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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같이 일하는 사람이 너무 싫다... [새창]	2017-10-27 23:22:43	1	삭제
		내 위에 새킈랑 똑같은 인간이네ㅎㅎ
	141	영화 엔딩 레전드들 [새창]	2017-10-16 02:22:17	18	삭제
		저는 이거
	140	서영교 같은 사람을 위해 소환 제도 만든거 아닙니까? [새창]	2016-06-23 11:29:06	0	삭제
		이런 사람들 있으니까 내가 대구가서 더민주지지하면 그놈이 그놈이잖아! 거봐 서영교 딸래미 인턴시켜서 스펙업글해주고, 또 동료의원은 신경쓰지말라고하고ㅎㅎㅎㅎㅎ 진짜 새누리싫어서 찍는 사람들 발등에 도끼질 그만해라. 정말 쟤들은 뇌가 우동사리인가? 사람들이 그 정도도 모를것같냐?
	139	또 오해영) 전 한태진이 찌질하다 생각하지 않아요 [새창]	2016-06-23 08:39:49	0/9	삭제
		전 완전 찌질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입으로 너 밥먹는 모습이 꼴보기 싫어졌다고 본심이든 아니든 싸질러놓고, 이제와서 자기 상황 좋아지니까 아쉬워서 찾는게 사랑인가요? 서해영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그딴식으로 행동하는지?ㅎㅎ 제가 서해영이었으면, 한 번만 더 이런식으로 찾아오던가 박도경 폭행하면 콩밥먹입니다. 어디서 자기 발로 나간게 자기발로 들어오려고 합니까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00:59:58	19	삭제
		그냥 누가 뜨겁게 다가오길 기다리시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저도 좀 그런게 있지만, 나이가 먹을 수록 20대 초반의 상태의 핫함을 잃어가는 중이라 어느누구에게도 그런 뜨거움을 기대하기 어려운것 같아요ㅠㅜ 그리고 또 바꿔보면 나도 누군가에게 뜨겁게 다가가질 못하니까ㅠㅜ 상처받기 싫은것 같아요
	136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분들께 : 대기업만 고집하지 마세요. [새창]	2016-03-22 07:14:22	1	삭제
		어디가나 일은 다 배웁니다. 일을 어떻게배우냐는 개인의 역량이 중요하겠지만요. 아무리 중소기업에서 일 많이배울 수 있으면 뭐합니까. 그렇게 배워봤자 연봉 대기업 반토막인데. 자기 사업할 사람아니면 중소기업 비추입니다. 위에 댓글에서도 나왔듯이 대기업 사원들의 자기개발 하고 있을 시간에 어차피 똑같은 일을 하며 내 시간을 뺏긴다는 겁니다. 본문이랑 별 연관은 없는데 아는 지인이 it업종으로 사업했는데ㅎㅎ 사업아이템 직원들과 완성해서 한달에 400-500만원 고정수입이 3년간 회사에 들어오고 회사 보유금이 1억정도 되었다고 자랑하길레 그런갑다했는데ㅎㅎ 그 보유근이랑 고정수입을 혼자먹으려고 회사문닫는경우도 봤네요. 대한민국 중소기업 흔한 사장의 마인드랄까?ㅎㅎ 좋은 회사 찾아서 취직해서 일해주겠다는 마음보다 빨리 일배워서 더좋은데로 가세요ㅎㅎ
	135	짙은 - 잘 지내자, 우리 [새창]	2016-03-03 00:45:00	0	삭제
		짙은 해바라기도 좋아요.
	134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새창]	2015-12-02 08:07:12	4	삭제
		혁명가 아니면 바람돌이
	133	따로 따로 [새창]	2015-10-28 16:03:50	1	삭제
		이래서 경상도 따로국밥이 맛있더라니.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0:21:40	8	삭제
		BGM 때문인지 옛날 과거의 시들을 보는 듯하네요 나랑 함께 없어져볼래?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2:17:47	0	삭제
		오늘 편은 복선이네유ㅠㅜ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02:34:50	13	삭제
		그냥 3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이 두 커플을 응원하고 싶다.. 묵묵히 옆에서 지켜보고싶다. 마지막 헤어질 때 나도 그 헤어짐에 아파하며 같이 눈물 흘릴 수 있게
	129	오빠 둘, 남동생 하나19-청춘예찬 [새창]	2015-07-30 02:00:27	7	삭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울 권리가 있는 우리 인생이여 한 해가 다가고 따스한 봄이 올 때즈음 만개하는 봄꽃들처럼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 기다리는 나날들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가 그대도 또 다시 아름다운 꽃을 피우길 바랍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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