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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힘내똥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24
    방문 : 14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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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똥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2 무서운 이야기 만화(feat.생활밀착형 공포) [새창] 2019-04-22 17:27:19 0 삭제
    옛날에 자취할때 향수 썼어요!
    에프킬라 냄새보단 향수가 나아서 ;;;
    향수 많이 뿌려버리면 죽진 않는데 못움직이더라고요.
    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2 01:09:41 6 삭제
    전에 단골카페 밖 의자에 산책 중이던 우리 개 묶어놓고 커피 사러 들어갔는데,
    이놈이 나 따라 오겠다고 움직이다가 의자가 넘어지니 놀라서 그대로 의자 끌며 차도로 뛰어들어서, 개 잡느라 식겁했습니다. ㅠㅠ
    정말 사고나는 줄 알고 많이 놀랐어요. 평생 그렇게 전속력으로 뛰어본 적이 없습니다.
    의자값 변상하고, 놀란 개 다독이고 .... ㅠㅠ

    본문 속 강아지도 차도 옆에 위험하게 있어, 혹시라도 개가 바둥거리다 뛰쳐나오면 대형사고 날까봐 걱정이 먼저 되네요. ㅠㅠ
    790 고양이응아 주의 [새창] 2019-04-21 10:23:21 6 삭제
    똥스키... 아닌가?!? 0,.0
    789 집사가 아끼는 도자기를 깼다 [새창] 2019-04-17 23:10:15 1 삭제
    야이 집사놈아~ 두발로 서다가 내 슬개골 다 나간다!
    788 최신식 차량 도난 방지 시스템 [새창] 2019-04-13 23:52:58 0 삭제
    아... 혼란하다...
    댓글들을 읽어봐도 저게 뭔지 모르겠어 ㅠㅠ
    787 울 댕댕이가 새끼를 ............ [새창] 2019-04-09 00:48:52 19 삭제
    새끼들 이빨나기 시작하면
    어미가 아파서 중간중간 잠시 새끼 떼어두고 떨어져서 쉬기도 하는데
    목줄이 있어서 그러지도 못하고, 젖에 상처가 많이 나겠어요. ㅠㅠ
    날 더워지기 시작하니 감염되지 않게
    원글님이 한번씩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786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403.GIF [새창] 2019-04-07 00:32:48 6 삭제
    아저씨, 저는 금붕어요!
    785 오늘자 망양휴게소 [새창] 2019-04-06 01:27:23 0 삭제
    국가직 전환 가즈아~~!!!
    784 대충살자 [새창] 2019-03-28 21:01:21 2 삭제
    짜쯩날땐 짜장면~
    783 가족.jpg [새창] 2019-03-28 20:54:28 20 삭제
    아가.. 내곁에 와주어 고맙고 사랑한단다...
    이제 귀 쫑긋 세워 경계할 필요 없이
    니가 얼마나 사랑받고 소중한 존재였는지만 기억하며 편히 가렴..
    너를 보내는 고통을 되풀이해 겪을 지언정
    너를 만나 행복했던 기억과 마음을 포기할 순 없단다...
    니가 떠난 지금도 니 기억으로 내가 몹시 행복하듯
    너도 나를 만난 기억으로
    행복하게... 그러나 이 땅에 미련은 두지 말고
    사랑받던 기운만 지니고 편한 곳으로 가서 쉬렴
    사랑했고 사랑한단다. 내 소중한 강아지야
    782 ^^b [새창] 2019-03-20 20:58:52 1 삭제
    따봉도치야 고마워!
    781 빈집에서 너무 배고파 '가구' 뜯어먹으며 주인 기다리다 숨진 강아지 [새창] 2019-03-19 02:28:01 6 삭제
    너무 슬프고 불쌍하고 인간으로서 미안하네요.
    이 이야기를 그냥 추천하고 잠시 공감하고 소비하고 지나치지 말고 조금만이라도 상황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단체를 통해 활동가를 지원하거나, 온라인 기부(해피빈 같은), 추천이나 청원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알려서 인식변화,
    주변에 시끄럽게 짖는 개가 있다면 시끄러운 개*끼가 아니라 혹시 학대받는 건 아닌지 관심 같은 사소한 것이라도...
    저 불쌍한 녀석의 죽음이 몇초간의 정보소비 이상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ㅠㅠ

    미안하다. 흰둥아.
    사랑받던 따뜻한 기억만 간직하고 떠나렴.
    780 계란 후라이 고수.gif [새창] 2019-03-15 16:49:22 1 삭제
    후라이팬 어디 껀가요??!!??
    779 버닝썬 취재중인 오혁진기자 인스타 [새창] 2019-03-12 12:25:10 6 삭제
    뉴스 인터뷰도 하고 얼굴 알려진게 지금와서 보니 얼마나 현명한 선택이었나 싶네요. 만약 얼굴 알려지지 않았다면, 강남경찰서 고인이 된 형사분처럼 됐을지도...
    더 자주 나와서 인터뷰 하고 전국민에 얼굴도장 찍어서 나쁜 놈들이 허튼짓 못하게 해야 할듯
    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1 00:46:35 4 삭제
    밑빠진 독이요.
    지금은 명품백, 신행지, 옷 등인데
    이제 아기 낳으면 조리원부터 시작해서 영어유치원... 온갖 코스를 다 고급으로 밟으려 할텐데
    감당 가능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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