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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빨간백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25
    방문 : 25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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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백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83 결국 기사까지 나버린 아내 의사라서 결혼했다는 박명수...jpg [새창] 2024-03-22 19:42:04 0 삭제
    기미가요.

    이리
    자꾸 나오냐?
    모자이크도 없이
    4082 흔한 작년 한반도 날씨 변화 [새창] 2024-03-21 17:32:13 0 삭제
    러브버그 : 한국에서 출산율이 떨어지는 이유가 있구만 ...
    4081 스파이더맨의 진화 [새창] 2024-03-20 00:11:52 3 삭제
    2014 앞> 뒤
    2021 앞> 뒤

    제가 볼 때는 별다른 점이 없어보이는 데요.
    동물적인 상상력이 풍부하신 것 같이요.
    (동물끼리 쪽지 주세요)
    4080 경기장에서 쓰레기 줍는 손흥민을 본 외국인들 반응 [새창] 2024-03-19 23:55:33 0 삭제
    1. 햄버거집 - 맥

    한국처럼 셀프로 먹은 것 치우고 있으니,
    니가 이걸 치우면 내 일자리가 없어진다.
    이러면서 그러지 말라고 함 ... 엥?!

    2.
    담배피고 꽁초를 쓰레기통에 넣으니깐 ...
    그러지 말라고 함.

    휴지통에서 화재 위험도 있고,
    담배값에 청소비도 포함되어 있기에
    바닥에 버려야 청소일자리 생긴다고 함 ... 엥?!
    4079 ㅇㅎ) 사자굴에 손을 넣었더니.gif [새창] 2024-03-19 23:47:04 14 삭제
    비키니 안으로 언제 손 넣나?
    계속 봄.

    (MZ 는 저기를 사자굴이라고 하나? 이러면서 ...)
    4078 펭귄인가? [새창] 2024-03-19 22:45:19 1 삭제
    앗.
    흰색에 빨강원피스?
    4077 정의당을 떠나보내며 [새창] 2024-03-19 22:27:27 3 삭제
    굥정권 의 일등공신
    대리게임하던 쓰레기도 버린 정당.
    4076 두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마법같은 바디페인팅 [새창] 2024-03-19 22:07:57 0 삭제
    고생이 많으십니다~!
    지울 때 불러주세요. ^^
    4075 사진관에 고스란히 간직되어있는 그때 그시절 박명수 사진들.jpg [새창] 2024-03-19 21:47:25 0 삭제
    사진관에서
    원본을 안주는 이유가 있군요
    4074 요즘 냉동식품은 훌륭합니다. [새창] 2024-03-19 21:42:14 1 삭제
    으이그, 요기 있잖아요.

    40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19 19:02:59 0 삭제
    저도 이거 의심됨.
    4072 [단독] 징계받은 총리실 직원, 국민의미래 당선권 배치 [새창] 2024-03-19 18:59:58 0 삭제
    골프 끝나고
    술한잔하는게 룰인데 ...
    4071 ㅇㅎ) 엑스포 AV패션쇼 근황 [새창] 2024-03-19 18:58:52 0 삭제
    한번에 다 나와요?
    이 분야는 잘 몰라서 ...
    4070 2009년 낭만 한국 시절 전설의 김밥천국 데이트.jpg [새창] 2024-03-18 23:19:20 0 삭제
    여기는 롯데월드. 여기서 그녀랑 만나기로 했다. (불매기업인데 서울엔 막상 놀 데가 없다능)

    저기 온다.
    그녀는 흰색바탕에 빨간색 별이 가슴 쪽에 주르륵 달린 티를 입고 나에게 왔다.
    뭐야. 캐나다인인가?

    자세히 보니,
    웃도리에 인쇄된 별의 크기는 일정하게 제작되었다.
    하지만, 특정부분의 별들은 커보였다. (<-가슴이 크다는 뜻)

    "어머, 안녕하세요. 청바지 흰티?"
    "아, 네. 일단, 가시죠."

    특정 별에 눈을 두기가 좀 그래서 내려다 보앗다.
    착~달라붙은 청바지. 탐스런 궁딩+골반과 쪽빠린 종아리 발목까지
    직선으로 내려다 보다가 S자로 휘어져서 스캔했다.

    섰다. 입구에서 ... 물어본다. 다른 여자가 ...

    "고갱님. 할인되는 카드있으세요?"
    "할인 안되도 되요. 뭐 그런거 가지고 (있는 카드를 다 빼며 ... )"

    할인 받았다.
    그녀는 자신의 자유입장권 가격을 나에게 주었다.

    "뭐야?! 이러면 내가 자유롭지 않은데?"
    "왜요?"
    "나는 소개팅할 때, 무조건 내가 내!"
    "개뿔~! 나는 무조건 더치에요."

    그녀가 내 바지춤에 손을 쑤욱 넣었다.

    "허억~! 거긴"
    "뭐에요? 왜 피해요? 받아요!"
    "아니, 그러면 거기말고 그냥, 손에다가 줘."

    그녀가 피식 웃는다.

    {'뭐여, 이년이 내 거기 상태를 점검한 건가?'}

    "그냥, 오빠라고 부르께요. 왜 당황해요?"
    "어. 난 처음이라서 ... "
    "뭐가요?"
    "더치페이가 ... "

    그녀가 손가락으로 가르켰다.

    "오빠! 저거부터 타죠?"
    "어 ... ㅇ ㅓ "

    그녀가 내 손을 당기며 웃는다.

    "그래 타자!"

    하지만, 다른 것은 몰라도
    저 놀이기구는 내가 탈 수 있는 것이 아니었는데 ... ( ㅠㅠ ;;;;;;}
    4069 70년대 힙했던 울 아부지 [새창] 2024-03-18 21:05:15 3 삭제
    아들 : 아빠. 지금쯤 하늘에 잘 계시겠죠 ...

    아빠 : 승객 여러분, 이 비행기는 방금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 오늘 저는 60세 정년 종료 비행을 마무리하며 작별의 인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들 : 오지마!! 돈 더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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