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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얀버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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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버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장애인복지시설에서 2번에 투표 강요 행위 [새창] 2017-05-04 23:57:07 8 삭제
    저희 오빠가 장애인인데 총선때 일하는 곳에서 그쪽 찍으라고 강요했대요. 인증까지 하라고...
    오빤 말 안듣고 자기 맘대로 찍긴했지만요ㅋㅋㅋ
    저렇게 강요하는 행태가 또 있었군요...
    232 ㅁㅊㄴ들 자연주의하면 자연스럽게 [새창] 2017-05-02 17:23:49 2 삭제
    엄마가 오빠때문에 저에게 신경을 못써주시고 친척집에 맡기다보니 저도 백신을 다 못 맞췄다고 했어요
    그래서인지 제가 반에서 처음으로 홍역에 걸리더라구요. 걸린사람도 거의 없었는데...
    다행히 반에서 저만 걸리고 저도 자라면서 크게 아프진않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백신을 많이 맞춰야 사회가 더 안전해지는? 그런것이더군요
    정말이지 그 사이트얘기 듣고 경악했네요
    자신의 아이뿐만아니라 다른 아이까지 위협하는 행동이잖아요...
    단순 감기도 어른들이야 열이나도 견디고 하지만 어린 아이는 그렇지않고 뇌손상 올수 있다는걸 모르나요
    저희 어머니가 제가 고열일때 약먹이고 밤새 물수건 갈아주시면서 얼마나 애쓰셨는데요
    과거 유럽에서 페스트 퍼졌을때 이상한 요법 신봉하다가 더 퍼진것이 생각나네요
    제발 아이들가지고 실험하시지마세요
    231 비상입니다.투표율 저조예상ㅠㅠ [새창] 2017-04-30 15:08:09 2 삭제
    저는 한번도 투표를 안해본적이 없고 주변사람들도 그래서 투표율 낮다는게 의아했는데 건너건너 들어보면 진짜 안한다더군요
    투표는 권리에요. 버리지마시고 꼭 투표하세요
    230 알탕찌개는 싫어할수 없어요~ [새창] 2017-04-29 23:25:57 2 삭제
    담으신 모양이 예술이네요ㅎㅎ
    얼큰한 알탕 정말 좋죠
    229 문재인이 압도적으로 이길 것 같은 이유 [새창] 2017-04-29 16:36:35 2 삭제
    생각보다 어른들 생각은 바뀌지 않더라구요
    유권자 거의 절반정도가 50대이상이던데 정말 놀랐어요. 앞으로는 점점 더 심해지겠죠....
    남은 기간동안 무슨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구요
    지난 대선 생각하면서 방심하지말고 꼭 투표하러 가요!
    228 친할머니라는 단어가 나쁜건가요?? [새창] 2017-04-29 15:20:37 0 삭제
    전 외할머니밖에 안계셔서 그냥 할머니라고 하고 자라긴했지만
    친할머니 외할머니가 뭐가 나쁜지 모르겠네요
    안좋은 뜻이 담긴것도 아니고 오히려 좋은 뜻의 친아닌가요?
    댓글보다가 놀란건 생각보다 지역이름을 많이 붙이시는군요ㅎㅎ
    저희집은 친할머니 외할머니 제외한 다른 어른들 구분하려고 그렇게 불러요
    남편분이 아내분을 좀 존중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잘못한것도 아닌데 화내면 상대방은 돌아버리게 답답해요....
    227 앞으로의 5년이 눈에 훤하다. [새창] 2017-04-26 16:40:56 0 삭제
    맞아요. 노무현정부때 생각나더라구요.
    지금은 종편마저 생겼으니 더할거에요ㅠㅜ
    이명박근혜정부에서 쥐죽은듯이 있던 온갖 단체들이 내말 들어달라고 하겠죠?
    안들어주면 욕하고...
    226 부모님 집에 새 식구가 들어왔어요 [새창] 2017-04-25 11:08:57 1 삭제
    정말 귀엽네요ㅎㅎ 강아지랑 놀아주고 부모님도 뵙고 자주가시면 되겠네요
    저런 강아지를 지인이 키워서 저도 키우고싶어졌는데 아파트는 안되겠더라구요
    우선 짖는 크기가 너무 다르더라구요. 쩌렁쩌렁하구요ㅠㅠ
    애기라서 이가 간지러워서 그러니까 물수있는 뼈나 장난감을 주시면 안물리고 좋으실것 같아요
    부모님 옆에서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225 허스키 아기 성장기6 [새창] 2017-04-25 11:00:35 1 삭제
    우와. 너무 예뻐요ㅠㅠ 얼굴에 순둥이라고 써있네요.
    저도 키우고싶지만 환경이 안되어서 사진으로만 만족하는데 정말 부럽습니다ㅎㅎ
    224 5주만에 주인 만난 멍뭉이 [새창] 2017-04-24 21:18:17 6 삭제
    예전에 멧돼지로부터 주인 지키려다 죽은 개 사연을 봤는데 생각보다 멧돼지가 많이 내려오나봐요ㅠㅠ
    안타깝네요...
    223 [단독] 새가족 만난 '박근혜 진돗개'.."종견장 아니라 행복해요" [새창] 2017-04-22 10:57:43 0 삭제
    종견장에 갔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다른 개는 아직 거기있는거군요
    버리고 간 박도 문제고 관계자들도 왜 그렇게 서둘러서 보냈는지...
    누구나 입양하고 싶었을텐데요ㅠㅠ
    222 군게 게시물이 싫다 [새창] 2017-04-22 10:51:39 11 삭제
    너무 낙관하시면 안돼요. 저번 대선도 완전 이기는 분위기에 희망에 가득 찼었죠ㅠㅠ
    이번엔 그때보다 변수가 더 많아서 불안하네요. 아직 개표부정시 완전히 방지가 안되는데...
    221 주변에서 보이는 인간관계 단절 패턴 [새창] 2017-04-18 19:36:46 12 삭제
    우와. 정말 저랑 똑같아서 소름이네요...
    저도 오년동안 참다참다 처음으로 섭섭한거 말했더니 왜 참았냐고 오히려 제가 무섭다는거에요.
    이중인격자냐고.
    걔 눈치되게 빨라서 제가 기분나쁜거 알면서도 안 참은거 뻔히 아는데...
    자기가 싸움걸어놓고 평소완 다르게 저도 뭐라고하니 잠수타다가 갑자기 연락와선 반성했냐고 하더라구요. 거기서 미련을 버렸어요ㅋㅋ
    저도 제가 잘못했나하고 상담받을때 털어놓기도했는데 절교하고 몇 년간 안보니 아주 후련해요
    친구없이 살고말죠ㅎㅎ
    다른 좋은 친구 생겨서 잘지내요^^
    220 "사이비종교에 빠져.." 살해된 세 살 아들 시신 유기 [새창] 2017-04-18 09:50:43 15 삭제
    진돗개가 얼마나 사람을 아끼고 똑똑한 개인데...
    개보다 못한 사람들이...
    219 '동물농장' 온 몸이 불타버린 고양이, 끔찍한 사건..범인 도대체 누굴까 [새창] 2017-04-17 22:18:46 0 삭제
    본문글도 읽기 너무 힘들었는데 이 댓글도 상상되니까 너무 슬프네요...
    얼마나 힘들까요ㄷㄷ
    그냥 가만히 내버려두시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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