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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힘내똥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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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똥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2 댕댕이가 집으로 왔습니다. 질문 여러개. [새창] 2018-08-26 22:19:07 0 삭제
    아직 많이 어려서 '단호한 거절'을 이해 못할 수도 있어요. 사람 손에 입을 갖다대면 물어도 되는 장난감 등을 움직여서 자연스레 관심을 옮겨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충분히 놀아주고 산책하면 손무는 버릇 안 생겨요 ^^)
    가정견이라면 2개월 쯤 젖을 떼는데, 충분한 영양/면역성분을 모체로부터 받지 못하고 펫샵에서 지내다 왔을테니, 저라면 이유식 시기인 지금은 더 충분히 사료를 줄 것 같아요. (보통 펫샵에선 실제 줘야 하는 양보다 더 적게 사료량 안내를 합니다.ㅠㅠ) 우리집 개가 새끼 낳았을 땐 2개월 강아지 젖 떼면서 사료 불려서 이유식 같이 했어요.
    671 도장깨기 하는 대학교 축제의 어느 주점 [새창] 2018-08-25 01:35:56 2 삭제
    ebs 극한직업에서 봤어요. 국내 양식해서 그날 잡아 바로 서울로 배송하더라구요!!! 츄릅...
    670 강아지가 이물질을 먹어서 수술한 비용..ㄷㄷㄷㄷ [새창] 2018-08-23 22:23:40 0 삭제
    아이구... 이눔시키...ㅠㅠ
    밖에만 나가면 주워 먹어대는 개 키우는 입장으로 남의 일 같지 않네요.
    화났다가 안쓰러웠다가 그 마음 이해합니다 ㅠㅠ
    669 최근 구매물품 [새창] 2018-08-19 16:20:21 0 삭제
    UHD 틴케이스 이뻐용. 사용감은 어때용? 브러시랑 같이 가지고 다니실 건가용?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3 19:24:29 0 삭제
    이 더운 날씨에 작성자님을 만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
    포인핸드 어플, 네이버 강사모 카페 등에 올려두시면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을거예요
    667 강형욱이 말하는 푸들의 귀여움.jpg [새창] 2018-07-05 19:46:46 9 삭제
    강아지들이 뜬장 위에 있네요. 속상해서 눈물이... ㅠㅠ
    666 대구 송현동 푸들남아 임보중입니다 [새창] 2018-07-02 02:41:32 0 삭제
    포인핸드 어플 설치 후 보호 란에 글 남겨주시면 더 많이 알릴 수 있을거예요. 근처 동물병원들도 전단지, 또는 최소한 전화해서 연락처 알려놓기 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날씨에 글쓴이 님을 만나서 푸들 녀석 참 다행입니다. ㅠㅠ
    665 여름에 걍 로션하나만 바르고싶은싸람에게ㅊㅊ [새창] 2018-06-28 00:01:27 0 삭제
    동물실험 안 하는 브랜드라서 써야지 하면서도
    클렌징이나 스킨은 잘 안 맞아서 바디 제품만 썼는데
    이건 한 번 써봐야 겠어요!!!
    664 신세계를 보았습니다!! [새창] 2018-06-14 19:24:28 2 삭제
    어... 음...
    이런 댓글 남겨 죄송하지만...
    어차피 물을 쓰는 거라면 저걸 쓰는게 (사람 입장에서) 특별히 편한지도 모르겠고, 대부분의 개들이 저걸 싫어할 건 확실해보여요. 조금이라도 예민한 개는 아예 으르렁거릴것 같은데...
    개를 전혀 모르는 분이 사람의 입장에서만 만든 물건 같아요.
    663 10살 강아지 배변심술 어떻게 고치나요 [새창] 2018-06-04 10:55:41 0 삭제
    10살에 갑자기 그러면 자궁축농증이나 기타 장기 관련 질병도 한 번 걱정해볼 것 같아요. 우리집 10살 개도 며칠 연속으로 산책없이 집에 두고 나가거나 하면 심술 부리는데. 제일 좋은 건 외출 전 5분이라도 짧은 산책이고, 그게 불가능하면 침대에 못 올라가게 막거나 해야 하지 않을까요? ㅠㅠ
    662 우리집 믹스견 부모는 누구누구였을까요? [새창] 2018-06-04 10:51:23 0 삭제
    요키 쫑긋 귀에 넙데데한 발이라니... 귀여움 치트키 아닙니까~~!!!!
    661 집사야 잘봐라 재미난거 보여줄께.gif [새창] 2018-05-30 16:27:10 0 삭제
    그거 짜다보면 피르가즘 처럼 나름 카타르시스 있어요! ;;;
    660 마당이 있고 큰개를 키우고싶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8-05-29 03:06:07 2 삭제
    책임비를 받는게 좋을 것 같아요. 찝찝하시면 책임비는 기부를 하더라도, 쉽데 데려가거나 나쁜 목적으로 데려가지 않도록 보완책은 될 것 같아요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7 23:25:00 0 삭제
    포인핸드 어플, 강사모 카페에도 올려보세요
    658 이천에서 개. 주인 찾아요 [새창] 2018-05-17 01:19:45 0 삭제
    포인핸드에 없길래 목격글 올렸어요. 옷까지 챙겨 입고 같은 자리에서 기다린다는데 꼭 주인 찾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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