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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힘내똥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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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똥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7 종견장 말티즈의 죽음으로 내 품에 온 우리아가 [새창] 2018-05-12 16:32:31 1 삭제
    청원 링크도 같이 올려주시면 더 많이 참여들하실 것 같아요.
    656 강아지 조심해야될 음식 포도, 초코렛 말고 또 뭐있나요? [새창] 2018-05-04 00:07:08 0 삭제
    양파, 마늘, 파 등을 넣고 끓인 국의 고기도 안 돼요.
    655 강아지들을 찾습니다.. [새창] 2018-04-28 02:34:32 1 삭제
    포인핸드 어플, 강사모 네이버 카페, 동네 전단지 만들어 붙이기 등 가능한 많이 주변에 알리세요. ㅠㅠ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654 시의회, 구청장 경선 후보, 어떻게 판단하세요? [새창] 2018-04-25 22:15:00 0 삭제
    전과는 미처 생각을 못 해봤는데, 감사합니당
    653 본삭금) 고양이 키울 자격 전 안되는 거죠? 고양이한테 해가 되는걸까요? [새창] 2018-04-17 00:10:33 4 삭제
    본인도 몰랐던 알레르기가 있어서 큰 결심하고 데려온 가족 파양할수도 있으니, 먼저 고양이카페에 가서 확인해보세요. 저도 잠깐 놀 땐 몰랐는데, 카페 가서 여러 시간 있으니 반응 오더라구요
    652 "잃어버린 반려견, 알고 보니 이웃이 잡아먹어"…경찰 수사 [새창] 2018-04-13 01:07:46 0 삭제
    이런 사건은 국민배심원 재판 같은 거 해서 현행법에서 할 수 있는 최대치로 처벌했으면 좋겠네요. 저 파렴치한 놈이 반드시 징역형 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651 강아지 배변훈련.. [새창] 2018-03-25 09:29:30 0 삭제
    늦는 강아지들은 한 살 다 돼야 배변 가리는 녀석들도 있어요. 사람도 기저귀 떼는데 몇 년 걸리듯이요.
    많이 혼나면 주인이 똥싸는 걸 싫어한다고 착각해서 똥을 먹거나 오줌을 참아서 나중에 심각한 질병이 걸릴 수도 있구요.
    우리 집 셋째 강아지도 배변 가리는게 좀 늦었는데 전 그냥 기다려줬어요. 잘하면 칭찬하고 실수하면 그냥 아무말 안하고 치웠어요.

    혹시 배변판이나 패드를 쓰면, 배변판이나 패드가 더러워서 일수도 있어요. 자주 자주 갈아줘야 해요.

    https://youtu.be/gkE510gwa2U
    세나개 동영상인데 7:30 이후 보시면 강아지 배변훈련 나와요.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4 01:05:11 10 삭제
    가져가려고 하면 화냄 ㅠㅠ
    649 [단편] 아프리카에서 온 편지 (내용삭제) [새창] 2018-03-01 00:10:36 3 삭제
    잘 읽었습니다. 구성이 좋네오
    648 (본삭금, 조언구함) 구조해온 강아지 키우기 도와주세요 [새창] 2018-02-24 02:13:00 1 삭제
    근데 이물질 먹는 건 위험하니 조금이라도 불안한건 다 치우고 외출해요. 저는. :)
    647 (본삭금, 조언구함) 구조해온 강아지 키우기 도와주세요 [새창] 2018-02-24 02:09:40 0 삭제
    이제 곧 이갈이 시작하면, 혼자 있을 때 사고도 많이 칠텐데,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짧으면 10개월, 길어야 두 살이면 사고 치는 것(부수거나 이물질 삼키거나 등) 거의 없어질 거예요.
    혼자 있는 분리불안 때문에, 사람이 있을 때는 조용하다가, 사람 없으면 심하게 하울링하고 짖을 수도 있어요. 그런 경우 주인은 전혀 알 방법이 없어요. 아파트에 사신다면 그 점도 신경쓰셔야 해요.
    불 켜놓고 가기, 도그 티비 등 틀어주기, 자동급식기 이용해서 자주 간식을 소량으로 주기(애견, 자동급식기, 5구 로 검색하면 나오는 제품 추천이요).

    그런데 사실 개들이 제일 좋아하는 순서는
    사람과 같이 있기>>> 산책>>>>간식 이래요. ㅠㅠ
    646 정말 힘드네요....복수가 차있다네요.. [새창] 2018-02-15 03:43:55 0 삭제
    82쿡에 반려견 치료 관련 지식 가진 분들 많으세요. 거기도 한 번 올려보세요.
    645 유기견 분양 생각 있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8-02-07 00:10:30 1 삭제
    우리집 둘째 푸들과 많이 닮았네요. 우리 둘째도 유기견으로 길에서 만났어요.
    지금과는 반대로 30도가 넘던 한여름에 결막염, 기관지염, 배쪽 피부에는 고름이 흐르는 피부병까지 있던 상태로 처음 봤어요. 며칠째 보이는데, 밖에 뒀다간 이 더위에 죽겠다 싶어서 일단 데리고와서 아픈 것 치료하고 분양보내려고 했는데 (우리집 첫째개도 많이 예민해서 처음엔 키우려는 생각도 없었어요) 우여곡절 끝에 가족이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애교 많은 성격이긴했지만, 가족이 된지 3년차인 지금은 더 많이 마음을 여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유기견 키우면서 가장 큰 기쁨이 매년 점점 더 크게 마음을 여는 걸 느낄때인것 같아요. 조금씩 오두방정이 더 과감해지고 더 귀찮게 치대요. ㅎ
    처음에 이 녀석이 앓던 피부병, 눈병, 기관지염으로 인한 기침과 헐떡거림 전부 심각하게 보였는데, 피부병과 눈병은 2주 정도 치료로 깨끗하게 낫더라구요. 기관지염은 지병이라서 기침할때마다 목 살짝 눌러주는데, 기침도 많이 줄었구요.
    결국 저 녀석의 운명이겠지만, 가벼운 질병만 가졌기를, 결국 좋은 가족을 만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644 학대받던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ㅠㅠ [새창] 2018-02-04 10:23:09 10 삭제
    오줌 지리는 건 외출했다 돌아오거나 했을때 바로 만지지 말고 5분 정도 있다 만지고,
    다가가서 먼저 개가 충분히 냄새맡거나 살피게 한 다음 개 몸에 손을 올리면 좀 나을거예요. (그래도 고치는데 몇년 걸렸어요. 제 경우는)
    맞아본 개들은 사람이 쓰다듬으려고 손만 올려도 움찔하고 그게 평생 가더라구요. ㅠㅠ
    다행히 아주 어린 강아지라고 하니, 아직 사회화 중이라 좋은 기억으로 덮어주면 큰 개보단 빨리 회복할거라 믿어요.
    복 받으실거예요.
    643 ios11 화면캡처, 동영상캡처 [새창] 2018-01-28 22:35:32 0 삭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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