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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	컴퓨터가 안 켜져요 [새창]	2017-09-27 23:32:37	1	삭제
		! 램...!! 램에 지우개질부터해볼게요. 이걸 잊고 있었네요.
	272	컴퓨터가 안 켜져요 [새창]	2017-09-27 22:59:06	1	삭제
		시그날이!! 읍는디!! 모니터는 무슨 죄라고!! 모니터 폭행은 안 된데이!!
	271	컴퓨터가 안 켜져요 [새창]	2017-09-27 22:57:46	1	삭제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0	90년대 애니 꽃의요정 메리벨!! [새창]	2017-09-12 20:04:20	1	삭제
		귀여운 말썽쟁이 요술 천사. 화나면 토라져서 돌아서지만 착한 요정 탬버린은 내 친구. 여기까지만 기억나네요.
	269	90년대 애니 꽃의요정 메리벨!! [새창]	2017-09-12 20:01:55	0	삭제
		메리벨의 꽃 집이 제일 부러웠는데, 겉은 12평인데 안은 100평은 그냥 될 것 같은 그 광활함이란...
	268	서든어택 근황 [새창]	2017-09-09 23:57:29	19	삭제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 해서 댓글 지웠다가 다시 씁니다. 플레이어언노운네 회사에서 만든 게임의 대회에서 하던 것과 소설을 기반으로 아이디어를 냈고 그 아이디어를 라이센스 계약해서 하이지가 나오고, 아이디어의 원 주인인 사람이 블루홀이랑 같이 개발했으니 서든만 낭낭하거 배그는 관계 없어보이네요.
	266	제 자리 제가 주고 샀어요 [새창]	2017-09-06 17:21:11	10	삭제
		a-b-c-d-e 를 운행하는데 작성자님이 a~c 구간을 원하는데 b~e 구간을 누군가 예매해둔 상태라면 자리는 비었는데, 예매는 간신히 하는 상태가 발생합니다. 저희 엄마도 친정 다녀오실 때 자리 없다고 뜨면 구간별로 끊어서 에매하세요. 끊어서 하면 자리가 수십개는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식당칸은 싸게 가려고 일부러 입석 끊고 앉아서 가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21:31:51	0	삭제
		.. 저도 샀어요 추천글 보고... 베시시 지금 통관을 넘어 배송 중입니다. 막내의 심각한 등드름에 써보려고 1% 파란색 샀는데 비포 에프터 찍어봐야겠네요. 두근두근해라.
	264	말뚝박기를 처음해본 외국인들의 반응?!? [새창]	2017-08-31 00:06:23	4	삭제
		어릴 때는 공격측은 맨 끝이나 그 앞 사람 등에 착지 후 떨어지지 않게 조심해서 앞까지 진출하고 마지막 주자가 올 때까지 다리도 닿지 않게 조심해서 버텨야했고. 방어측은 반칙 없이 버텨서 가위 바위 보로 이겨야 했는데... 점프로 갈라놓다니;; 엄청 위험한 게임으로 변질됐네요.
	263	"생리컵" 사용 후기 [새창]	2017-08-27 00:40:48	25	삭제
		그 글에 자궁은 질 길이 이야기 하시는거죠??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09:27:54	27	삭제
		식비 등 영수증 처리하려고요. 세금계산서 끊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261	참 이해할 수 없는 자동차 튜닝 [새창]	2017-08-13 20:13:59	6	삭제
		저는 번호판 위 아래로 led 쫙 박아서 밤에 사람 눈으로도 번호판 식별이 어려웠던 택시가 최악이었어요. 신고하려고 폰으로 찍는데 빛 때문에 번호판은 안 찍히고, 거리가 중간에 차 한 대 들어갈 거리 밖에 안 되는데 안 보이더군요. 위 아래가 빛나니까.
	260	공공장소에서 화장품은 자제 좀... [새창]	2017-08-12 00:23:15	2/18	삭제
		화장품은 직접 발라야 문제가 생기고 이번 알레르기는 향이 너무 진해서 생긴 일이라 향수를 뿌린 것과 다름 없다고 생각해서 올렸습니다. 하지만 핸드크림 또는 로션 같은 것까지 못 바르게 하는건 너무하다고 하시니 제가 너무 예민했나 싶은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변명을 하나 하자면 원래 진한 향이나 담배 냄새 같은 것들에 심하게 예민한거 알고 있어서 냄새가 나면 그냥 자리를 피하는데요. 담배 냄새도 10분이면 빠지는데 1시간이 지나도 냄새가 계속 나길래 밖에서 바르고 오면 냄새가 이렇게 심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밖에서 바르고 들어와달라고 쪽지 붙였던거에요. 어쨌든 댓글 결론으로는 제가 심했다고 하시니 앉아 있다가 그 여자분 오면 최대한 먼 자리로 이동이라도 해봐야겠어요. 다들 고구마 먹고 체한 속은 사이다 게시판에서 시원하게 풀고 가시길.
	259	공공장소에서 화장품은 자제 좀... [새창]	2017-08-11 22:38:33	1/29	삭제
		부가 설명하자면 바르는 순간 열람실 입구까지 냄새가 날 정도로 심한거였어요. 아무리 제가 알레르기가 심해도 겨우 핸드크림에 이 정도로 심한 적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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