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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태초에 두주니즈가 있었다. jpg [새창]	2017-03-20 10:40:55	0	삭제
		헐 뭐야 순정만화 같아...헐....
	182	[혐] LA 망치폭행사건 총정리......JPG [새창]	2017-03-20 10:35:36	18	삭제
		순간 가해자 얼굴이 공개돼서 깜짝 놀랐어요. 우리나라는 피해자 신상은 다 떠돌면서 가해자는 죽어라 보호하는 게 너무 익숙해서.....정말 부럽네요. 누명의 여지가 있는 게 아닌 저런 현행범은 우리나라도 얼굴 다 공개해줬으면 좋겠어요. 하 진짜 범죄자 인권천국 헬조선
	181	한인타운 망치 폭행 사건 [새창]	2017-03-19 20:19:15	5	삭제
		이전에 베오베에 올라왔던 같은 글에서는 남자가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보복성으로 애꿎은 한국여성을 폭행했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후.....진짜 개쓰레기에 인간말종. 미국 감옥에서 처참하게 썩으면서 본인이 한 짓 평생 후회했으면 좋겠네요.
	180	이국주, '우결' 악플에 "다 캡처 중..가만히 있지 않을 것" [새창]	2017-03-19 13:51:57	5	삭제
		이국주도 그렇고 조씨 3인방에 자기 아내 납치강간해서 결혼했다고 방송에서 자랑하듯 얘기하던 놈도 그렇고;; 방송인은 이미지로 먹고 사는 거라 했는데 그렇지만도 않네요. 범죄자 컨셉이 먹히나...
	179	이국주, '우결' 악플에 "다 캡처 중..가만히 있지 않을 것" [새창]	2017-03-19 13:48:26	0	삭제
		이국주의 잘못과 악플은 별개의 문제인데요. 절도 전과 있으면 그 사람이 길가다 묻지마폭행 당해도 신고하면 안 되나요?
	178	이국주, '우결' 악플에 "다 캡처 중..가만히 있지 않을 것" [새창]	2017-03-19 13:46:19	13	삭제
		군게 과열된 이후로 오유에서 웬 일베가 보이네;;; 저거 여성에서 남성으로 단어만 바꾸면 메갈인데....메갈 그렇게 싫어하더니 이젠 못잃어서 난리났네요.
	177	오유에 요즘 여혐남혐 여러가지 혐오증상이 무서울정도로 심해지네요. [새창]	2017-03-18 20:14:25	7	삭제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논린데 메갈이 하던 말이잖아요;;; 미치겠네 이젠 오유에서 메갈이 펼치던 주장을 담습하네
	176	[저격글]군게에 기름부어놓고 멘붕게와서 피해자코스프레하는게 멘붕 [새창]	2017-03-18 20:06:16	56	삭제
		솔직히 군게 바깥에서 좌표 찍고 들어왔나 생각이 들 만큼 상태가 말이 아니에요. 군게 차단한 사람들 싸잡아서 무지렁하고 이기적인 여성으로 몰아가던데 정작 남자분들도 많이 차단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혐오에 지쳐서 오유에 들어왔더니 오유에서도 혐오를 보여주시네요. 이 글이 저격글이라고 올라온 게 더 멘붕입니다.
	175	30대 여자인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긴글주의) [새창]	2017-03-18 13:00:28	10	삭제
		뭔가 일부 여성들이 젊은 남성들에게 쏟는 분노의 방향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 된장녀란 말이 엄청 유행하고 여자들이 스타벅스 커피만 마셨다 하면 된장녀라고 손가락질 당하던 시절, 그땐 저도 울분이 꽤 쌓였었습니다. 당장 오유에만 해도 밥보다 비싼 커피를 마신다며, 젊은 여자들의 허영이 어쩌고 하는 된장녀 논리가 추천을 받곤 했었거든요. 물론 시간이 지나 이젠 스타벅스 간다고, 명품 산다고 된장녀라고 하면 오히려 그 사람이 역풍을 맞습니다. 그때 속에 화가 쌓였던 여성들이 그때 왜 된장녀라고 싸잡았어? 왜 동조했어? 내 돈으로 커피마시고 내 돈으로 명품사는 걸 왜 욕했어? 이러면 그나마 좀 이해가 갈지 모릅니다. 그런데 화를 내는 방향이...너네 왜 그동안 유구하게 여성차별했어? 왜 남자만 기득권층이었어? 왜 너희만 권력쥐었어? 이젠 너네가 차별당해! 이런 느낌이거든요.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요. 막상 그렇게 차별하고 기득권을 쥐었던 남자들은 전부 중장년층이고. 현재 젊은 세대들은 남자고 여자고 할 것 없이 평등하게 힘들거든요. 근데 메갈은 이십대 젊은 남자의 멱살을 잡죠. 너네 여태 기득권 쥐었으니 이제 다 토해내라고. 토해낼 게 없는데 말이에요.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픈 논쟁이 많습니다.
	174	남인순 의원에 대한 고찰을 위해 글을 씁니다(장문주의) [새창]	2017-03-18 10:33:20	2	삭제
		헐 무고죄 폐지도 잘못 알고 있었던 거였네요. 이쯤되면 선동과 날조 수준인데...
	173	남인순 의원에 대한 고찰을 위해 글을 씁니다(장문주의) [새창]	2017-03-18 10:28:28	1	삭제
		남인순 의원의 과거 발언 및 성폭행 무고죄 법안 발의에 대해 비난, 비판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봐요. 그런데 메갈이라는 건 너무 광역 씌우기 아닌지....저는 메갈메갈 하기에 남인순 의원이 공식적으로 메갈 옹호한다 이런 발언이라도 한 줄 알았습니다. 메갈은 단순히 여성이권을 주장해서 극혐이 된 게 아니지 않나요. 남성이권 주장하면 무조건 일베고 남성우월주의자는 다 일베인가요? 여성우월주의라고 비판할 순 있어도 다짜고짜 메갈이라뇨...몇몇분에겐 메갈이 만능어휘가 된 것 같네요.
	172	어그로에 휘둘리지말고 여성분들의 공감을 바라지맙시다. [새창]	2017-03-17 06:19:34	2	삭제
		동의해요. 사실 겪어보지 않은 일에 공감하려면 간접 경험이라도 필요한데, 우리나라는 아직 군대에 대해 무지한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든지, 부조리한지, 괴로운지. 그걸 안다면 아무리 자기 일 아니라도 막말은 못 할텐데. 모르는 일에 대해선 쉽게 굴 수 있는 게 사람이더라고요. 남동생이 있는데 제가 생리로 개고생을 할 때 매번 그게 뭐가 힘들다고 유난이냐고 그러곤 했었습니다. 살인충동이 들었죠. 모르면 닥치라고 해도 안 통하다가 자기가 치질 때문에 한동안 생리대 차고 나니까 그 뒤론 얌전해지더라고요. 저는 최소한 자기일처럼 공감은 못해주더라도, 알지도 못하면서 남 일이라고 쉬운 듯 말하는 건 절대 지양해야한다고 생각해요.
	171	"한국 여자냐?" 묻더니..美서 대낮에 '무차별 망치테러' [새창]	2017-03-17 05:41:20	197	삭제
		나타나지도 않은 메갈 그만 찾고 피해자분 걱정이나 합시다. 제발 무사하셨으면 하는데 맨손도 아니고 흉기로 가격이라니 진짜 치가 떨리네요. 여성분 회복하셔도 정신적 후유증 괜찮으실지....후우....
	170	우리아빠 a/s기사님인데 너무 속상해ㅠㅠ [새창]	2017-01-11 01:42:14	0	삭제
		아 울 뻔했는데 다행이에요 ㅜㅜ
	169	[下]웃긴대학주간답글Best! [17.1.2~17.1.8] [새창]	2017-01-09 14:39:38	0	삭제
		매독에서 빵터지고 너굴맨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못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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