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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17:44:51	1	삭제
		저는 사실 메갈입니다.. 메르시 갈비뼈
	242	[후방주의] 집에서 찍은 사진 [새창]	2017-05-30 07:49:49	5	삭제
		뭘 끝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1	가장 황당했던 소개팅 경험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5-29 23:47:25	75	삭제
		헐
	240	19금) 후방주의) 예쁜 속옷 모음.jpg [새창]	2017-05-29 23:33:32	1	삭제
		대체 무슨 컨셉인지 감도 안 잡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여자 옷은 맞는 거죠?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23:30:23	34	삭제
		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긴히지인가요 히지긴인가요?
	238	아는형님 피디가 sns로 인정한 여신.jyp [새창]	2017-05-29 23:20:40	13	삭제
		쯔위ㅠㅠㅠㅠㅠㅠㅠㅠ쯔위 정말정말 예뻐요. 설현이랑 좀 닮은 것 같기도 하고.....저는 무대영상에선 나연이 제일 예쁘던데 정적인 사진에선 쯔위가 가장 예쁜 것 같아요.
	237	남녀가 바라보는 세상의 차이... [새창]	2017-05-29 22:11:26	43	삭제
		이 글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주장일 뿐이지 학계에서 인정 받은 정설은 아니지 않나요. 그러니 맹신말고 가십으로 읽고 본인 여자친구가 어떤 타입인지는 직접 물어봐서 파악하라는게 그렇게 답답하신가요? 이 글을 반드시 옳다고 생각해야하는 이유라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236	남자들중에 결혼 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새창]	2017-05-29 21:31:06	3	삭제
		일주일에 한 번씩 집에 청소하러 오시는 도우미 이모가 계신데요 저만 보면 너는 절대 결혼하지 마라, 돈 잘 벌면 결혼할 필요 없다 이렇게 일장연설을 하세요. 그때마다 마음이 씁쓸해요 한 때는 누구보다 행복하게 식장에 들어갔을 텐데...
	235	남녀가 바라보는 세상의 차이... [새창]	2017-05-29 21:22:40	75	삭제
		저도 이건 가쉽으로 읽고 넘기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다른 일례가 너무 흔해서....전 길가면서 누구 예쁘다거나 물건 예쁘다는 말 자주 하는데 그걸 남친이 '아 자길 칭찬해달라는 건가' '사달라는 건가'하고 받아들이면 진짜 난감할 것 같거든요. 혹시라도 이런 자료 보고 공부했다! 고 생각하고 현실에 바로 대입하시면 아니아니되옵니다. 차라리 여친분에게 직접 물어보세여
	234	애가 뭐이리 말을 잘해... [새창]	2017-05-29 21:11:00	3/16	삭제
		어릴때 어머니 고생하시는거 보고 자라서 그런지 제대로 안 읽고 감정적으로 댓글 달았네요. 부끄럽지만 제 실수니 댓글은 그냥 두겠습니다ㅜㅜ
	233	애가 뭐이리 말을 잘해... [새창]	2017-05-29 19:17:41	32/62	삭제
		둘 다 전혀 공감이 안 가요; 자칭 16세 학생은 가사노동 고부갈등 명절노동을 후려치기가 하늘을 찌르는데 평소에 어머니 고생하는걸 보고도 저런 말이 나올까요? 조목조목 반박하는게 아니라 쟤도 억지예요. 좀 씁쓸하네요 돈 버는 것과 가사노동은 뭐가 더 힘들고 아니고 우열을 가릴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저는 돈 버는 쪽) 저건 서로서로 너네 일이 하찮다고 말하는 것 같아요. 시댁이 갈구고 명절 남의집 제사에 노동하는건 전혀 당연한게 아닌데 졸라 당연한듯 말하네 지는 해봤나?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01:30:59	1	삭제
		작성자님에게 결혼 자체를 포기하라거나 혼자 살라거나 하는 건 지금 오지랖 같고요.... 지금 남자친구 분과는 가치관이 안 맞아서 갈라서더라도 나중에 맞는 남자분 만나서 결혼하게 될지 어떻게 아나요? 아는 분은 고아는 아니지만 집안이랑 연 끊은(가정폭력)남자 만나서 명절에 아무 곳도 안 가고 둘이 여행다니면서 삽니다. 우리나라 인구가 몇인데 작성자님 인연이 있을지 없을지 우린 모르는 거구요. 그냥 본문에서 묻는 질문에만 조언해줍시다. 작성자님 남친분께 무조건 이야기하세요. 안 맞아서 헤어지게 되더라도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저렇게 중요한 가치관이 서로 안 맞는 상태로 결혼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불행해져요. 꼭 말씀하고 얘기 나누세요.
	231	사람의 외모 품평을 함부로 하시면 정말 안되요..(전문가의 견해) [새창]	2017-05-28 00:47:54	30	삭제
		작성자: 여성분 작성자한테 외모 품평한 쓰레기 삼인방: 남자 ???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04:10:10	4	삭제
		헉 저 아직도 푸르스마, 푸르스마 나스의 충격을 잊지 못하고 있어요! 이북 -> 종이책 루트 추천드리고 전 종이책을 꼭 소장하고 싶네요!ㅎㅎㅎㅎㅎ
	229	모텔 들어가기 전 후 [새창]	2017-05-26 14:56:55	8	삭제
		히토미나 망가로 성관계에 대해 배우는 건 진짜 위험한듯..사람 다쳐요. 비엘망가를 그대로 믿고 남자들은 다 똥꼬 찌르면 홍콩간다고 생각하는 거랑 비슷한 수준. 가끔 19망가가 얼마나 판타지인지 모르는 남자들이 있던데 그들에겐 19비엘망가를 보여주며 이와 비슷한 판타지라고 하면 거의 납득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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