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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똥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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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2	. [새창]	2017-11-05 01:15:24	1	삭제
		드디어 나왔다 투샷!!!
	551	블랙하우스 대박이네요 [새창]	2017-11-05 01:08:46	14	삭제
		저는 짐짓 무겁고 복잡해보일 문제를 지루하지 않게 풀어내서 좋았어요. 부디 정규편성되서 공중파 비디오 컨텐츠에 맞게 잘 자리잡아 나가길 바랍니다.
	550	조언좀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1-04 11:32:07	4	삭제
		그정도면 애니멀 호더로 외국에선 범죄인데 동물단체에서 왜 옹호하는지 모르겠네요. 방송이나 언론 등 최대한 이슈를 만들어서 구청에서 적극개입 할 수 밖에 없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11:08:16	2	삭제
		암컷이면 번식업자가 거짓말하고 데려갈 가능성이 커요. 번식농장을 외진곳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요즘은 아파트에서 방 하나에 케이지들 넣고도 많이 해요. 가능하시다면 중성화 후 좋은 주인 찾아 보내시는게 좋겠어요. 사회화 시기에 혼자 지내며 분리불안이 있을텐데 꼭 개 키워본 분 찾으시길 바랄게요. 아니라면 또 파양될 가능성도 클 것 같아요.
	548	저희 강아지 보보가 다시 건강해 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11-04 10:15:35	0	삭제
		디스크는 한방추천 집에 욕조 있으면 물 받아서 강화훈련 한는 것도 큰 도움 된대요. 만약 병원에서 수술을 권하면 일단 꼭 다른 병원 들러보세요. 만약 가까우시다면 충남대 수의대학병원 정형외과가 유명해요. 전국에서 와요
	547	소방구조견 보고 손냄새 맡게 해주는 문재인 대통령.jpg [새창]	2017-11-04 01:28:37	42	삭제
		근데 낯선 개한테 손가락 내밀면 위험해요. 대통령님처럼 살짝 측면으로 손등이나 주먹 냄새 맡게 해줘야 해용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22:24:11	4	삭제

	545	아 자는데 겁나개 개롭히네 [새창]	2017-11-02 23:16:30	21	삭제
		우리개 잘때 이마 쓰다듬어 주면 저렇게 뒤집는데 ㅎㅎ 문이 쓰다듬어준다고 생각하나봐요 귀여워~ >.<
	544	새끼를 낳았습니다. [새창]	2017-11-02 10:28:21	10	삭제
		동물병원에 가면 칼슘보조제 분말로 된 거 팔아요. 그거 밥 먹일때 뿌려주면 돼요.
	543	아아아아 대형견은 뭐든지 비쌉니다 .. [새창]	2017-10-31 23:09:56	7	삭제
		2견 1묘 2창고묘 동네견묘라니... 자상하고 따뜻해♡
	542	'도축되기까지의 돼지의 삶'을 보고 적어보는 씁쓸한 현실... [새창]	2017-10-30 01:01:51	34	삭제
		현실적이고 논리적인 지적입니다. 그럼에도 우리 인간은 경제주체이기 이전에 생태계의 일부이기 때문에, 이런 민감하고 불편한 주제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환기하고 인식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저 역시 고기를 좋아하고 싼 고기를 먹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만, 조금 더 건강하게 자란 고기를 먹는다면 약간의 비용을 더 지불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동물복지가 단순히 시장경제에만 맡길 문제가 아니기에 정부가 개입하고 지원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테구요. 무엇보다 고기값이 저렴해지면서 소비과정에서 버려지는 고기가 많은 것도 문제입니다. 식당만 가봐도 많이 주문했다가 굽지도 않은 채 버려지는 삼겹살 같은 고기도 많구요.
	541	7만원 으로 방꾸미기 도전했습니다.. [새창]	2017-10-29 23:07:32	0	삭제
		저도 실내용 페인트세트 궁금해요
	540	[초딩] 안철수의 갈팡질팡 [새창]	2017-10-29 16:17:35	2	삭제
		살리에르는 노력과 능력이라도 있었죠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22:17:16	0	삭제
		이상하네요. 아까도 어떤 분이 이런 어그로글 올렸다가 삭제했던데 또 올라오네요. 정말 의미없고, 논쟁만 부를 질문이에요.
	538	천사가 과거 어떤시점으로 되돌려보내준다고 합니다 [새창]	2017-10-21 22:15:14	0	삭제
		수능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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