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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말로만 듣던 골든핑거를 직접체험 [새창]	2016-08-04 17:21:28	0	삭제
		꺄!!
	131	딩크족 10년차가 말하는 장점과 단점 [새창]	2016-08-04 14:27:32	7	삭제
		딩크9년차로 말씀하신 장점적극동의합니다. 단점을 하나 추가하자면, 배우자의 가족과 (성장환경이나 가족문화가 다를 경우) 평생 남이라는 점이 단점입니다. 내 아이의 할아버지, 고모, 삼촌 같은 연결고리가 없으니, 사회생활하며 자주 보는 지인같이 배우자의 가족에 대해 느껴요.
	130	[분양][입양] 경비실에 버려진 강쥐입니다. [새창]	2016-08-04 02:51:38	3	삭제
		뱃속 아가한테 처음 가르치는게 생명을 함부로 버리는 일이네요. 그 아이가 자라서 나중에 자기부모가 필요없어지면, 맨 처음 배운대로 실천하길
	129	안녕하세요 14년차 동안 강아지를 소개합니다~ [새창]	2016-08-04 02:26:09	0	삭제
		각막혼탁도 없고 표정까지 너무 동안이네요. 4살이래도 믿겠어요.
	128	안산 상록구 이동 에서 셔틀렌드 쉽독 잃어버리신분? [새창]	2016-08-04 01:34:39	2	삭제
		포인핸드 어플도 확인해보시고 올려보세요. 꼭 주인을 찾기를...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03:11:33	37	삭제
		아직 겪어보진 못한 상황이지만, 일상적으로 만나는 누군가가 그런 단어를 아무렇지 않게 쓴다면 한대 맞은 기분일것 같아요. 내게 직접적으로 사상적 동조를 강요하는게 아닌 이상 일부러 콕 집어 뭐라하기도 애매할테고요. 아끼는 사람이라면 관계가 어색해지는 걸 감수하고라도 한번쯤은 말해봐야지 않을까요 ㅠㅠ
	126	사워크림, 뭐랑 먹으까요? [새창]	2016-08-01 23:31:33	0	삭제
		오오~ 마침 집에 크랜베리시리얼이 있으니 낼 아침에 해봐야겠어요! 고마워용~
	125	사워크림, 뭐랑 먹으까요? [새창]	2016-08-01 23:30:28	0	삭제
		우선.. 치.. 치킨을... 시켜야겠네요. 또띠아는 내일 사오는 걸로~ 감사합니당^^
	124	대구 수성구 지산동 반려견을 찾습니다 [새창]	2016-08-01 18:43:04	2	삭제
		강사모 카페, 포인핸드 어플에 사진 올리시구요 지자체 구 단위로 유기견 위임하는 동물병원 지정되어 있는데 살고계시는 지역 담당병원에 사진/인상착의 돌리세요. 모르시면 근처 동물병원에 문의하시면 알려줄거예요. 나이도 있고 겁도 많은것 같은데 꼭 찾으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123	여름이라 시원하게 이발시켰습니다ㅋㅋ [새창]	2016-07-31 02:47:39	1	삭제
		아하하하 너무 귀여워요
	122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첫번째 밤, 광대패 속의 여인. [새창]	2016-07-31 01:09:21	1	삭제
		다음편 기대하고 있습니다~!
	121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부제 : 눈 코 입) [새창]	2016-07-30 03:57:40	5	삭제
		무더위를 식혀주는 서늘한 단어의 향연. 감사드립니다
	120	영혼이 있었으면 좋겠다... [새창]	2016-07-30 03:36:34	1	삭제
		실버야... 포비랑 노마랑 루비랑 같이 재밌게 놀고 있어~
	119	강아지 주웠어요ㅜㅜ [새창]	2016-07-30 03:31:31	103	삭제
		아! 작은 녀석이 넷이나 낳고 젖먹이느라 체력소모가 심할텐데, 동물병원에서 철분제 한통 사셔서 사료에 뿌려주면 정말정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혹시 녀석용으로 사료를 별도구매하실 생각이 있다면 아주 어린 강아지용('퍼피' 말고 '스타터') 사료를 어미한테 충분한 양 듬뿍 먹이고 두달 전후 새끼들도 그 사료 불려서 이유식 해주면 돼요. :)
	118	강아지 주웠어요ㅜㅜ [새창]	2016-07-30 03:18:14	157	삭제
		두달 정도, 모유 먹을 동안은 어미가 밥, 배설물 처리 다하니 오히려 제가 힘든건 없었어요. 다만, 믹스견이다 보니 새끼들 분양보낼때 심경이 많이 쓰였어요. 이쁘다고 데려갔다가 중간에 맘 바뀌면 믹스견은 그냥 버려질 수도 있어서요. 다행히 고마우신 분들이 손내밀어 주셨어요. 제 생을 통틀어 가장 행복한 시간들중 하나였고, 지금도 (약간의 주름과) 웃음을 늘 저한테 주네요. 어떤 결정을 하시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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