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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백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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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3	젤 큰 문제는 공정하지 못한 언론인데 뭔 잡소리들로 온통 도배중이네 [새창]	2022-03-14 23:34:33	18	삭제
		2달동안 아무리 병신 짓 하더라도 윤 우세 라는 거짓 여론조사 영향이 크긴 크죠. 중도층은 여론 따라가는 법인데...
	2302	틈새 라면 매운 카레 [새창]	2022-03-14 23:31:36	1	삭제
		사진은 먹음직스럽게 잘 찍으셨네요. (반어법) 혹시, 버리신 건 아니겠죠? (의문문)
	2299	공수교대. 그리고 살아돌아옴. [새창]	2022-03-13 18:02:37	8	삭제
		환영하고 일단 추천합니다. 저는 목소리에 보탬에 되보려고 당원가입했어요.
	2298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3 00:26:32	22	삭제
		사람은 바보가 아닙니다. 나름대로 배우게 될 겁니다. 막상 당해보면 생각이 달라지는 것처럼. 5년동안 실제 불이익이나 불공정을 당해보면서 느끼는 것이 많을 꺼에요. 역사적으로 그랬고, 설마,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는데, 느꼈을 때가 배우는 겁니다. 잘못하면 탄핵하면 된다? 그런 상상은 현실에 없어요. 댓가는 치루게 됩니다.
	2297	(펌)초2짜리 처조카에게 대선패배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새창]	2022-03-13 00:03:36	3	삭제
		나보다 낫네.
	2296	윤가 새로운 별명 생겼대요~ [새창]	2022-03-12 00:54:10	6	삭제
		땡칠이, 칠푼이 모두 다 제가 귀여워하는 개1새끼 이름으로 쓰이던 거라서 약간 고민 됩니다.
	2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2 00:24:23	0	삭제
		정확하게 보셨네요.
	2294	아무 일 없이 지내려 했건만, 아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새창]	2022-03-12 00:10:29	12	삭제
		공감합니다. 말없이 추천드려요. 지금 후보 본인은 어찌 견딜까. 독립운동했던 사람들은 어찌 견뎠을까. 생각하면서 추스리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님 같은 사람 혼자가 아닙니다. 토닥토닥~ 저는 최대한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가만히 있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직접 움직이기로 마음 먹었고 당원부터 가입했어요.
	2293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 대사의 진실 [새창]	2022-03-11 19:38:20	6	삭제
		어찌보면 상황이 얼추 비슷하네요. 권리당원 신청해야되나 생각중.
	2292	의외로 한국이 가지고 있는 타이틀 [새창]	2022-03-11 18:06:33	5	삭제
		숫자로 시작합니다.
	2290	저 종부세 냅니다. [새창]	2022-03-11 00:11:40	5	삭제
		동감. 상심하신 여러분들 힘내세요. 잘 하신 겁니다. 지금은 졌지만, 거의 이겼습니다.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는 거죠. 지금 전쟁하는 러시아, 우크라이나도 있고, 일제강점기도 이겨 냈잖아요. 힘내세요. (저포함)
	2289	30대남이 20대남들에게 (긴글주의) [새창]	2022-03-11 00:02:19	22	삭제
		전두환 : 나한테 당해(?)보지도 않고 ... 당시 이를 보도했던 와이티엔(YTN) 돌발영상은 “농담처럼 던졌지만 농담처럼 안들리는”이란 자막을 달았었다. 막상 당해보면 생각이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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