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플랫폼은 우선 2016년 2017년에 시작되는 첫 작업과 관련 계획들을 개발하고 시험하고 시작하고 분석하고 개선하려면 5년에서 10년으로 예상되는 스케줄과 함께 개발될 것이다.
당뇨병 플랫폼(아마도 당뇨병 관리 앱을 이야기하는 듯)은 2016년에서 17년 시작되는 첫 작업을 시작으로 관련 계획들도 같이 개발하고 뭐 개선해 가기 위해서는 앞으로 5~10년 장기 계획으로 간다는 말 같습니다.
The diabetes platform will be developed / first with initial work beginning in 2016-2017 / and a projected five-to-ten year timeframe / to develop, test, launch, assess and refine related initiatives./
안 그래도 저도 넷플릭스 걸보스 보니까 너 지금 거짓말 하는 것 같다고 그러니까 주인공이 왜? 라고 하니 상대방이 왜냐면 네 눈이 shifty eyes니까 이러더라고요. 구글 검색하니 동공지진은 아니었지만 뭔가 얍삽한 눈매가 나와서 이건가 싶었어요. ㅎㅎ 댓글 고맙습니다~~~
지금 벌어지는 양상을 봐도 방치라기 보다는 비판을 듣지 않는 세력이기 때문에, 게다가 말씀하신 것처럼 표를 의식한 일부 정치인들이 세력화한 그들과 결탁하기 때문에, 저는 언제라고 특정짓긴 어렵지만 페미니즘은 분명 절정 단계를 밟을 거라고 봅니다. 속도가 늦어서 그것의 폐단이 늦게 나타나는 것보다는 빨리 와서 폐단을 일찍 경험하면 일종의 백신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죠. 위에도 썼지만 정말 많은 부작용과 피해자가 나올 겁니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그러기 전까지는 페미니즘의 폐단이 일반적인 대중의 공감은 사기 어렵다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기 전에 부디 상식적으로 객관적 근거를 가지고 논의가 되어서 바뀌기를 저도 바랍니다. 낭만고등어님과 저는 인식이 비슷하군요.
정권이 또 바뀌어서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본격적으로 부작용이 곳곳에서 드러나면, 정부 그리고 사회 각계각층 지금까지의 정책을 재검토할 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503으로 인해 박정희까지 제대로 대중의 심판을 받은 것처럼요. 만약 지난 정권에서 503이 대통령이 안되고 지금 문재인 정권말이라고 가정해본다면, 아주 유력한 대선후보였겠죠. 아마도 전 그런 상황이면 503이 다음 대통령이 됐을 거라고 봅니다. 페미니즘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인 폐단과 부작용을 경험하지 못해서 미련이 생기고 설상가상으로 그것이 힘을 얻습니다.
저도 폐단을 경험하지 않고 잘못된 것이 바로 잡히길 바랬지만 지난 1년간 생각하고 느낀 바론 어렵다고 생각해서 위와 같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마도 헤게모니를 쥐기 전에 사회 곳곳에서 지금보다 더 많이 강도 높게 경고음이 울릴 거라고 믿습니다. 그 때 비로소 제대로 깨닫겠죠.
자가발전 애청자를 만나다니 반갑네요. 저도 자가발전 애청자입니다. 저는 다행히 10화 이 때부터 알게 되어서 이전 것까지 다 찾아서 들었는데 진짜 이건 공중파 가도 되겠다 라는 생각 많이 했어요. 참고로 저는 문과 출신입니다. ㅋㅋㅋ IT를 좋아하는. 프로그래밍은 하나도 모르는데, 자가발전 들으면서 상식도 많이 늘고 좋더라구요. 주위 친구들에게 다 추천했습니다. 들으라고. 여기 계신 분들께도 강추합니다. 자가발전 들어보세요~~~ 지대넓얕만큼 재밌고 informative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