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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어느회사에서 청소부/식당/버스 아주머니들 정규직으로 고용한 사연 [새창]	2017-07-18 01:54:36	1	삭제
		본문에 나오는 회사는 중견 기업으로 여성할당데 적용 대상입니다. 총 직원의 일정 %이상 여성이어야 하는거죠. 이 %를 신규 여직원을 뽑는게 아니라 아눗소싱으로 와서 일하던 청소 담당, 구내 식당 담당 등 출산 확률이 0%에 수렴하는 사람들로 채웠다는 이야기에요. 중견회사면 그래도 좀 뽑을텐데 저 회사는 이제 청년층 여직원이라는게 존재하지 않겟죠. 제도를 악용한 저 여자 하나 때문에.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12:00:31	22	삭제
		젊으샸을 때 사진이 미카 닮았메요.
	241	흔한 왜국 영화 현황 [새창]	2017-07-15 00:42:44	4	삭제
		알은 정말 똑같네요! 역시 갑옷이 짱이야!
	240	저는 보험 사기꾼 입니다. [새창]	2017-07-10 11:38:00	8	삭제
		계약서 작성은 3년인데, 보통 보장개시 바로 하실테니 2년.
	239	저는 보험 사기꾼 입니다. [새창]	2017-07-10 11:34:23	1	삭제
		2년 맞아요.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1:24:27	44	삭제
		답정너에게 댓글을 달지 맙시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조언 취사 선택부터, 다는 댓글을 보니 착하다고, 불쌍하다고 위로와 칭찬을 받고 싶었지 조언을 진지하게 들을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네요. 언니한테 쌍욕 좀 먹는게 그렇게 힘듭니까? 남편이 미국 물정 모르는 사람들이 나가서 큰일 당할 수 있으니 그냥 있으라고 한다고요? 저 따위로 행동하니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한 것 같은데요. 식당에서 내가 어떻게 일하니 징징징 하는걸 받아주셨다니 어처구니 없어서 진짜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10:50:43	1	삭제
		랜덤 카드라고 써있습니다. 앨범 5개 사서 5개 전부 같은 멤버만 나올 수도 있어요.
	236	제 잘못 일까요? 진짜 억울하지만 궁금합니다 [새창]	2017-07-04 08:24:41	16	삭제
		글쓴이가 잘못했네. 주변에서 그 말 하는 순간 아 그래요?하고서 사과하고 바로 한 대 갈겼으면 인간들이 상황의 심각성을 알고 나불거리는 입 다물었을텐데. 사람 숨쉬는거로 장난치는데 나이가 많으면 욕 먹으면 안 돼? 그건 어느나라 잡놈의 법이래요?
	235	인심은 내가 퍼줘야 인심이지. [새창]	2017-06-26 14:26:04	7	삭제
		지금은 뽑아버린 자두나무에 진드기 잡느라 약 뿌려서 하얗게 자국 있던 기간에 아무도 안 따간게 생각나네요. 팻말은 소용이 없어요. 도로에서 보이는 부분은 10%정도이고 따가는게 다 엄마 친구분들이라...
	234	인심은 내가 퍼줘야 인심이지. [새창]	2017-06-26 14:12:20	12	삭제
		으응...? 이게 왜 여기에... 저희 아빠가 두릅 따는거 (먹는거 아님 따는거 ok, 먹는건 글쓴이가 다 먹음.) 좋아하셔서 텃밭에 두릅나무 심어놨는데 봄만 되면 지키느라... 이하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줄입니다.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4 18:02:07	2	삭제
		동구릉 ... 초등학교 6년 내내 소풍을 전부 가기로 가서 어릴 때 위에서 뒹굴며 내려오고 썰매 탔는데 다 커서 일이 있어 갔는데 출입 금지 시켜놔서 어리둥절했던 기억이 잇어요.
	232	중동의 검열 [새창]	2017-06-22 01:13:55	0	삭제
		... 얼굴 지운거 이제 알앗다...
	231	한정식의 비밀 [새창]	2017-06-20 19:42:13	16	삭제
		궁중은... 쌀은 쌀 생산지로 유명한 지역의 쌀로, 사과가 올라온다면 사과가 많이 생산되는 지역의 사과로 이런 식으로 각 지역의 물산을 직접 상에 올려 지역 농업이 잘 지어지고 있는지 알고 느끼라고 찬을 많이 올리는 거라서요. 그 지역에서 안 나오는데 올리라고 그래서 문제지 의도는 똑똑해요.
	230	도로명 주소의 위엄 [새창]	2017-06-20 19:25:50	9	삭제
		우사우사냥냥님 댓글만 봐도 도로명 주소 정보로 길 찾기를 모르신다는걸 알 수 있죠.건물에 붙는 숫자는 건물의 주출입구를 기준으로 붙이며, 약 20미터 마다 1씩 늘어납니다. -는 20미터 안에 여러 출입구가 있으면 붙고요. 건물 2200개 내려갈게 아니라 약 44000미터 4.4킬로 더 가면 되는구나... 니까 엄청 머네 아오 ㅆ 하고 택시 잡아타고 이동하면 됩니다.
	229	토요일에 조혈모세포 기증 연락왔다던 오징어예요. [새창]	2017-06-19 23:28:45	14	삭제
		요즘은 조혈모 세포 생성 촉진제(?)를 맞고 성분헌혈처럼 기계 돌려서 하기 때문에 엉덩이 아플 일이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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