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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백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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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8	꼬리 2번 연속으로 잘린 도마뱀 [새창]	2023-08-03 22:03:23	7	삭제
		신기하네. 국정운영이랑 비슷하네
	3467	오올~ 두근세근... 이것도 은하철도? [새창]	2023-08-03 22:00:44	1	삭제
		이제, 좀 사람도 만나고 그러세요. 글구, 친구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친구비 할인중)
	3466	이렇게 먹고 삽니다 [새창]	2023-08-03 21:57:45	0	삭제
		접시에 가루는 뭐에요? 혹시, 흙 이에요?
	3465	문)사진속에 물건은 무엇일까요? [새창]	2023-08-03 21:54:08	4	삭제
		텐트는 그늘없는 찜통이고 모기랑 벌레 엄청 괴로울텐데 ...
	3464	월요일의 후방주의 [새창]	2023-08-03 01:31:07	2	삭제
		오
	3463	고자왕님의 공약 박제합니다 [새창]	2023-08-03 01:22:59	2	삭제
		알이 없다면 막대기라도 잘라야죠.
	3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03 00:47:58	0	삭제
		이거 옛날에 판결난거임 ...
	3461	여자 후배에게 술 안받는다는 디시인........ [새창]	2023-08-03 00:24:02	0	삭제
		우리 장모는 10원 한장 받은 일이 없습니다! 제가 ㅂ ㅈ 합니다. (보증)
	3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02 23:00:17	0	삭제
		의사 : 친구에게 브라질리언 킥을 맞았습니다.
	3459	한국 남자랑 결혼하고 싶다는 일본 여자 [새창]	2023-08-02 19:56:50	8/20	삭제
		일본에 갔을 때 (기억나는 거 5가지) 1. 술한잔하거나 밥을 먹을 때마다 (세금5% 가산해서 잔돈까지 더치페이 함) 2. 기회 있을 때마다 아이스께끼함. (거의 흰색임) 3. 키들이 대체로 작은데 가슴은 큼. (팔짱끼면 닿음) 4. 키크고 날씬하고 예쁜 애들은 인기가 없어서 애인만들기 쉬움. 5. 남자가 먼저 씻어야 여자가 나중에 씻음.
	3458	퇴근길 길고양이 신기 [새창]	2023-08-01 22:15:31	1	삭제
		츄르 별로 맛없던데 왜 좋아하는 지 모르겠어요.
	3457	좋아하는 아이돌이 무슨 샴푸쓰는지 물어본 이유 [새창]	2023-08-01 22:11:16	2	삭제
		미친넘 저 샴푸로 감은 머리카락을 먹어야 진정한 맛이 나는거지, 그걸 모르네
	3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01 22:07:18	0	삭제
		국가인권위원회로 가장 많은 시정권고를 받는 곳은 대한민국 국군이다. 과거에는 군대의 가혹행위 및 구타, 의문사에 대한 어떠한 관심을 가져주는 국가 기관이 아예 없었다. 때문에 사고사한 병사나 간부를 자기들 진급에 방해될까봐 자살로 위장하거나, 혹은 군대 부적응으로 인한 자살을 개인의 책임으로만 몰아붙여 무마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으며 문민정부 이전까지만 해도 군사기밀보호법 제11조[6]에 따른 가중처벌 조항에 따라 보도 자체를 아예 못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일이 있으면 후폭풍을 피하기 힘들다. 이제는 사고가 터지면 진정이 들어오면서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다. 강제력은 없어도 '과거에 문제가 되었던 OO 관련 건은 어떻게 개선됐나요?', 'XX 씨에 대한 조치는 어떻게 됐나요?', '그럼 XX씨는 위원들이 면담해도 되나요?' 라고 집요하게 문의해 압박을 주기 때문이다. 군 내에서도 감찰부대보다 무서운 기관이 국가인권위원회라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훈련소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아니라 군 상부에게 먼저 보고하고 상담받으라는 식으로 교육하는데, 눈치가 빠른 사람들이라면 어느 기관이 직빵으로 효과가 있는지 단번에 알아챌 것이다. 가혹행위 등을 덮으려는 의도가 매우 다분하기 때문에 당연히 이를 따르는 사람은 거의 없고 대부분이 국가인권위원회로 직행한다. 그런가 하면 심지어 군대 영창도 바뀌었는데, 과거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구) 헌병들이 병사들 유격훈련 시키듯이 끝없이 굴리고 까는 처벌적 분위기가 높았으며, 헌병들의 병사에 대한 취급도 중범죄자라도 대하는 수준이라 심지어 입소자에 대한 가혹행위나 구타까지도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영창 안에서 정말로 미친 짓 하지 않는 이상은 그 정도까지 안 간다. 또한 부대 업무 내용과 무관한 부당한 지시(부대 뒷산의 두릅나물을 캐오라든지)를 어겼다고 장교나 부사관이 지시 불이행이라는 명목으로 영창에 보내는 일도 없어졌다. 2002년 이전까지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했다. 뭔가 하긴 하네요. 남녀쪽은 아니지만,
	3455	글쓰기에서 하지말아야 할 거 '~절'로 끝나는게 뭐죠? [새창]	2023-08-01 22:02:18	2	삭제
		절대 라는 말도 절대 하지 마세요.
	3454	여자가 나를 좋아하는지 알아보는 방법 [새창]	2023-08-01 21:53:12	6	삭제
		나무나 풀잎이 전혀 안움직이는게 정말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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