬다고.
    서강대도 박씨가 입학하고 엄청 발전했다고 들었는데 사실인진 모르겠네요
    159 지하철1호선에서 누가 제머리에 침 뱉었어요... [새창] 2016-12-01 00:36:12 0 삭제
    전 어릴때 어떤 할아버지가 제 손을 막 꼬집더라구요ㅠㅜ
    엄마는 옆에서 자고 어려서 가만히 있었는데 그 후 할아버지만 보면 약간 무서워했어요...
    세상엔 진짜 별사람이 다있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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