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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06:35:48	0	삭제
		주식이나 사업은 아니고 창작 쪽 일입니다! 제 일이 아니니까 여기까지만 할게요 ㅠㅠ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4 19:30:18	28	삭제
		저 단톡방 애들과 A가 유별난 노답이라고 생각하고 싶은데....그건 아닌 걸까요...? 너무 놀랐어요ㅠㅠㅠ
	256	내로남불 : 내가하면 로맨스 , 남이 하면 불륜 [새창]	2017-06-24 13:54:10	9/9	삭제
		사는 거나 파는 거나....이게 맞긴 한데 이상하게 느낌이 다르게 오네요. 저는 만약 누가 "너 혹시 호빠 다녀봤니?" 이러면 그냥 아뇨~ 하고 말 것 같은데 "너 혹시 몸 팔아봤니?" 이러면 ??? 그러는 선배는 혹시 남창짓 해보셨어요? 하고 빡쳐서 맞받아칠 것 같아요. 물론 저만 그럴 수도 있긴 한데 후자가 훨씬 기분 더럽네요; 왜지;
	255	[단편] 애인을 위해 배우자를 속이는 방법 [새창]	2017-06-23 10:34:14	4	삭제
		글 매번 잘 읽고 있습니다. 글 관련 쪽에서 일하는데 정말 재능있으신 것 같아요! 그림작가와 협업해서 옴니버스식 만화를 연재해도 꿀잼일 듯해요. 네이버에서 스카웃했으면 좋겠다...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08:53:52	5/4	삭제
		이 자료 꽤 예전에도 베오베에서 봤었는데, 그땐 댓글 흐름이 "여자들이 하여간 드라마를 많이 봐서" "여자들 명심해요" "여자들~"이런게 푸르딩딩이고 매달받고 그래서 길가다 괜히 머리채 잡힌 기분에 마상이었는데ㅜㅜㅜㅜ 이번엔 댓글들에 전혀 그런 싸잡기와 훈계가 없어서 힐링받고 갑니다ㅠㅠ 별 거 아니지만 과거의 마상이 하나 치유된 기분.....
	253	레티놀 사용 관련 궁금한 게 있어요! (세안, 화장) [새창]	2017-06-22 10:22:57	0	삭제
		핫 클렌징은 뽀독뽀독보단 매끈매끈느낌이라 안 바꿔도 되겠군요! 롤링은 원래 짧게 하는 편이니 살살 조심스레 해야겠어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ㅁ☆...!!
	252	번호달라는거 거절했다가 욕듣고 경찰에 신고한 이야기 [새창]	2017-06-22 08:25:44	2	삭제
		밤에 번호 물어보는 거 정말 무서워요 ㅠㅜㅠ그것도 인적 드문 곳이면ㅠㅠㅠㅠ 저는 예전에 한참 나레이터 알바할때 알바 마치고 집 가는데(밤), 골목에서 웬 차가 제 옆을 졸졸 따라오는 거예요. 저 걷는 속도에 맞춰서. 저는 그냥 에이 착각이겠지 이러고 걸었는데 갑자기 차 창문 유리가 내려가면서 "저기요ㅋㅋ저 님 때문에 여기까지 왔는데ㅋㅋ" 나: ?????! 어두운 밤 + 인적 드묾 + 차로 졸졸 따라옴 +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는 'ㅋㅋ' 진짜 개무서워서 냅다 차가 못 들어올만한 다른 골목으로 뛰었어요. 일부러 안 쳐다봐서 어떻게 생긴 사람인지는 아직도 모름.... 훗날 남사친한테 이 얘기 했다가 자랑이냐고(남자가 자길 쫓아왔다 그런 거)하길래 정강이 때려줌 ㅜㅜ
	251	영남대학교 쓰레기 [새창]	2017-06-21 09:14:57	0	삭제
		1. 재미삼아 주작 2. 저런 케이스를 주변에서 지켜본 or 들은 사람이 개복장터져서 해당하는 모든 남자새끼 욕먹이고 싶어 쓴 글 어느 쪽이든 당사자가 직접 쓴 글은 아닌 것 같아요. 아님 욕 먹는게 짜릿한 또라이거나....실제로 저런 사람 진짜 있긴 한데요 인터넷에 구태여 고해성사 안 함
	250	반도드라마는 역시 [새창]	2017-06-19 20:57:34	5	삭제
		태양의 후예는 관련짤 볼 때마다 아빠 생각이... 아빠: (우리집 유일한 드라마 애청자. 태양의 후예 잼게 보심) 나: 아빠 그거 재밌어? 아빠: ㅇㅇ 나: 인터넷에서 보니까 고증 개엉망이라던데? 안 거슬? 아빠: 드라마가 재미만 있으면 됐지 ㅇㅅaㅇ 나: 아빠 군필인데 왜 안 거슬? 아빠: 아 잼다고 아빠: 그만 말 시켜 집중해야돼 꺼져 ㅋㅋㅋㅋㅋ재밌게 보는 사람들한텐 이러니저러니 해도 재밌나봐요ㅋㅋ
	249	19)여자친구가 제 소중이 보고 [새창]	2017-06-19 18:16:57	96	삭제
		친구 일화가 생각나네요. 친구 남친이 친구 가슴보고 재개발지역이냐고 왜 언덕이 없냐고 해서 친구가 "그러는 니는 수산시장이냐 다리사이에 미더덕이나 달고 있고" 이래서 둘이 대판 싸움ㅋㅋㅋㅋ 지금은 화해해서 여전히 잘 사귀고 있습니다. 배드엔딩
	248	조건좋은 남자 만나고 싶은 마음 [새창]	2017-06-19 17:10:53	0	삭제
		세상에 무례한 사람 참 많네요....맙소사.... 저는 다른 조건 다 필요없고 잘생기기만 하면 되는데 ^^ 키작고 박봉이어도 잘생겼으면 오케이 ^^ (인성은 너무나 기본적인 거라 굳이 조건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조각미남이나 스펙왕이라도 쓰레기와 평생 살 순 없잖아여)
	247	돈관리는 자기자신이 해야하는게맞는거같네요 [새창]	2017-06-14 16:53:36	10	삭제
		저도 매달 용돈만 드리고 돈 관리 제가 해요. 맨날 정기예금 붓는 거 외엔 하는게 없긴 하지만요. 그리고 가끔 죄송스럽긴 하지만 아빠한테 절대 얼마 버는지 솔직하게 말 안해요...옛날에 아빠가 주식으로 집 날릴뻔했거든요(사채) 굳이 물으시면 버는 거의 3분의 1 정도만 얘기해요. 가끔 속시원히 말하고 자랑도 하고 싶은데 좀 슬프기도 하고 그러네요.
	246	제가 여러분을 한 번 암걸리게 해보겠습니다. [새창]	2017-06-14 08:48:12	17	삭제
		자매품: 외않됀데? 4음절인데 다 틀리는 마법.
	245	여자 : 연봉이 얼마에요? [새창]	2017-06-09 19:31:06	61	삭제
		연봉 묻는 질문에 왜 성희롱으로 받아쳐요? 연봉이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단어인가요? 똑같이 해주고싶으면 그냥 여자 연봉 물어보세요.
	244	국산 유출 야동을 봐선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5-31 09:01:35	83	삭제
		아 이거 보고 역겨운 일화 하나 생각났어요. 남자쪽에서 몰래 촬영한 리벤지 포르노가 유출돼서 피해 여성분이 자살했는데, 그 몰카 영상을 두고 넷상에서 어느 유저가 "유작"이라고 부르던......ㅋㅋ미친.....;; 그때는 어떻게 세상에 저런 사람이 존재하나 싶었는데 ㅇㅂ를 보니 알겠네요 그런 놈들만 모여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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