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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휴대폰 분실신고는 새벽에도 가능한가요?
[새창]
2016-01-21 08:06: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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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벌써 아침 다 됐네.
45
휴대폰 분실신고는 새벽에도 가능한가요?
[새창]
2016-01-21 08:06: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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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통신사로 전화하면 일단 분실 신고는 할 수 있겠지만, 자기휴대폰으로 하던 신분확인이 불가능하니 어쩔라나? 부모님 휴대폰 등 가족 휴대폰으로 본인 분실신고 하면 본인인증 비슷한 결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급하실 것 같아서 명확치 않은 의견 보탭니다.
44
밀리터리에 취미인 학생이 갈만한 대학 있을까요?
[새창]
2016-01-21 08:03: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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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대 - 공군갈 수도 있고, 비행기, 미사일 제작 분야로 갈 수도 있음.
해양대 - 졸업 후 해군 장교로 임관합니다. 엔진 전반, 선박 전반, 웬만한 기계기술과 해양전술 등 군사학 다 배웁니다. 항해사 등 선박기술자로도 빠질 수 있습니다.
43
오유댓글이안보이네요
[새창]
2016-01-21 07:59: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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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로딩 용량을 줄여주려는 배려가 아닐까요? ^^
42
노동부에 월급 미수급 껀으로 신고할때 상담료 내야 하나요??
[새창]
2016-01-21 07:57: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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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료라고 하는 것은 님이 내는 것이 아니라, 님이 상담을 했을 경우 인적사항과 상담내용을 적어서 기관에 보고하고, 기관으로부터 건별로 받는 수수료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주로 노동부 상담업무를 할당받는 민간단체가 그런 일을 할 경우, 비용을 그렇게 정산합니다. 근데 전화로도 되는데...
41
이런 세입자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6-01-21 07:54: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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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민원실 가면 안내/상담해주시는 분 있습니다. 어떤 서류를 작성해야 하는지 물어보면 알려줍니다. 해당 서류에 위의 내용을 적으면 됩니다. 신분증, 계약서 사본 등을 지참하세요. 본인과 상대방의 인적사항도 적어야 하니까요. 접수하는 데 약간의 비용이 듭니다. 돈도 가져가세요. 어렵게 여겨지면, 사전에 법원내에 법률상담소 있어요. 상담부터 하세요.
40
이런 세입자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6-01-21 07:52: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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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 퇴거명령 신청합니다.
39
김치볶음 할 때 물엿 얼마나 넣나요?
[새창]
2016-01-21 07:49: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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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엿대신, 양파를 넉넉히 썰어넣는 것을 추천해요. 사과를 채썰어 넣어도 좋아요. 둘 다 단맛을 냅니다. 물엿보다 고급스런 맛이 납니다.
양파와 김치를 충분히 볶은 다음에 밥을 얻어 타지 않게 김을 쐬입니다. 그러면 밥이 김을 머금어 부드러워지죠. 그 후에 비비면 타지 않은 김치 볶음밥이 됩니다.
38
이성복 시인의 '그날 ' 관해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6-01-21 07:47: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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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일상'과 '고통'이 섞여 있죠. 그런데 이 '고통'이라는 것이 너무 '일상'화되어서 특별한 주목을 받지 않고 무심하게 흘러가는 세태를 표현한 것이라 봅니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1 07:40: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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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글 수정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 ^^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1 07:37: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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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글.
좀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님의 질문중에 "keep이 5형식으로 쓰여서 locked가 목적보여로 쓰였는데 locked 뒤에 목적어가 없으니 -ed를 사용한건가요?? try도 같은 원리인데 뒤에 raw seafood가 나와서 -ing 를 사용했을까요"라는 질문에 첨삭드립니다.
1) 문제의 답을 푸는 데 있어서 keep과 try는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려해서 해석을 잘하는 것은 당연히 좋은 것이지만요.) 분사의 형태를 고를 때에는 분사와, 분사의 수식을 받는 명사와의 관계만 고려하면 됩니다.
2) 정확히 말하자면 locked '뒤에' 목적어가 없으니 -ed인 것은 아닙니다. 수식을 받는 명사가 '앞에' 있고 의미상의 관계가 목적어-술어관계이면 분사가 수동의 의미를 가지게 되므로 -ed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locked '뒤에' 목적어가 없으니 -ed"라고 이해하지 마시고, lock이라는 분사가 수식하는 명사가 (앞에 있든 뒤에 있든) doors이고 이 둘의 관계가 능동관계(주술관계)가 아니라 수동관계(술목관계)이기 때뭉에 -ed가 된다고 해석해야 합니다.
3) "a restaurant serving raw seafood and other dishes"의 경우, 님처럼 해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구의 구조는 a restaurant(수식받는 명사=의미상의 주어) serving(분사) raw seafood and other dishes(분사의 의미상의 목적어)의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분사 앞뒤에 명사가 다 올 수 있다는 거죠. 그러므로 분사를 중심으로, 앞뒤의 명사중에 어떤 것이 분사의 수식을 받는 명사인지, 수식을 받는 명사와 분사와의 관계가 의미상의 주어인지 목적어인지/수동인지를 다 알아야 합니다. 이 구문에서 serving의 수식을 받는 명사는 a restaurant이고 serving의 의미상의 주어이고, 능동관계이므로 ing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알려드린 방법이 정석입니다. 어렵더라도 백번을 읽어서라도 완전히 이해하세요. 분사가 영어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제가 알려드린 것을 마스터 하시면 영어문법의 2/3는 끝납니다. 완벽한 이해를 위해서 동사를 외울 때, 자동사인지, 타동사인지를 구별해서 외우시고요, 자동사로 오해되는 타동사, 타동사로 오해되는 자동사를 꼭 암기해요. 분사문제 중에서도 타동사분사인지, 자동사분사인지를 헷갈리게 만드는 게 가장 난이도 높은 문제입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1 07:37: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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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글.
분사문제와 약간 연관이 있는 다른 문제를 드려볼께요.
I saw the sleeping car Boongboong. - 이 문장에서 sleeping은 분사입니까. 동명사입니까?
분사냐 동명사냐를 구분하지 못해도 괜찮지만, 꼭 알아야 하는 것은 수식하는 동명사/분사와 수식받는 명사와의 의미상의 관계입니다.
보통 침대차를 말하는 sleeping car에서 car는 sleep의 의미상의 주어가 아닙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의미상의 주어입니다. 나는 잠을 자고 있는 꼬마자동차 붕붕을 보았다. car가 sleep 합니다.
분사문제를 풀 때에도 수식하는 분사와 수식을 받는 명사와의 의미상의 관계를 잘 알아야 합니다.
타동사 분사의 경우, 목적어가 있느냐 없느냐는 방식보다는 의미상의 주어냐, 의미상의 목적어냐로 이해해야 정확합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1 07:36: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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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글.
"타동사의 분사구가 사용될 경우 뒤에 목적어가 있으면 -ing, 타동사의 분사구가 사용될 경우 뒤에 목적어가 없으면 p.p"로 이해하는 것은 틀린 것은 아니나 편법이랄까 약식입니다.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렇게 외워야 합니다.
1) 분사문제풀이를 위해서는 다음의 두 가지를 분별해야 합니다.
1. 자동사의 분사는 진행의 의미일 경우 ing, 완료일 경우 ed.(자분진행/자분완료로 외우세요)
2. 타동사의 분사는 능동의 의미일 경우 ing, 수동의 의미일 경우 ed로 외우시는 게 좋습니다.(타분능동/타분수동으로 외우세요)
2) 그러므로 분사문제를 제대로 풀기 위해서는 우선
1. 이 분사가 자동사 분사냐, 타동사분사냐를 먼저 알아야 하며,
2. 그 분사가 어떤 명사를 수식하느냐를 알고
3. 수식을 받는 명사가 의미상의 주어냐, 목적어냐를 알아야 합니다.
위 문장에서 to keep, to try는 부정사이므로 분사문제로 볼 것이 아니고요, lock과 serve가 분사죠. 그런데 이 분사들이 수식하는 your doors와 restaurant가 각각 (분사의) 의미상의 목적어와 주어입니다. 그리고 각각 수동/능동관계이므로 각각 ed/ing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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