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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	15여간 본 미드 간단 정리(Feat.약스포) [새창]	2017-06-06 11:07:49	0	삭제
		저도 넘버스 재밌게 봤어요ㅋㅋ 수학시간에 선생님이 틀어주셔서 보게됐죠 수학으로 저런게 가능할까 싶기도하고 주인공 가족들의 따뜻한 느낌이 좋았어요 금방 끝난 느낌이라 아쉽
	262	서울 지하철 혼잡한구간 베스트5 [새창]	2017-06-04 09:11:56	0	삭제
		저 라인으로 몇번 탔는데 사람많아서 못내리고 갈비뼈까지 압박되더군요 경의선 출근시간도 점점 사람많아져서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9호선은 상상을 초월해요 숨 쉬기도 힘들고 키도 작아서 천장보면서 숨쉬고... 진짜 어지러워서 내려서 쉬었어요 못견디겠어서 내리려고할때 못 내렸는데 어떤분이 여기 내린다고 막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ㅎㅎ
	261	동네 똥개가 폭행 당함. [새창]	2017-06-01 15:18:32	7	삭제
		담까지 넘고 남의 집 개를 죽어요?ㄷㄷ 정말 말이안나오네요 그러다가 약해보이는 사람도 건드리는건 아닌지... 개랑 그 가족이 너무 불쌍하네요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14:29:59	22	삭제
		왜 이렇게 비꼬시는지 모르겠네요ㄷㄷ 아이를 낳아보라는둥 정감가지않냐는 둥... 제목이 정말 아니라는건 저도 동감하지만 글 내용은 그게 아니지않나요? 결혼식에서 아버지가 나와서 얘기하는... 제일 감동적인 순간에 몇분이나 우는 아이를 방치하고있는데 화나지 않을수 있나요? 그분이 신부나 신랑의 지인도 아니고 동생친구였다면서요 저는 친척이 얼마없어서 몇번 안가보긴 했지만 한번은 제 옆에서 어떤분이 계속 떠드셔서 좀 그랬어요 한번인 결혼식 당사자가 잘 살길 기원해주는 자리인데요 아이 컨트롤 안되고 사고 치는건 조카들봐서 아는데 여기서는 부모의 대처가 너무 문제였던것 같네요... 저도 결혼식에 애들데리고 오시는분 보면 힘든데 정말 축복하러 와주셨구나란 생각에 고맙습니다 누구나 한번은 화나면 막말나오고 할때가 있는데 작성자분도 그래서 제목이 이랬다고 생각되네요 제일 좋았던건 그분이 애를 데리고 나가시거나 사회자분이나 주변분이 데리고 나가도록 유도하는거였는데 아쉽군요... 한번하는 결혼식에서 이런일이 생겨서요
	259	쌀 전문가 .JPG [새창]	2017-05-30 12:54:48	2	삭제
		예전에 엄마가 경기도쪽 쌀이 맛있다고 하셨는데 맞나보군요 그렇지만 돈이없어서 맨날 제일 싼거로만ㅠㅜ 딱 한번 일이있어서 비싼거 한번 사봤는데 밥만먹어도 꿀맛이더라구요ㅎㅎ
	258	너무 착한 배우자랑 살아서 힘든점 있나요 [새창]	2017-05-30 12:01:02	1	삭제
		임신하신 아내보다 더 남을 생각하시는건 좀... 저라면 초밥말고 돈을 드리거나 초밥하나 더 사갔을듯ㅠㅠ 센스나 융통성이 조금 부족하시네요 저희 아버지도 친구에겐 보증에 돈 빌려주고 사기당했는데도 편들어주고 잡상인 물건 비싸게 사주시지만... 정작 가족에겐 병원가야될일 있어도 안보내주고 급해서 택시타야되도 버스타고 몇백원 비싼거 샀다고 뭐라고 하시더군요 전 아버지가 그냥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밖에선 좋은 친구이자 사람이겠지만요 작성자님 남편분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잘 못보시는분인것 같아요 가족들은 그래도 계속 보니까 옆에 있을수 있지만 저 사람은 내가 지금아니면 도와줄수 없다고 생각해서 더 우선시 되는건 아닐련지요... 아내분 입장에선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정작 평생 옆에 있는사람은 가족인데 남보다 못한 대우라뇨... 대화해보시고 바뀌지않더라도 계속 섭섭한 마음을 표현하세요
	257	노래 마법의성의 진실 [새창]	2017-05-28 23:12:12	1	삭제
		전 최근에 늪이란 노래가 좋아서 듣는데 유튭댓글보니 그것을 표현했다고 해서 놀랐네요ㅋㅋ 가사에 그런뜻이... 유명한 노랜데 다른분도 알고계셨느지 모르겠네요ㅎㅎ
	256	참돔과 성게를 이용해 오늘은 카이센동을 만들어 봅시다. [새창]	2017-05-28 13:29:46	0	삭제
		멍게나 낙지는 먹어봤지만 성게는 한번도 못먹어봐서 정말 궁금하네요! 사진만 봐도 군침돌아요ㅎㅎ
	255	토요일마다 고양이 그리는 집사의 퍼스트캣 [새창]	2017-05-27 22:32:06	0	삭제
		우와. 정말 너무 잘그리셨네요ㅎㅎ 저도 어렸을때 미술 배웠는데 수채화가 어렵더라구요ㅠㅠ 따뜻하게 잘 그리셨네요^^
	254	펌글] 초등학교 남자 교사 실태 [새창]	2017-05-27 13:37:35	12	삭제
		지방 공무원인 제 친구도 눈 많이오는 지역인데 서로 성별구분없이 눈치우고 명절당일에도 나가더군요 주변에 선생님이신 분이 있으시면 아시겠지만 수업은 업무중에 작은비중이고 뒤에서 하는일이 더 많아요 학교행정 담당하는 공무원을 늘려서 해결해야할 문제같아요.... 글과 댓글을 읽으면서 글쓴님도 그렇고 현직에 계신분이 아니라고 말해도 비꼬면서 비웃는 말은 맘이아프네요 최악이었던 선생님 중에 한명빼고 다 남자였는데 그렇다고 남자선생님들은 다 별로일거야라고 생각하는것과 뭐가 다른가요 남혐여혐 그만 좀 했으면 좋겠어요... 남성차별도 존재하고 여성차별도 존재한다고 생각하는데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가끔 군게글 베오베와서 댓글보면 깜짝놀랄때가 많습니다
	253	박상민씨 리얼극장 캡쳐가 종종 올라오는데, 전후사정 알고들 욕하시는 건지 [새창]	2017-05-25 22:13:10	21	삭제
		저도 그 글에 댓글을 달진않았지만 댓글 무섭더라구요.. 저는 이 배우가 몆번 폭행시비에 휘말린거 알아서 남편쪽이 더 잘못했겠지 하면서 글을 내렸는데요.. 폭력이 상황에 따라 정당화되면 왕따당한 사람이 당할만 해서 당했다는 말하고 뭐가 달라요 보통 이성을 가진 사람이면 정 떨어져서 이혼하지 때리나요ㅠㅠ 그리고 자기 부모님께 폭력이나 폭언을 한것도 아니었는데요. 눈 뒤집혀서 때릴거라니 무서운분 많으시더라구요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23:51:15	4	삭제
		정말 대단하시네요ㅎㅎ 나이가 어리신데 백번이면 쉬지않고 하셨나봐요^^ 저도 열 몇번했는데 몸이 안좋아져서 안한지 좀 됐네요ㅠ 근데 팔에 상처는 안 생기셨나요? 저는 세개정도 주사자국이 남아서 살 파인것처럼 됐네요...
	251	영부인 보살설 [새창]	2017-05-21 01:01:18	79	삭제
		군대에 보러갈때 안개꽃다발 사가셨다고ㅎㅎ 참 순수하고 귀여우시다는 생각이들었어요
	250	어느 중견기업 직원들 단체사진 [새창]	2017-05-20 14:56:35	6	삭제
		염정아인것 같은데요ㅎㅎ
	249	자전거.....신호위반 사고......gif [새창]	2017-05-20 11:34:07	5	삭제
		너무 공감해요. 자기 유리할때마다 어쩔땐 사람이고 차고... 몇번 치일뻔한 뒤로 자전거만 봐도 아찔해요 그리고 사람 많이 다니는 도보에서는 좀 천천히 다녔으면 좋겠어요 경주하듯이 다니다가 사람이 갑자기 방향바꾸면 어쩌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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