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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3:26:51	0	삭제
		ㅠㅠㅠ제 마음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까 글올리면서 갑자기 개빡쳤었는데 좀 진정이되네요.. 사람몰리는곳은 더러워지기마련이지만.. 제재가 강력해지면 좀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3:25:44	2	삭제
		꼭 다시봐요!!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3:25:31	1	삭제
		수사진행을 거부한게아니라 고소장을 넣지않도록 유도했습니다 하하..거의 협박성으로 들려서 ^^;;; 신문고에 올리는게 나아보여요.. 조언감사합니다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3:24:20	1	삭제
		심해만 벗어나라 얍!! 고마워요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2:35:31	1	삭제
		네 혹시나.. 아주만약에 애먼사람잡을 수 있으니 고소가 진행되면 민원을 넣어야겠네요. 조언감사합니다.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2:34:56	0	삭제
		여러곳에 접수해봐야겠네요.. 조언감사합니다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2:34:33	5	삭제
		그러게요 제가 그래서 " 그럼 이미 제가 먹은 욕과 수치심과 모멸감은 어떻게 하냐" 라고 하니 그건 어쩔수없는거라네요 정말 상담하면서 속으로 오만쌍욕 다했습니다. 그때는 수사관이 하는말을 거의다 믿고.. 그래 수사관은 죄가없지.. 법이문제지 이렇게생각했는데.. 댓글들을보니 아무래도 제가 무시당한것같네요 하하.. 제 빡침을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2:32:26	5	삭제
		제가 혹시나해서.. 성함이랑 다 여쭤보고 왔습니다. 잘한 선택이었던것같네요. 조언감사합니다. 여가부에도 민원올릴 수 있는지는 처음알았네요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2:31:15	8	삭제
		육성으로 들은 저는 얼마나 빡쳤겠어요 ^^....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2:31:01	1	삭제
		네 다시한번 방문해서 처리해야겠습니다.. 조언감사합니다..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2:30:27	5	삭제
		체구도 작고 어려보이는 여자애니까 그렇게 대한것같다는 생각도드네요.. 등빨좋고 험악하게 생긴 남자였으면 그랬을런지..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2:29:39	0	삭제
		^^... 그런가봅니다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2:29:25	18	삭제
		이미 경찰서갔을때 상담내용 다 녹취해놨습니다. 혹시나해서.. 신문고에 민원넣을 일 있으면 그대로 쓸 수 있도록요 ㅎㅎ.. 미리 예고할걸 그랬네요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2:28:16	5	삭제
		저도.. 제가 그냥 접수해주면 안되냐고 하니까 갑자기 자기가 강압한적 없다는듯이 " 아 물론 원하시면 접수해드리죠~ " 그럽니다. 한 30분동안 고소의 불필요성에 대해 장황하게 설명하더니.. 기가막힙니다. 이런경우가 많아보이니.. 꼭 성공해서 글 다시 올리겠습니다. 조언감사합니다.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2:26:11	1	삭제
		네 그래야겠습니다.. 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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