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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2:25:56	1	삭제
		합의금을 위해서 그런거 아니냐고 검찰에서 물어본다면.. 검사 멱살잡을수도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언감사합니다..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2:24:26	5	삭제
		그러게요.. 전 롤이 아주 채팅창을 개같이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바뀌었다곤하지만 소잃고 외양간고친격이죠..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2:23:42	0	삭제
		네 이번엔 정말 매우매우 심각한욕을 아주길게 먹어서.. 꼭 성공해서 사이다게에 올리게되면 좋겠습니다.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2:22:58	0	삭제
		네 그래야겠습니다.. 조언감사합니다.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2:22:25	7	삭제
		요즘시대가.. 게이머들이 늘기시작한지가 오래됐죠.. 그에 따른 새로운 규제가 생겨야된다고 생각합니다..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2:21:35	4	삭제
		조만간 들려야겠습니다.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2:21:22	8	삭제
		제 소장을 각하시킬 수 있다고했으니 정말 귀찮아서 그런것같긴하네요..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2:20:43	3	삭제
		만약 다시 진행해서 죄가 인정된다면 합의금 ^^..절대 없을예정입니다 하하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2:20:17	0	삭제
		ㅠㅠ이번엔 욕을 너무 길게처먹어서 ㅋㅋㅋㅋ너무우울하네요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2:18:14	5	삭제
		두군데서 뺀찌먹은거라 이제 저~~멀리있는 구까지 가야하네요 ㅎㅎ휴ㅠㅠㅠㅠㅠ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2:17:34	4	삭제
		저같은경우엔 하기싫다라기보단 어차피 반려될거니까 안하시는게 좋을거다.. 이런 투로 말씀하셨는데 지금생각해보니 협박성으로 느껴지기도하네요. 자기들 측에서 먼저 소장을 컷할수 있다고 했으니.. 조언 감사합니다.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2:15:46	24	삭제
		경찰서 내에 감사실 말씀하시는거죠?? 혹시나 애먼사람잡을수도있으니.. 다시 고소장접수 후에 잘 처리되면^^ 감사실 바로가야겠네요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2:14:56	45	삭제
		저랑 아주 똑같은 상황인데 고소가 접수됐다니... 눌러왔던 분노가 터지는게 느껴지네요 하하... 신문고에 민원올리고.. 다시 진행해봐야겠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1:19:57	3	삭제
		혹시 어떻게 진행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1:19:35	2	삭제
		신문고에 넣어볼까 생각했지만.. 수사관들이 fm대로 처리를 하는것같아서 할말이없네요.. 사실 판례가 똑바로돼있으면 수사관분들도 어렵게 신고인들을 설득할 일도 없다고 생각하구요.. 판례가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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