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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핑크땡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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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땡땡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어퓨 프라이머 어때요???? [새창] 2016-06-22 14:52:21 0 삭제
    아.. 걍 쏘쏘 인가 부네요............... 그럼 사지 말까요..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프라이머 안쓰긴 하는데..ㅋㅋㅋㅋ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8:24:51 0 삭제
    저는 있었어요 몸무게는 작년보다 더 나갔는데, 그땐 안맞던 반바지가 들어갔거든요.....ㅋㅋㅋㅋ 그럼 효과 있는거 맞는거겠죠?ㅋㅋㅋㅋㅋㅋ
    사이즈가 줄었으니까 ㅎㅎ 라인이 달라지는건 확실해요 ㅎㅎ 뭐든 안하는거 보단 백배 낫습니다 ㅎㅎㅎㅎ
    36 좋은 피부를 만드는 작은 습관 하나씩 적어볼까요?? [새창] 2016-06-20 18:04:25 4 삭제
    1. 피부는 반이상은 타고나는게 있어요..ㅜ
    2. 돈 들이면 진짜 좋아져요...... 피부는 정말 돈 들인 만큼 좋아져요ㅜ
    3. 이건 그냥 저만의 지킴이인데 얼굴 푸석거릴때는 꿀팩해요 게을러서 간단한거라 하는건데
    얼굴 세안하고 물기 좀 남긴 다음에 꿀 바르고 한 6~7분 후에 물로 헹궈내면 다음날 얼굴 정말 촉촉해요
    다음날 아침에 마찬가지로 또 꿀팩하면 진짜 진짜 화장 잘먹어요
    그리고 토마토가 피부에 좋다고 해서 토마토 우유에 갈아서 매일 마시려고 노력해요 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지켜지기가 힘드네요 ㅜ.ㅜ
    그래도 하려고 노력합니다
    물 2리터 이상마시는건 기본... 이겠죠 ㅎㅎ 피부의 기본은 물이니까 ㅎㅎㅎ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7:30:59 0 삭제
    우와 잘되셨어요!!!!
    34 식욕억제제 복용후기 [새창] 2016-06-17 21:53:03 0 삭제
    아... 원래 평소 식사량이 많아서 찐 살이라기 보다 술 때문에 찐 살이었어서..... 사실 전 먹는것 보단 약끊고 제일 걱정 되는게 술이에요...ㅠㅠㅠ 군것질도 원래안하기 때문에.. 이대로 쭉 술맛이 거지 같이 느껴졌음 좋겠네요 하..
    33 나-눔 해요 (수정) [새창] 2016-06-17 21:42:08 0 삭제
    향수 신청해 봅니다 ♡.♡
    32 식욕억제제 복용후기 [새창] 2016-06-17 17:35:27 0 삭제
    네 ㅜ 안좋은걸 잘 아는데도 식욕 조절 때문이라기 보단 ( 이미 약의 도움으로 소식 습관이 들어서 위가 많이 줄었어요 ㅎㅎ) 약을 먹으면 아무래도 운동 할때 몸에 열이 더 잘 나기 때문에 운동효과를 증가 시키기 위해 먹는것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목표 체중에 달성 될때 까지 먹으려고 했는데, 진지하게 좀 고려 해봐야겠네요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
    31 어제 식욕억제제 처방받았습니다. [새창] 2016-06-17 17:26:27 0 삭제
    네네 몸 좀 가벼워지시면 열심히 운동하시고 꼭 끼니 거르지 마세용 ^.^ 저도 약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는 사람으로써 응원합니다!!!!
    30 식단조절이 꼭 필요할까요?ㅜㅜ [새창] 2016-06-17 11:45:48 0 삭제
    글쎄요... 전 그냥 먹어요 ㅜ 대신 조금씩 먹어요 대신 밥을 현미밥으로 반공기 안되게 반찬을 소금간을 적게 한 나물 반찬이나 야채 반찬 그리고 계란도 달걀찜 이런거 기름 많이 안넣은 반찬들 위주로 단백질 많은 반찬 먹고 이러면 관계 없지 않을까요? ㅜ 전 밥 안먹으면 못살아서... ㅠㅠ
    극단적인 식단으로 다이어트하면 오래 못버티더라구요 아침 점심은 그냥 백반으로 다이어트해요 ㅋㅋ 대신 소식합니다 ㅎㅎ 그리고 아침에 공복으로 유산소 하고 저녁에도 심히 운동하고 그래도 살 잘빠지더라구요... 님 말씀대로 원래 식단으로 돌아오면 다시 찔걸 알기에 저는 그냥 소식으로 돌렸어요 ㅜ
    29 나에겐 똥이었을지라도 누군가에겐 꿀이 될 수 있으려나 [새창] 2016-06-17 10:51:35 0 삭제
    브러쉬 줄서 봅니다!!!!!!! 경쟁률 장난아니네요 ㅎㅎㅎㅎ
    28 다들 정체기 어떻게 견디시나요? [새창] 2016-06-17 10:37:05 0 삭제
    하 제가 78키로에서 다이어트시작해가지구 70키로에서 정체기 3주 왔습니다 ㅠㅠㅠㅠ 꾸준히 운동하고 식단관리 했는데도 안빠져서 피말리고 미치는줄 알았는데요 운동법 바꾸니까 빠지드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 정체기 지나니까 체형이 바뀌드라구요ㅜ 전 진짜 앞자리가 바뀌냐 마냐가 달려있는 상황이라 더 피가 말렸었는데 계속 하니 바뀌드라구요 에혀 ㅠㅠ 힘내세여 ㅜㅜㅜㅜㅜ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정체기 정말 겪어 보지 않으면 모르져 ㅜㅜ 전 주변 사람들 다같이 다이어트 하는 상황이라 더 힘들었어요 ㅜ 다른 사람들은 다 빠지는데 저만 안 빠졌거든영 ㅠㅠ
    27 식욕억제제 복용후기 [새창] 2016-06-17 10:30:08 0 삭제
    식욕 억제제가 양약인가요?ㅋㅋ 저도 지금 양약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요 지금 3개월차 먹고 있습니다.
    3개월차 시작할때 인바디 했는데요 전 지금 꾸준히 유산소 근력 운동 같이 하고 있구요 첫달은 인바디 안해봐서 모르겠고... 한달만에 1.3키로 근육량 증가 했고 체지방도 3.7키로 감량했어요 입맛 없다고 절대 굶지 않았구요 단백질 매 끼니 마다 챙겨 먹구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뭘 하든 자기 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몸에 안좋은거 알고 시작했고 저는 진짜 술때문에 다이어트 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ㅜㅜ
    이 약 먹고 술을 안먹기 시작했어요 술을 못먹겠드라구요 먹기만 하면 지독한 숙취에 그냥 술이 맛이 없어서 술을 안먹게 되어서
    다이어트에 엄청난 도움을 받았네요 워낙 애주가라 맥주는 혼자 500을 10잔씩 먹고 1주일에 술을 거의 5~6일은 기본 반주는 진짜 밥먹듯이 했던
    사람이었거든요... 지금은 뭐 아예 그런거 없습니다..... 여튼 식욕 억제제든 한약이든 양약이든 다 안좋아요
    어떤 다이어트 하든 운동하고 식단 관리 하고 이런거 다 밑바탕에 깔려 있어야 건강하게 살 뺄수 있는것 같아요
    단지 저런건 조금의 도움을 받는 정도인것 같네요 ㅎㅎ
    26 와 여러분 썬크림 꼭꼭바르세요 [새창] 2016-06-16 15:43:31 0 삭제
    저는 얼굴이 타는거 보다 노화 방지(?) 를 위해 ㅋㅋㅋㅋㅋ 나이 드니까 더 열심히 바르고 다니는것 같아욬ㅋㅋㅋㅋ
    25 뻘글주의)코토리베이지염색 넘나 하고싶은데 [새창] 2016-06-16 13:53:40 0 삭제
    와........... 진짜 예쁘다..................
    24 작년 말에 탈색2번 하고 머리를 세번 잘랐는데 이젠 파마해도 될까요?! [새창] 2016-06-16 12:25:55 0 삭제
    1/3 정도 남았어요?....... 일단 탈색한 머리는 열펌하면 녹아요 ㅜ 제가 시도 했다가 까실까실해가지고 진짜 지져분했는데 말리고 싶네요 ㅠ
    정 하고 싶으시면 그 남은 1/3 부분은 자르시고 단발에 펌 하셔야 할것 같아요... 그럼 긴 단발이 아니라 걍 단발 펌이 되시겟죠 ㅠㅠ
    안그럼 해도 안예쁘게 될거에요 녹거나 타거나 까실거리거나 셋중에 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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