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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때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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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때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여동생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인벤러 [새창] 2017-05-07 12:45:19 7 삭제
    저도 좀.......물론 댓글 쓰신 분은 본인은 그런 적이 없으니까 드립으로 남기신 거겠지만, 세상엔 생각보다 정신 나간 오빠들도 많거든요. 제 친구만 해도 중학교 때 고등학생 오빠한테 주먹으로 얻어맞아서 코뼈 부러진 적 있어요ㅠㅠ 성별이 같으면 싸우기라도 하지 대부분은 힘 차이가 너무 나서 반항도 못합니다. 일방적인 폭력의 대상이 되는건데 콜로세움이 생길 수밖에 없는 드립인 것 같아요.
    197 이젠 여친보고 밤에 술 마시고 조심하란 말도 못하나봅니다. [새창] 2017-05-07 12:32:36 17 삭제
    엥 근데 여친과 여사친은 하늘만큼 땅 만큼 차이가...........저라도 가족이나 남친에게 '밤늦게 돌아다니면 위험하니 조심해라'는 말을 들었을때랑 그걸 남사친에게 들었을 때랑은 느낌이 다를 것 같은데. 이미 가까운 사람들에게 귀에 딱지가 앉을 만큼 듣는 게 '밤늦게 돌아다니지마라' '늦게까지 술 마시지 마라' 이건데 막역한 사이도 아닌 남사친까지 저러면 순간 '아 얘까지?'싶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해요. 그리고 정말 걱정되어서가 아니라 그냥 습관처럼 주변 이성에게 저런 말 하는 사람 있던데 안 그래도 됨. 아무리 맞는 말도 자꾸 들으면 잘소리 같잖아요. 제목에서도 뜬금 여친이라고 하고 댓글에서도 그러면 헤어지니 어쩌니 하는 게 보여서 남겨봐요.
    196 라면스프 봉지계의 콜롬버스 달걀 ㄷㄷㄷ [새창] 2017-05-05 07:35:27 12 삭제

    불카게 드립친분 댓글 지워주셨으면 좋겠네요. 얜 뭔 죄로 불펌도 모자라 자긴 알지도 못하는 사이트에서 성희롱성 드립까지 당해야하나요
    194 유부남.........애잔한 문자..........jpg [새창] 2017-05-02 19:52:23 34 삭제
    문득 우리집 생각이 나네요. 우리아빠도 저런 줄 알았는데.......월급 들어오면 꼬박꼬박 엄마통장에 보낸다기에 한달에 얼마 안 되는 용돈으로 쪼개서 쓰시는 줄 알고 엉엉 울아빠ㅜㅜ 했는데 알고 보니 엄마한테 연봉 뻥쳤던...^^....달에 백만원씩 쓰셨던........^-^.......사장이 아빠 친구라서 가능했던......(현기증)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19:45:14 2 삭제
    본문 속 그 어디에도 팩트는 없는데......ㅁㄱ이나 ㅇㅂ나 나란히 멍청하다는 것이 팩트;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08:19:00 13 삭제
    저는 오히려 지금 정도가 딱 좋은 것 같아요! 저 대사가 붙으면 글이 너무 친절해지는 느낌? 구태여 필요없는 대사를 글 속 인물이 설명을 위해 덧붙이는 느낌이라 자연스러움이 덜 해질 것 같네요. 이번 글도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인상 깊은 마무리예요!
    191 5월8일 여직원 전원 생리휴가. [새창] 2017-04-18 22:32:27 0 삭제
    같은 제도를 두고 누구는 악용하고 누구는 쓰질 못해서 진통제 털어넣고 일 하고 이게 뭔지.....생리를 심하게 하는 편이라 나중에 혹 기업에 다니게 되면 생리휴가는 꼬박꼬박 써야겠다 생각했는데 돌아가는 현실을 보니 극과 극이네요. 정말 이름을 보건휴가로 바꾸고 남녀 모두에게 쓸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는데.
    190 아빠는딸 - 뻔한 스토리를 이악물고 끌고 가는 윤제문 [새창] 2017-04-17 18:45:53 3 삭제
    성적인 개그/ 화장실 개그 없어서 좋다는 점 완전 공감해요! 딱히 불쾌한 요소 없이 가볍게 시종일관 웃으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전날 라이프를 보고 재밌었지만 어딘지 피폐해진 마음을 달래주고자 보러 갔던 건데 괜찮았어요! 주연배우들 연기가 천역덕스럽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허가윤이 예뻤습니다(나오는 줄도 몰랐는데 나중에 출연배우 찾아보다가 알았어요. 안경+생머리가 엄청 예뻤던).
    영화 자체로 보면 오락영화로 더할나위 없다고 생각되는데 주연배우가...그런..사고를.......이제야 알았네요; 허허........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23:23:01 3 삭제
    으아 마지막에 소름 쫙! ;ㅁ;ddd 예전에 읽었던 외계인의 '좋아한다' '안 한다' 이후 올려주시는 글마다 잘 보고 읽습니다. 개인적으로 반응이 좋았던 글들을 엮어서 책으로 내셔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돼요!
    188 취미생활에 드는 돈. 어느 정도부터 낭비일까요? [새창] 2017-04-16 16:03:53 0 삭제
    다들 감사합니다! 일단 5퍼센트로 (스스로와) 합의를 봤어요. 돈이 적게 벌리는 분기엔 과연 참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ㅜㅠ 언젠가 질리기를 바라고 있어요.
    187 ??? : 여자 셰프들 TV나온거 본적 있어요?? [새창] 2017-04-16 15:55:09 12 삭제
    그런데 본문 캡처본 왼쪽 상단의 밥차려주기 저거...
    한 20대 후반만 되어도 어릴때 겪어보신 분 많지 않나요?
    요새 10대는 그런 집이 거의 없을 거라 생각하는데, 지금 20대 후반, 30대는 어릴때 남아선호사상이 남은 집이 많았어요. 여동생이 오빠 밥을 차려주는 건 당연했고, 제 친구는 고삼때 남동생 밥 안 차려준다고 혼나기도 했고...
    손아래 손위 상관없이 밥을 차리는 건 여자의 일이라고 보는 인식이 예전에는 흔했잖아요. 40대 이상이면 더 심했을거예요. 지금 아니라고 해서 20 30대의 경험담에 '난 안그런데?' 하고 반대주는 모습이 위에 보여서 기분이 묘해요. 그만큼 남아선호사상이 사라진 걸 좋아해야 하는 걸까요. 겪은 일을 말해도 날카롭게 여겨질 만큼 분위기를 날서게 만들어놓은 메갈을 욕해야 하는 걸까요. 뭐 둘 다겠죠.
    그리고 본문에 대해 얘기하자면 주방일이 참 힘들다고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선 알바를 구해도 남자알바를 구하는 일에 많고요. 차별이 아니라 차이가 맞겠네요.
    186 취미생활에 드는 돈. 어느 정도부터 낭비일까요? [새창] 2017-04-15 15:48:47 0 삭제
    쓰는 순간에는 그저 재미있고 좋은데, 뒤늦게 잡생각이 들곤 해요 ㅜㅜ 그러다가도 또 문득 생각이 나서 다른 사람 체험글 찾아보고 카페도 훑어보고 하는 걸 보니 중독인가싶기도...
    답이 없는 문제 같으네요 ㅜㅜㅎㅎ
    185 외모를 보는 것처럼 경제적, 성격적인 부분을 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새창] 2017-04-15 14:48:39 17 삭제
    조건을 본다는 것 자체에 거부감을 느낄 수는 있다고 봅니다. 근데 경제력을 보는 것은 속물적이니 욕 먹어야하며 외모를 보는 것은 본능이니 당연하다고 설파하는 분이 가끔 보이는데 이엔 동의 못 하겠네요.
    돈 보고 좋아하면 내가 돈이 없어지면 버림받겠구나 불안하다고요?
    외모도 같아요. 외모 어디 천년만년 갑니까. 네 몸매가 환상적이라서 좋아. 그럼 살찌면 버리겠단 소리?
    어리고 예뻐서 좋아. 나이들면 갈아타겠단 소리?
    책잡고 늘어지면 뭐든 비판의 요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왜 굳이 구분지어서 '둘은 다르다'고 핏대를 세우시는지.
    안 좋은 케이스는 주변에 숱합니다. 돈이 없어지자 남자에게 이혼자가 말하는 여자, 여자가 임신해서 못 꾸미고 예쁘지 않자 바람피는 남자. 그런 반면 그냥 잘 사는 부부들도 있고요. 욕을 하거나 받아들이려면 둘다 욕하고 둘다 받아들이든가 왜 한 쪽은 속물 노답이고 한 쪽은 그래도 돼~ 인지?
    아는 남사친이 자긴 돈 많고 운전 잘하는 누님이 이상형이라길래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님들도 그런갑다 하세요. 내 연인이 그러면 싫다 이건 이해하겠는데 남의 이상형에 욕은 왜 하죠?
    184 남편을 흉기로 살해한 아내.. 처벌수준 [새창] 2017-03-31 20:54:11 22 삭제
    다른 건 몰라도 이 글 올린 작성자님은 메갈 욕하면 안 되겠네요. 하는 행동이 똑같으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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