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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21:39:54	1	삭제
		심장주의
	272	마카롱 대량생산은... [새창]	2017-07-18 23:56:47	0	삭제
		으아아아아 저는 쫀득이 + 상큼이(딸기나 유자맛 같은) 마카롱은 정말 저엉말 좋아하는데요, 문제는 ㅜㅜ 생각보다 둘을 동시에 만족하는 마카롱은 찾기가 어렵더라구요ㅠㅠㅠ 상큼이를 찾으면 쫀득하지가 않고, 쫀득이를 찾아내면 상큼 맛을 판매하지 않는 경우가...허어어엉 다음달에 서울여행 가는데 그때는 꼭....쫀득 상큼 마카롱이를 만날 수 있었으면...!!
	271	일본에서 입은 유카타 [새창]	2017-07-18 23:01:16	5	삭제
		헐 여름 복식이었군요 생각보다 엄청 덥던데..."ㅁ" 특히 배에 하도 뭐를 칭칭 두르고 또 둘러서 정말 방탄될 것 같았어욬ㅋㅋ
	270	일본에서 입은 유카타 [새창]	2017-07-18 22:58:19	4	삭제
		네! 세트입니다>< 신발 가방도 대여해주고, 머리도 거기서 직접 만져줘요! 가격은 하루 대여(다섯시반이었나? 그때 반납해야 해요)에 4천엔인가 냈어요. ㅎㅎ그리구 저 신발 발바닥이 엄청 아픕니다(.......) 으학학 칭찬 감사해요 다음에 일본가시면 꼭 입어보세요!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269	[저격]일베 의심 유저 저격 [새창]	2017-07-18 22:33:13	15	삭제
		헐 저는 둘 다 쓰지 말자는 글에 열심히 추천하고 다녔는데.... 혐오단어 정말 너무 많이 보여요 ㅠㅠ 특히 뒤에 충 붙는 거 진짜.......맘충이고 한남충이고....이러다 두 발로 걷는다고 이족보행충도 나올듯
	268	일본에서 입은 유카타 [새창]	2017-07-18 22:06:02	8	삭제
		그렇군요. 하긴 저도 한옥마을에서 한복 입고 있는 외국인 보고는 '앗...사진 같이 찍고 싶다' 생각했던 적이 있으니까요ㅋㅋㅋ급 이해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22:14:38	10	삭제
		대체 왜 저런 개같은 합성을 하는 거지? 일면식도 없는 여자 쓰레기만들면 살림이 좀 피나? 이해가 안 가네...
	266	힐을 신는 이유 [새창]	2017-07-16 00:07:03	50	삭제
		이상하네.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남성분들, 전부 여자 꼬시려고 운동하나요? 몸만들어서 이성에게 어필하는게 목적인 사람 있고 자기만족이나 취미인 사람도 있는데 왜 꼭 한 쪽으로 몰아서 재단하지 않으면 안 되나요? 내숭 어쩌고 솔직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뭐 픽업 아티스트 그런 쪽인가? 자기가 세상 여자들을 다 꼬실 대상으로 지 혼자 생각 중이니까 여자들도 그랬으면 하는 건가? 뭐 이해가 안 되네요.
	265	저는 아빠가 원래 보살인 줄 알았어요 [새창]	2017-07-14 01:44:25	113	삭제
		아..안돼...우리 아빠한테 그런 말을! (울먹)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21:34:21	3	삭제
		저는 줄여쓰는 것 자체는 상관없다고 봐요. 별 걸 다 줄이네 작작 줄여라 하는 사람들도 정작 본인에게 익숙한 줄임말이 공격당하면 발끈하거든요. 위에 문상에 비공 우르르 찍힌 것처럼. 본문에 언급된 영결식은 저도 충격이긴 한데....(영결식 뜻 자체가 가볍게 막 쓸것이 못되니) 그치만 줄임말을 쓰는 것 자체를 작작 줄여라 거북하다며 '내게 낯설다'는 이유로 비난하진 않았으면 하네요.
	263	베오베 당근오일을 보고 쓰는 나의 후기글! (+팁) [새창]	2017-06-25 09:26:51	2	삭제
		아몰라 글쓴님 사랑할래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09:14:07	5	삭제
		마음짐승님/ 아닙니다 ㅜㅜ 사실 처음엔 일면식도 없었던 저와 그 지인이 친해지게 된 것도 얼추 비슷한 나이, 처지, 수익에 유대감을 느끼면서였거든요. 지인이 저 얘기를 해준것도 어쩌면 "언니한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 조심해라"라는 의도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07:11:02	22	삭제
		애초 제 이야기도 아닌 것을 아무리 하소연이라지만 인터넷에 올린 제가 경솔했겠지요. 주작은 아닙니다만 네가 주작같아 보이게 썼다고 말씀하시면 저는 또 할 말이 없습니다.... 이 글은 오래 놔두지 않고 지우겠습니다. 주작이라서가 아니라 제 얘기가 아닌데다 지인이 뭘 하는 지도 기어이 댓글에 대한 해명좀 해보겠다고 밝힌 것이 부끄러워서입니다. 관심이 독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배웠고요. 교훈삼아 다음부턴 제 이야기가 아닌 것은 일체 글로 옮기지 말거나, 정 불특정 다수에게 하소연을 하고 싶더라도 베스트 베오베 금지를 걸겠습니다. 멘붕글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07:05:23	31	삭제
		이게 왜 여기에... 허...우선 제가 글을 잘못 쓴 것 같으니 궁금해하시는 내용에 대해 답해드리겠습니다. 지인이랑 저는 어려서부터 친구인 건 아니고 일을 하면서 만났습니다. 그 일은 웹툰, 웹소설 장르소설 이 쪽입니다. 매우 어릴때부터 취미로 해오던 일이 잘 된 케이스이며, 지인 대신 제 수익 이야기를 하자면 작년엔 1억이 넘었고, 올해는 상반기 7천이 넘었습니다. 지인은 저보다 더 법니다. 하지만 지인이나 저나 이 일이 안정적이라곤 생각하지 않아서 대학은 둘 다 졸업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유명세를 말씀하셨는데 웹툰이나 웹소설은 실명이 아니라 필명으로 연재하기때문에 실제 신상이 노출될 일이 없습니다...저만해도 가족 외엔 제가 하는 일을 모르고, 친한 작가 중엔 가족마저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설명이 되었을까요? 솔직히 댓글에서 보이는 의문(여기까진 괜찮으나 파생된 의심...)들에 꽤 놀랐고...당황스럽기도 하네요. 제가 글을 그리 보이게 썼다하시니 그런가보다 하겠습니다....흥미유발을 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 멘붕 하소연에도 그것이 묻어났다보다고...그렇게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20대가 자본 없이 큰 돈을 벌 수 있는게 사기 매매 도박 외에는 생각나는 게 당장 없다고요....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참 철없게 세상을 보고 있었나봅니다. 일반적인 인식을 배웠으니 저는 복학해서 되도록 검소하게 학교 다니겠습니다.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06:43:01	1	삭제
		지인의 이야기를 함부로 인터넷에 쓴 제 잘못이네요. 그리고 제 뇌내망상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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