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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빨간백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25
    방문 : 25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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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백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18 18:18:12 3 삭제
    1
    합성 이에요.
    자동으로 움직이는 거 아님.
    2676 2년전에 일본 카페에서 썼던 20살에 일본에 살다오며 느낀점 [새창] 2022-07-14 00:16:06 7 삭제
    막상, 집에 들어가보니 매우 놀랐어요.

    집이라기보다는 원룸인데, 손 닦으러 간 욕실은 좁아요.
    욕조는 입식. 서서 전신을 담그는 거죠. 깊숙하게 ..
    그리고, 티브이는 선반벽에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뭐냐? 너 묶는 플레이를 좋아아는 거야?

    그녀는 웃으면서 지진때문에 묶어놓게 되어 있데요.

    그렇구나, 이거 구하기 어려운 끈인데 ...

    술도 먹었겠다 침대에 살짝 몸을 던졌어요. 의자가 없었거든요.

    냉장고를 여는 그녀는 캔맥주를 가져 왔어요.

    같이 있을 곳이 침대 뿐이네.

    이 정도면 그녀는 거의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준 거에요.
    더욱 이뻐 보였죠.

    옆에 앉아봐. 짠 이라도 하자.

    그녀의 상기된 얼굴.
    어깨를 슬쩍 터치하며 얘기했어요.

    너 예쁜거 알지?

    또 눈물이 그렁그렁한 거시에요.

    키스? 괜찮아??

    (피식) 웃어? 이건 긍정의 표시에요.
    손으로 그녀의 잘록한 허리를 지나 골반을 감았어요. 뱀처럼 ~ ..

    나 여기에 오래 못 있어. 곧 한국에 가야 되거든. 마지막이지.

    그녀가 허리를 꼿꼿히 세워요. 긴 한숨을 내고,

    넌 나에겐 과분한 사람이야. 미녀와 야수 그런거 알지?

    손을 들어 그녀의 흰셔츠 단추를 하나 풀렀어요 ...

    탄력? 중력인가 ??
    자연스레 가슴이 흔들렸어요.

    향긋한 살냄새. 정신이 혼미해져요.
    그 다음 단추도 풀기로 했어요.

    그녀의 부드러운 살결이 손에 스치자,
    난 손바닥을 크게 벌렸어요.

    그래!! 이제, 콱 움켜 잡기만 하면 되 ...
    2673 2년전에 일본 카페에서 썼던 20살에 일본에 살다오며 느낀점 [새창] 2022-07-13 02:28:26 18 삭제
    좀 긴데,
    최대한 줄이께요.

    그래서 얘가 꼭 답례를 해야 한다며
    술을 사기로 했어요.

    그래? 복수하고 싶어? 한국남자는 술 엄청 잘먹어. 밥값보다 더 나올텐데?

    괜찮다며, 내 옷깃을 더 끌어 당겼어요.

    어 그래. 알았어.

    그러면서 자신은 술이 약하니까
    자신의 동네에서 먹자는 거에요.

    술먹으면서 알게 된 점은
    얘가 엄청 귀염을 떨어요.

    어렸을 때부터 그랬지만
    키가 큰 이후로는 징그럽다는 말을 들었데요.
    그래서 숨긴다고 ...
    (여자가 155정도 넘어가면 일본남자들이 부담스러워한다능)

    아니야. 너는 늘씬하니까 더 인기가 있는게 맞지.

    그러니까 얘가 갑자기 울어요.

    뭐냐? 술주정부리냐? 술먹으면 우는 스타일이냐?

    아니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준 사람이 그동안 없었데요. 나보고 너무 친절하데요.

    아니야. 너는 한국에가면 엄첨 인기 쩔어.

    한국에 가보고 싶다며 그러라 했어요.

    하지만, 밤은 깊어지고 주변은 어두워 졌어요.

    밤은 의외로 조용합니다. 가끔 골프채를 들고다니는 폭주족만 없다면요.

    나. 이제 가께. 사요나라~!

    그런데, 이 뇬이 여우가 된것이에요.
    코맹맹이 소리를 하며 자신의 집으로 가서
    한 잔 더 하자는 거에요.

    야. 너!! 다 큰 년이 귀여운 척 엄청한다??

    하지만, 저는 이미 알고 있었어요.
    아무리 친해도 자신의 집으로는 초대를 안해요. 일본인은.
    고마운 마음에 너르레를 떤 것이죠.

    터벅터벅 걸어서 그녀의 집으로 들어갔어요.
    2671 2년전에 일본 카페에서 썼던 20살에 일본에 살다오며 느낀점 [새창] 2022-07-12 22:35:12 19 삭제

    길어서 생략했어요.
    필요하시면 알려 주세요~!
    2670 미국에서 신라면을 먹는방법 [새창] 2022-07-12 22:26:25 39 삭제
    신라면 은
    불매한 지 오래라서 ...

    외국에 놀러가서도
    안 사먹음.
    2669 2년전에 일본 카페에서 썼던 20살에 일본에 살다오며 느낀점 [새창] 2022-07-12 21:23:52 14 삭제
    그날 저녁 먹으러 갔는데
    위 사진처럼 교복같은 옷이 아니라,
    테니스 치마를 입고 나온 거에요.

    어디서 갈아입고 나오나?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건가?
    참고로, 얘네는 치마바지나 속바지는 절대 안입거든요.

    근데, 그날 바람이 좀 불어서 앞뒤로 치마막기에 바쁨.
    바람이 불면 치마가 하이레그 수영복처럼 되니깐.
    무슨 마를린먼로 역할극도 아니고 ...

    막상 바람이 불때마다
    사격할 때 자연스레 숨을 멈추는 것처럼
    숨이 콱 막히면서 눈동자가 커지죠.

    그리 궁딩이까지 다 보여주고는 나에게 미안하데요.

    아니야. 뭘.
    (난 고마워. 다리가 정말 예쁘구나! 쓰읍 - 속마음)

    한국꺼 먹자해서 불고기집에 가서 불고기백반을 먹었어요.
    얘는 불고기를 쌈싸먹드라고요. 오이시잉~ 이러면서.

    잘 먹었다! 내가 오늘 쏘께~!
    원래, 한국남자는 데이트할 때는 남자가 내는거야.
    내고 나왔어요.
    일본애덜은 습해서 집에 일찍가요. 샤워매일하구.

    그럼, 잘가~! 사요나라. 그랬더니,

    갈 때는 사요나라라는 말을 하면 안되요. 이러면서
    내 팔꿈치 옷을 살짝 붙잡고 당기는 거에요.

    뭐야 ? 왜그래 ... 뜸 들여?

    그랬더니 ...
    2668 2년전에 일본 카페에서 썼던 20살에 일본에 살다오며 느낀점 [새창] 2022-07-12 20:53:50 20 삭제
    내 경험상
    1.
    회사 및 단체 모임에서
    남자들이 여자에게
    아이스케키 자주하는 데 거의흰색 임.

    2. 부가세까지 나눠서 원단위로 돈을 더치함.

    3. 키크고 예쁜애는 여자력이 없어서 왕따됨.

    그래서 내가 안쓰러워서 친철하게 말을 했슴.
    그러니까, 정말 고맙다고 밥을 산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 날 저녁에 ...
    2666 범인은 천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22-07-12 19:57:49 16 삭제
    저 사람에게도
    모자이크 좀 해주세요.
    2664 후방주의) 비키니 누나 [새창] 2022-07-12 02:21:17 0 삭제
    으이그, 보정 좀 그만해라.

    안하는 게
    더 자연스럽고 예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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